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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9942 저 이상해요 혼돈님!!!!!! [6] 규라센 98   2007-11-11 2008-03-21 19:05
입주자 아파트에서 제꺼 보면..... 목재 1352 광석 900 이거 왜이래요?  
9941 자고있다가 노래생각이났다 외계생물체 162   2007-11-11 2008-03-21 19:05
제목은 일요일 대충 일본어로 뭐라뭐라짓거리는데 말도안돼는 일본어와 한글판 가사까지 스테레오로 나오네요. 일부분을 말하자면 "내일이 모든게 끝이야"  
9940 플레이 스테이션 [5] 깔뽕싼 123   2007-11-11 2008-03-21 19:05
우왕 너무비싸다 플스3은너무감당이안되고 엑박360도감당이안되고 플스2도감당이안되고 플스2중고를마련할까하는데 삼만번대로사나요 오만번대로사나요 칠만번대로사나요 사는노하우를부탁드림 혼돈이시여 우왕우왕 저거 뭘깢나~  
9939 놀토에도 고통받는 우리학교. [8] 백곰 139   2007-11-11 2008-03-21 19:05
우리학교 특수반은 놀토에도 9시까지 등교해서 5시까지 자습 일요일도 마찬가지 흑흑 정말 안습이군요. 그래서 난 내 발로 이 미친반을 걸어나왔다! 크하하하하핫 역시 난 대단해! 자유로운 영혼이다! 근데 사실 불성실해서 짤린게 아닙니다. 절대 아님 그럼 2...  
9938 킹 오브 밴디트 징 1~7 살 사람? [4] 혼돈 161   2007-11-11 2008-03-21 19:05
그냥 제 취향이 아니라서 팔려는데 이왕이면 아는 혼둠사람에게 파는 게 낫지 않을까 해서... 일단 혼둠에 적어봄 P. S. 아는 혼둠사람이라고 값 깎아주지 않음  
9937 뮤초랜드 [8] file 뮤턴초밥 109   2007-11-11 2008-03-21 19:05
 
9936 만화꼐획 [4] 신세제퐁 97   2007-11-11 2008-03-21 19:05
주인공은 양손잡이...라는것만 밣혀 주죠뭐, 주인공되고싶은사람은 리플 달아조요 (아무도 안달면 백곰님을 생각하고 있음! 양손잡이 B!)러둔가,, 그럼 20000 (위는 20000 쳤을떄 백곰님 글만 나오게 하는걸 방지하기 위해)  
9935 머리 잘랐습니다. [3] 신세제퐁 107   2007-11-11 2008-03-21 19:05
아니,그냥 그렇다구요.  
9934 속이 메스껍다 [2] 외계생물체 177   2007-11-11 2008-03-21 19:05
우왕ㅋ굳ㅋ 살려줘 밥도못먹는중  
9933 청계천 세차 [4] file 라컨 105   2007-11-11 2008-03-21 19:05
 
9932 혼둠 실제 회원수가? [3] 세균맨 126   2007-11-11 2008-03-21 19:05
활동 하는 사람은 10명도 안되는 것 같은데요..  
9931 식량채취 [5] 외계생물체 98   2007-11-10 2008-03-21 19:05
오늘도 일을합니다 내가 살아가는힘 SK  
9930 음악시간에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3] 규라센 120   2007-11-10 2008-03-21 19:05
플룻 불면서 비트박스하기. 지존 폐활량 후반가면 얼굴 빨개짐 wow  
9929 근데 홈피이름은 혼돈과 어둠의땅인데 [9] 세균맨 97   2007-11-10 2008-03-21 19:05
어둠님은 없네요..  
9928 그러고보니 역전심판의 주인공은 접니다. [1] 사인팽 96   2007-11-10 2008-03-21 19:05
창도에서 로코코워크스의 신입이라면 저밖에 없습니다. 헤헤 세상에 악을! 어린이에게 절망을!  
9927 세상에는 10종류의 사람이 있다. [6] 사인팽 105   2007-11-10 2008-03-21 19:05
이진수를 이해하는 사람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9926 이른아침에 잠에서깨어 [2] file 깔뽕싼 102   2007-11-10 2008-03-21 19:05
 
9925 내일 정팅이 최후의 정팅 [8] 혼돈 133   2007-11-10 2008-03-21 19:05
내일의 정팅을 마지막으로 정팅을 폐지하겠음. 그래봤자 아무도 안 오겠지만...  
9924 수능날짜가 얼마 안남았는데 [7] file 지나가던행인A 96   2007-11-10 2008-03-21 19:05
 
9923 헉헉.. 5점 만점 평가라니! [5] 아페이론 646   2011-09-05 2011-09-06 20:46
이번 제 9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블루)를 맡았습니다만.. ...전 항상 평가/피드백 혹은 수치화된 심사표를 작성해줄때마다 제가 내릴 수 있는 최대 평가는 어떠한 대작을 만나더라도 제 인생에 있던 최상의 게임에 미치지 못하면 보류해놓는 나름대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