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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0002 제건물이.. [2] 허클베리핀 174   2004-12-08 2008-03-19 09:37
게시판을 세우긴 세웠지만 태그 할줄 몰라서 자료를 못올리겠어요-- 이런게시판처럼 이런거 어케 해요? File #1 찾아보기 File #2 찾아보기 글구 제게시판에는 공지도 안써져요 제가 운영자 맞나요? 제건물은 32번자리에 잇음.  
10001 밤을 꼴딱 샜구나~ [3] 카다린 174   2004-07-17 2008-03-19 09:35
낙과녀석의 오에로 또 저곳에서도 다린양이 되버렸....(풀썩). 뭐, 조금 다르지만.... 더 심하잖았!!!!  
10000 빻의 압박 file 그냥 173   2015-05-02 2015-05-02 06:56
 
9999 알만툴 MV로 다시 아마추어 게임붐이 일어날지.. [3] 그런기대 173   2015-08-21 2015-08-25 22:03
솔직히 안드로이드에서 나온 뽑기게임들 다 그렇다 치고 스토리 완결도 안나서 답답한데 어차피 어린 학생들은 그다지 그래픽이나 화려함 이런건 잘 안보고 편의성을 많이보니까.. 어쩌면이란 생각이 드네요.  
9998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 똥똥배 173   2015-02-28 2015-02-28 13:03
똥똥배대회 마감일이기도 하죠. 이번 대회는 후원도 안 받고 홍보를 안 해서인지 출품작이 현재까지 7개. 오늘 러쉬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10개 안팎일 거 같네요. 이정도면 따로 파트를 나눌 필요가 없을 듯. 앞으로 이렇게 조용조용히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  
9997 이제 Love2d에서 한글 입력이 되는군요. 노루발 173   2015-02-25 2015-02-25 23:26
0.9.2로 올라오면서 UTF-8을 지원하게 됨에 따라 다국어 입력이 됩니다. 현재 영어, 한국어, 러시아어 입력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이제 텍스트 입력받는 처리를 할 때 다국어 처리도 신경써야 할 듯 합니다. (필요에 따라 정규 표현식 등을 사용해서 영어 대소...  
9996 이거 뭔가 꿈이 있어뵈지 않나요 귀파개형면봉 173   2014-06-11 2014-06-11 06:08
뭘 쓰려했더라. 시험 망한거? 기억이 안 난다. 아, 나는 꿈이 없나 보구나.  
9995 2020 여름 혼둠 엠티 [3] 장펭돌 173   2020-08-06 2020-08-27 00:22
몇회 째인지 기억도 안나고, 올해초에 인천에서 모였던것도 엠티로 칠지 안칠지도 애매해서 그냥 2020 여름 혼둠 엠티로 기록을 남긴다. 기록은 중요하니까 <엠티 전 날 - 펭도르의 동네> 멀어서 오기 힘든 쿠로쇼우가 우리집에서 자고 다음날 같이 출발하기로...  
9994 심리테스트 ! 재미로한번해볼까요오 ㅇ _ㅇ? [11] 슬러쉬 173   2008-02-01 2008-03-21 19:07
편의점에 우유를 사러 간 당신. 어떤 우유를 사겠습니까? 1. 흰우유 2. 딸기우유 3. 초코우유/커피우유 4. 바나나우유 ♡ 답은 공정성을위하여 내일 답글로달게요 > _< 뭐...확인하지않아두...< ㅠ  
9993 오늘의 도시의 밤 플레이 일지 [5] 똥똥배 173   2008-01-26 2008-03-21 19:07
매일 한 두번씩 도전해 보는 도시의 밤. 오늘은 운이 좋아서 상점까지 갔다. 상점에서 돈으로 회복약을 사고 체력은 25. 앗싸! 빵빵하다! ...하고 다음 스테이지에서 경찰에게 부딪쳐 연속 데미지로 1초만에 사망. 하핫! X일 테다! 라컨!  
9992 오늘 일본회사 면접보고 왔음. [5] 혼돈 173   2007-10-12 2008-03-21 19:05
오사카에 있는 회사말고 일본 쪽에서 서울에 면접보러 온 것임. 아무튼 긴장해서 일본어 단어도 잘 생각 안 나고... 에... 뭐 그렇게 됐음. 왠지 생전 처음 양복을 입었더니 예비군 복 입은 만큼 쪽팔렸음. 모두가 날 보는 것 같애...  
9991 학교에서 그렸던 기영이 기철이 [4] file 라컨 173   2007-03-09 2008-03-21 15:58
 
9990 다들 심히 고마웠어요 [12] 레드 나마라스 173   2006-02-26 2008-03-21 06:44
혼둠에 자주 오지도 않는데 이렇게까지 신경 써 줘서 고마웠어요  
9989 우와우앙웅와웅앙 [5] 이병민 173   2006-01-31 2008-03-21 06:44
지도당ㅁ  
9988 쿠르꽈이 말입니다. [1] file 간달프 173   2005-09-02 2008-03-21 06:29
 
9987 아아 프로젝트디 공지 [2] file 아르센뤼팽 173   2005-07-24 2008-03-21 06:28
 
9986 기계체조-이지툰- file 임한샘 173   2005-06-25 2008-03-19 09:40
 
9985 혼둠 위 그림 왜 안보이는가 했더니 [5] 라컨 173   2005-03-26 2008-03-19 09:40
전설의 하드 링크 였군요  
9984 오늘의작품 [2] 케르메스 173   2005-02-20 2008-03-19 09:39
오늘의 작품을 '문서'나 아니면 새로운 범주를 만들어서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오늘의작품은 조작하기 쉬운 시스템이니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프는 폐쇄하구요.  
9983 [오즈의마법사]푸른늑대 인간때 모습.늑대때 모습 [1] file 그랜군 173   2005-01-30 2008-03-19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