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9942 저 레벨 1로 올려주세요 [4] 라컨 170   2005-08-19 2008-03-21 06:28
레벨 1로 올려주시길  
9941 정모 후기 [4] DeltaSK 170   2005-08-15 2008-03-21 06:28
[정모 이동 경로] 집 -> 신도림 -> 구일 -> 점심 -> 안양천철교 -> 피시방 -> 안양천철교 -> 보드게임방 -> 집 [정모 후기] 이번 정모는 일단 준비가 미비한 터라 좀 헤멘 감이 있었다. 신도림역에서 놀만한 건물이 없자 구일역으로 정모 장소를 옮겼다. 이 일...  
9940 내일 투니데이 [5] 포와로 170   2005-08-13 2008-03-21 06:28
가는사람?  
9939 해석중 케르메스 170   2005-08-10 2008-03-21 06:28
>wing i do like from hell >먼뜻일까염 ㅎㅎ 우선 do는 강조의 do같으니까 해석할필요없는거 같구요. wing i like from hell 우선 from이 있으니까 지옥으로부터 나는 좋아한다 혹은 닮았다 에이 모르겠다. 버려  
9938 오랜만이센 [9] 부르청객 170   2005-03-27 2008-03-19 09:40
왠만한 사람들은 나를 기억할껄.... 모른다면 삐질께다  
9937 요즘은 안 좋은 일의 연속. [4] 적과흑 170   2005-02-19 2008-03-19 09:39
요즘은 왠지 안 좋은 일만 계속 일어나는 듯하다. 연달아 일어나는 안 좋은 일들 때문에 공부는 해야하겠지만 제대로 손에 잡히지도 않고 .. 할 맛도 않나고 .. 스트레스만 자꾸 쌓이고 .. 아침에 일어나서 계속 컴퓨터만 하고 있는 나를 보니 , 내 자신이 너...  
9936 지금 내가 생각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한마디 [2] 아리포 170   2005-02-06 2008-03-19 09:38
wkwkdhk : 우주의 악마를 같이 부셔버리자!!! DeltaMK : 님 너무 카르스마 있음 왜냐하면 선글라스있고 수염도 있음 히두라(떡갈비) : 님 너무 감사요 재미있는 자료 보내주시고요 흑흑 흑곰 : 나는 5살 입니다 大슬라임 : 대머리 할아버지 헤비머갈교 : 착한 ...  
9935 여러분 이것이 바로 제 얼굴입니다 [6] file DeltaSK 170   2005-01-08 2008-03-19 09:37
 
9934 SFC롬을 뒤지다 찾은 명작 [3] file 혼돈 170   2004-11-05 2008-03-19 09:36
 
9933 안녕 여러분 [2] 네스 170   2004-10-15 2008-03-19 09:36
머리속에 제가 원하지 않는 생각땜에 미쳐가고 있음다....혼자있는것조차 미쳐버릴것 같군여 웃대가서 일부러 따게를 뒤지며 슬픈글만 읽으며 눈물이라도 펑펑 쏟아보려했지만 진짜 한 1~2초 슬프다가 바로 머리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여기 미국인데 집에전화...  
9932 아침부터 [3] file 원죄 170   2004-08-21 2008-03-19 09:36
 
9931 얼라리요 [3] 이소룡선생 170   2004-07-28 2008-03-19 09:35
게시판 활동이 줄었네요 꿀꿀님이 가신뒤 저도 잠시 동안 자리를 비웠으면는데 다시 와보았는데 게시판 활동이 영~~~ 그리고 재팔이인가 재떨이 인가 무지 튀고 싶나 보네요 튀고싶어 글까지 쓰네요  
9930 날름, JOHNDOE, 이상무 [11] 혼돈 170   2004-07-21 2015-10-09 13:05
난 3명을 처음부터 요주의 인물들로 보고 있었지만, 너무 빨리 처리하면 반발을 살 것 같아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3명이 동일인물이든 친구이든 혼둠에선 1명이나 다름없습니다. 3명 다 비매너이고, 도배행위같은 불편을 주는 존재입니다. 날름님은 비...  
9929 으음... [1] 검룡 170   2004-07-03 2008-03-19 09:34
오랫만에 '머리카락'을 읽었다.[단편.아마추어.리로이 씨 作] 예전에 읽고 좋아했었던 건데... 흐음흐음. 하고 읽다가 왠지 단편을 쓰고 싶어졌다....  
9928 아아... [2] 검룡 170   2004-06-29 2008-03-19 09:34
요 사이트의. B.G.M마그나카르타-러브리 문lovely moon 으으ㅡ..... 계속 배경음을 듣고 있자니 정신이 멍..[머릿속이 텅 비었다] 그래도 엄청 맘에 드니까 계속 들음.[이런 거 좋아해]  
9927 귤밭마을 청년. [4] 규라센 169   2015-06-12 2015-06-27 11:01
안녕하세요! 귤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접속해보는군요. 전역을 2주 앞두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하... 세월 참..). 전역 한 뒤에 다시 자주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내일 복귀라서요.... 메르스 조심하세요...  
9926 masocore 가 끌리는군요. [1] 王코털 169   2015-02-25 2015-02-25 23:23
요즘 저는 마조코어(masocore), 즉 마조히스트+하드코어 가 결합된 게임의 장르(?)가 꽤나 매력적으로 보이는군요. 말 그대로 말도 안되게 어려운 난이도에 맞고 죽어가면서 하는 게임인데,  잘된 디자인을 가진것들은 그렇게 몇백번 몇천번을 죽더라도 계속 ...  
9925 혼둠 엠티 후기 [3] 백곰  169   2019-10-30 2020-03-01 04:49
혼돈과 어둠의 땅 제 3회 엠티 후기 시행일자: 2019.10.26~2019.10.27 참가인원: 백곰,펭돌,짜요,쿠로쇼우,폴랑,노루발 총 6명 개요: 가평군 대성리 건아들팬션에서 막걸리 먹고 고기를 굽고 술을 마신뒤 게임을 하고, 잠을 잔 뒤 차돌짬뽕을 먹고 귀가 상세진...  
9924 아악! 미치겠다! [2] 똥똥배 169   2008-03-18 2008-03-21 19:08
데이터 이전하는데 트래픽은 폭주. 이놈의 데이터 추출기가 원래 데이터의 4배 정도 크기로 뽑아내는 듯. 내용을 보면 AANNny 식으로 알파벳으로 되어 있다. 즉 아스키 코드를 알파벳으로 디코딩한다는 것. 아스키코드는 0~255까지 나타내는데 알파벳은 50개 ...  
9923 오랜만에 재밌는 꿈이야기 [3] 똥똥배 169   2008-02-19 2008-03-21 19:08
꿈 속의 나는 왕자였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공주가 있었는데 한 대신이 공주를 사랑해서 날 국왕 암살 혐의를 씌워 추방시켰다. (페르시아 왕자와 뭐가 짬뽕된 듯한...) 아무튼 난 우연히 어떤 유적에서 과거의 시간으로 돌아가는 장치를 발견하고 계속해서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