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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4702 신만세 3기 op 번역해봤습니다 [5] file 서기 1026   2013-07-31 2013-08-03 23:04
 
14701 할 게임이없다 [6] 외계생물체 1026   2010-01-09 2010-01-10 05:15
보더랜드,프로토타입등 존나 해보고싶은 게임들이 많은데 사양이 딸린다 그래서 님들 램 512 MB Cpu 2.20 Ghz로 할수있는 존나재밋는게임을 말해주세여  
14700 데몬즈 소울 드디어 엔딩 봤습니다. [1] 똥똥배 1024   2010-02-17 2010-02-20 03:16
플레이타임 49시간. 끝없이 강해지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엔딩을 보고 나니 뭔가 허무해 지더라고요. 아무튼 이제 손 놨던 만화를 다시 그리기... 전에 파이널판타지13 엔딩 봐야 겠습니다.  
14699 호롤로롤로.. [3] 대슬 1023   2008-05-19 2008-05-20 06:21
걍 자기 전에 심심해서 방송에 관한 잡담 및 기타 등등의 잡담을 하겠음. 일단 8시에 어떻게 맞춰오셨다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8시에 맞춰오셨다는 똥똥배님께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리고요. 사실 제가 요즘 몸이 안 좋습니다.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  
14698 들렀습니다! ㅋ [4] 장펭돌 1022   2010-11-04 2010-11-06 02:46
흐음 휴가 복귀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직도 집에 가고싶은 마음... 싱숭생숭 ㅠㅠ 그래도 다음달엔 병장! 이므로.. 집에 갈날이 얼마 안남은것 같이 보이는 착시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하하 하지만 사실은 멀었다는 것 ㅠㅠㅠ  
14697 파견 갔다 왔습니다. [2] 장펭돌 1022   2010-09-20 2010-09-22 08:42
파견 이라기보다 복귀후 당직근무 서고 다음날 동원훈련 2박 3일로 갔다온... 훈련에 가깝지만 그래도 두돈반 (K-511) 차량 하나 가지고 파견 (308경비연대) 다녀왔습니다. 동원훈련 이다보니 예비군 들이 많았는데... 그렇게 많은 개구리 마크를 보기는 처음!...  
14696 슬슬 똥똥배대회 심사위원을 뽑아야 겠는데... [15] 똥똥배 1022   2009-08-14 2009-08-17 18:14
출품한 작품 없고, 출품할 생각도 없는 분 중에서 하고 싶으신 분? 물론 100% 시켜드릴 순 없습니다.  
14695 이제 슬슬 오늘 혼둠 활성기를 맞아서 [9] 쿠로쇼우 1021   2011-03-14 2019-03-19 23:10
뭔가 개혁이 필요하지 않을까낰ㅋㅋㅋ 근데 뭐할지도 모르겠넴 ㅋㅋㅋㅋㅋㅋㅋ  
14694 똥똥배님 회사가 전자신문에? [3] file 대슬 1021   2009-10-21 2009-10-21 08:05
 
14693 여행기 2013/2/14 [1] 똥똥배 1021   2013-02-15 2013-02-15 19:22
이지젯 긴장했는데 무난히 통과 당연하지 얼마나 길이를 쟀는데 짐 체크할 줄 알았는데 안 함 눈으로 보면 견적 나오는 듯 아무튼 게이트에서 걸리면 40파운드 내야 하는지라 엄청 긴장 했었음 이지젯 저가항공이라 역시 기내식없음 ktx처럼 돈 받고 팜 유니세...  
14692 우... 짜스터님께는 죄송. [1] 똥똥배 1020   2011-03-02 2011-03-03 21:31
요즘 이리저리 심적으로 압박받는 일이 많다보니 타임리스 쪽 작업 속도가 안 나고 있네요. 노력 중인데 계속 시간을 늘어지게 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작업에 악영향을 미치는 게 아닌지.  
14691 다시와보는 혼둠 [3] 라컨 1020   2010-10-30 2010-10-31 22:51
분명 저에게 혼둠은 좋지않은기억과 좋은기억 다 공존하는곳입니다. 어릴적 좋은추억을 담겨준곳이죠. 한편으론 더 재미있을수도 하는 시간을 뺏긴거같아요 여기서 친목을 가지겠다는 생각은없었는데 같은타입의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잘 친해지더군요 이제 여...  
14690 이런 우라질 [7] 휴라기동생 1020   2010-01-06 2010-01-15 02:11
지갑을 잃어버렸네요. 지갑을 잃어버려서 평소 눈물을 잘흘려서 울었읍니다 나는 왜이렇게 잃어버리는게 많을까요?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휴라기형에게 말했더니 "내용물은?" 하고물어보네요 그래서 "5000원과 영수증 그리고 형사진" (그지갑은 예전 형것이라서...  
14689 현재 제작중인 게임입니다. [3] file 안씨 1019   2011-05-22 2019-03-19 23:10
 
14688 오랜만입니다 [3] 외계생물체 1019   2011-09-16 2011-09-17 06:57
"외생" 또는 "외계" 치면 죄다 나 까는 글이 나오네요 한참 개념없을 나이때 했던 행동들이 왜 이제와 후회 돼는지 ..  
14687 근황 외계생물체 1018   2009-12-12 2009-12-12 21:33
최근에는 근육맨에 빠졌습니당 그래서 게임도 깔고 지금 재밌게 보는중 ㅋ 재밌네여 좀막장이지만 ㅋ 근데 벌써다봄 ㅋ  
14686 글 리젠이 왜케 안되는거야! [3] file 카오스♧ 1018   2010-06-17 2010-06-24 04:07
 
14685 최근에 XNA라는것을 알게되었다 [2] kuro쇼우 1017   2010-02-21 2010-02-21 02:34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라이트게임 제작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군바리인 나로서는 상관 업스 그건 그렇고 내일 내 생일임 ㅋ  
14684 windows7 깔았습니다. [1] 똥똥배 1017   2010-02-07 2010-02-07 19:20
모두의 혁명 Color가 Windows7에 안 된다고 해서 직접 원인을 찾기 위해 Windows7을 구입해서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메인보드가 옛날 거라서 Windows7 드라이버가 없음. 덕분에 LAN, 사운드 카드, 비디오 카드 전멸. 기본 디스플레이로도 1024x768이 나와서...  
14683 흠...... [4] 규라센 1017   2008-05-21 2008-05-22 21:38
참나.. 요새 중3애색휘들 하는 꼬라지 보면..... 학교다니기가 일같은......... 그날 하루를 어떻게 버티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이렇게된거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