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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9902 나랏 말쓰미 듕국에 달아 [3] 백곰 158   2007-11-05 2008-03-21 19:05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 으음 그럼 이만  
9901 밥줘 미알 [2] 지그마그제 134   2007-11-05 2008-03-21 19:05
심플하면서도 멋진 미알 게임에 써도 꽤 좋을뜻(아이템을 입에서 토해준다던지 뭐 그런거 있잖아?...)  
9900 싸이스볼 타이틀 협박 공모 [2] file 혼돈 111   2007-11-05 2008-03-21 19:05
 
9899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레벨제 등 기타 [6] 혼돈 100   2007-11-05 2008-03-21 19:05
일단 레벨제. 가장 간편하게 입주자 아파트 1번부터 3번까지 레벨 4 그 뒤로 5명 5 그 뒤 5명 6 그 뒤 10명 7 이런 식... 지금은 사람 수가 안 되니 숫자를 줄여야 할 듯. 세금 걷으면서 아사자 정리하면서 레벨 등급 조절하면 되니 관리자도 편하당~ --------...  
9898 오늘 정팅 못 옴 [3] 혼돈 154   2007-11-05 2008-03-21 19:05
사실 정팅 없앨까 생각중. 친목도모야 알리미 덕분에 자주 만나고 있기 때문이죠. 법안 제정이나 중요한 회의가 있으면 1주 전에 공지해서 모이도록 하거나 아니면 그냥 공지 게시물로 의견 모으고... 솔직 카페24가 안 들어가짐. 구렸음. 그리고 촌장제도는 ...  
9897 헉ㅎ거 [2] file 외계생물체 117   2007-11-05 2008-03-21 19:05
 
9896 혼스워글... file 지그마그제 271   2007-11-05 2008-03-21 19:05
 
9895 오늘 풍족하게 식사 [4] 지그마그제 93   2007-11-05 2008-03-21 19:05
뷔폐를 두번이나 갖다왔음 여러가지 많아서 잔뜩 먹었는데 토할것 같음  
9894 m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2] 백곰 124   2007-11-04 2008-03-21 19:05
친구랑 봤는데 아주 이상한 영화입니다. 정말 처음 보고 딱 이해가 어려운 이야기 영화를 이렇게 이상하게 만들수도 있구나... 하고 놀랐어요. 정말 이해가 어렵습니다. 끝나고 인터넷에서 영화해설을 보니까 완전히 이해가 가고 해설을 보면서 '오 대단하다' ...  
9893 엄마에고마움 [1] 세이롬 119   2007-11-04 2008-03-21 19:05
엄마 덕분에 컴퓨터 합니다 엄마 사무실 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9892 식량채취 [5] 슈퍼타이 116   2007-11-04 2008-03-21 19:05
식량채취  
9891 성취도평가의 쓴맛 [2] 눈가리개21 121   2007-11-04 2008-03-21 19:05
사실 제가 상위권도 아니고 그저그런 곳에서 노는데, 성취도를 보았습니다. 모든 분들의 생각이 그렇듯 굉장히 쉬웠습니다만...... 그냥 시험보다 못봤다!!!!!!! 이로써 성취도의 압박을 느끼게 된 눈가리개입니다.  
9890 탈무드 [5] 백곰 110   2007-11-03 2008-03-21 19:05
무드를 탈한다는 의미로 어떠한 분위기... 즉 무드가 잡혔을때 그 상황을 탈출한다 혹은 벗어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탈무드... 요새 이런 제목의 책을 읽고있는데 책의 제목과는 별로 관계없는 이야기가 많군요. 그럼 이만  
9889 싸이스볼 제목 디자인 공모 [3] 혼돈 189   2007-11-03 2008-03-21 19:05
제가 디자인은 재능이 없는지라... 3화에 처음으로 표지가 등장하는데 제목 '싸이스볼'을 멋지게 그려주셨으면 합니다.  
9888 그래서 디자인은 눈에 띄게 해야 한다니까... [2] 혼돈 106   2007-11-03 2008-03-21 19:05
뮤초의 돌라임. 저한테 책임 없음. 스케치와 동일하게 만들었지만 구도와 배치 문제로 눈만 보임. 그리고 장펭돌님에겐 한 번 더 기회를 드렸음. 후후후... 어디 살려보시지. 신문사를.  
9887 이놈이고 저놈이고 할것없이 독일놈. [1] Kadalin 119   2007-11-03 2008-03-21 19:05
홈페이지 만들기가 좀 빡세군요. html은 어느정도 알겠는데 php는 전혀 감이 잡히질 않음. 정확히는 만들기 보다는 운영하며 바꿔나가기 지만서도.  
9886 새끼 [1] file 라컨 124   2007-11-03 2008-03-21 19:05
 
9885 건물그림 [6] file 뮤턴초밥 97   2007-11-03 2008-03-21 19:05
 
9884 왠지 집에와서 4층의 햇빛을 보니까 [4] 혼돈 105   2007-11-02 2008-03-21 19:05
일할 의욕이 팍팍 솟는다. 반지하 살 때는 그 암흑에서 눈을 뜨면 인생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었음.  
9883 뮤초님! [1] 혼돈 104   2007-11-02 2008-03-21 19:05
뮤초랜드 스케치를 왜 안 주심? 제가 일 안하는 것 처럼 보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