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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743 앞으로의 계획 및 잡생각 [12] 똥똥배 354   2015-01-28 2015-02-03 10:15
빨리 대출산왕국 만들어야지. 계속 되뇌이고 있지만 안 만들어집니다. 사람 마음 맘대로 안 되는 거라서 오히려 딴짓을 더 많이 하게 되는군요. 그래서 정리해보는 다른 게임 만들 궁리 들과 이야기들. 1) 임금체불 시뮬레이션 아마 다음 게임 1위. 시스템도 ...  
14742 혼둠은 [2] 정칩스 223   2015-01-26 2015-01-26 05:38
게임들을 날짜순으로 보는게 불가능하나요? 사소하지만 불편하네요. 음... 댓글 새로 달린거 확인하는건 편하지만 말이죠  
14741 썩씨딩 유, 마스터. [2] file 노루발 948   2016-02-22 2016-06-02 01:54
 
14740 <단 한 발> 앱스토어에 등록되었습니다. [3] 똥똥배 282   2015-01-20 2015-01-22 09:01
한때는 계속 거절만 먹어서(대출산시대 때문에) 정말 간만에 통과를 했네요. https://itunes.apple.com/us/app/one-bullet-to-victory/id954257978?l=ko&ls=1&mt=8  
14739 [대출산시대] 도전과제 / 시나리오 아이디어 secret 환타家 1   2015-01-20 2015-01-20 04:11
비밀글입니다.  
14738 [대출산시대] 시나리오에 대한 생각. file 환타家 289   2015-01-19 2015-01-19 05:50
 
14737 [대출산시대] 노예의 페이스칩이 취급되지 않습니다. [2] file 환타家 278   2015-01-19 2015-01-19 05:38
 
14736 요즘 옛날 허접했던 인디게임들의 정식판을 하고 있는데 정동명 254   2015-01-17 2015-01-17 03:59
다들 끈기있게 만들어서 옛날의 허접스러움은 없어지고 업데이트도 잘 해주더군요. 근데 이 게임이 진짜 그 게임의 후속인지를 모르겠다는게 문제네요. 질병 주식회사도 옛날에 했던 게임 후속인 줄 알았더니 전혀 다른 회사에서 다른 게임 만든 거였고. 지금...  
14735 반갑습니다. 게임을 만들고싶어서 가입햇습니다. [2] 검은손 266   2015-01-06 2015-01-07 11:01
안녕하세요 사람들이 재미있게 하는 그런 게임을 만들어 보고싶습니다.  
14734 24비트 이미지 지원되는 캐릭터레이더 같은툴없나요?? [4] 나그네 328   2015-01-07 2015-01-10 12:00
스프라이트 이미지 하나에 파일하나 이렇게 여러개있는데 편집할만한 좋을툴 없을까요??  
14733 게임을 만들고 싶은데 막막한지 13년 [10] 닥티김 356   2015-01-05 2015-01-12 17:52
게만싶막 13 오래 전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게임이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접한 게 RPG만들기95. 는 (당시 너무 어려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때려치웠습니다. 그러다가 RPG만들기2000을 다시 만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어려서) 이상한 거 몇 개 ...  
14732 새해 다짐 [1] 노루발 227   2015-01-04 2015-01-07 11:57
유료화! 니 내 이름을 세계에 알리겠다! 니 거창한 목표 잡아서 하는 것에 무의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탁구 칠 때 어깨에 욕심이 들어가면 공이 더 안 나가는 그런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욕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똥같은 게임을 만들겠습니다...  
14731 도서관 글을 읽다보니 [4] 똥똥배 270   2015-01-04 2015-01-17 02:14
만들고 싶은 게임 너무 많다! 일단 2년은 생존할 돈을 모아두고 게임 제작을 시작했는데 2년 가지고 만들고 싶은 게임 전부 다 만들 수 있을려나. 만화도 그리고 싶은 게 너무 많고. 내 수명이 충분할까. 도중에 또 돈 떨어지면 생존비 벌러 가야 할텐데.  
14730 지난주와 이번주 근황 흑곰 49   2018-10-30 2018-10-30 06:28
지난주와 이번주 근황.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 코드는 지난주 틈틈이 봤는데(제작중 아니고 공부중) 어떤 결과를 내기엔 한참 멀었습니다. 이번주는 개인 웹사이트를 개선시켜볼 생각입니다. 혼둠... 도 개선할게 많긴 한데 우선 이대로 갑니다.  
14729 창작 사이트에서 이거저거 하다보니 애매한 인간이 되어버렸네요 [4] 어중간한 338   2015-01-01 2015-01-10 12:00
벌써 한 12년 됐나.. 그림 익혀야지 하고 그림도 조금 익히고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해서 코딩도 조금 익히고.. 제로보드 뜰때 제로보드 배워서 사이트도 만들고.. 블로그 떠서 워드프레스도 만져보고.. 글 쓰는건 원래 좋아했고.. 그래서 아무거나 좋은 팀 있...  
14728 새해 복 적당히 받으세요. [3] 남쪽바람 260   2014-12-29 2015-01-07 12:19
안녕하세요? 미리 새해 인사 하는 남쪽바람입니다. 새해 복 적당히 받으셔요. 올 한해 고생하셨구요, 내년도 고생합시다. 새해 복 너무 많이 받으면 탈난데요. 조심조심! 그러고보니, 떡국 한그릇당 한살 먹는다고 했었드랬죠...? 내년 떡국이 기다려집니다.  
14727 안녕하세요! 귤밭마을 청년 귤입니다! [4] 규라센 311   2014-12-21 2015-01-07 12:22
예전까지는 '소년'이라고 칭했는데.. 휴가 나와서 글 써봅니다. 여러분들, 다들 잘 계시죠? 내년 6월에 전역하는데.. 사는 게 힘듭니....아.. 아닙니다. 다들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저만 잘 지내면 될 듯;  
14726 프로젝트 전용 홈페이지 하나를 더 만들어야 겠습니다. [6] 똥똥배 371   2014-12-25 2015-01-07 12:20
보통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혼둠에는 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외국 IP는 차단된다는 것! 다른 것은 상관없는데 프로젝트 경우에는 외국도 상대를 해야 할 거 같아서 외국IP도 가능한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어떤 것이 좋을지 고민이군요. 이제 모바일 ...  
14725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3] 장펭돌 257   2014-12-23 2015-01-07 12:20
즐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