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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9882 누가 내 마이크에 껌을 붙여 놨어 [3] 백곰 138   2007-11-02 2008-03-21 19:05
요새 서태지 노래가 좋아지는군요. 역시 서태지는 명불허전.. 그럼 이만  
9881 오랜만에 들렀긴한데.. [1] file 시드goon 106   2007-11-02 2008-03-21 19:05
 
9880 집에 도착 [3] 혼돈 124   2007-11-02 2008-03-21 19:05
이삿짐 푸느라 오늘은 바쁠 듯...  
9879 도학력고사 지루하다던것들은 1~2학년 [2] file 지나가던행인A 131   2007-11-02 2008-03-21 19:05
 
9878 이사가기 전의 마지막 글 [1] 혼돈 111   2007-11-01 2008-03-21 19:05
이제 컴퓨터 분리해서 넣어야 하니 오늘 집에 도착해 다시 설치할 때까지 글은 못 쓰겠수다.  
9877 데미우르고스 [3] 백곰 194   2007-11-01 2008-03-21 19:05
요약 플라톤의 우주생성론(宇宙生成論)에서의 창조신의 별칭. 원어명 dēmiourgos 본문 데미우르고스는 선성(善性)을 본성(本性)으로 하여 될 수 있는 대로 모든 것 이 자신을 닮을 것을 희망하면서 무질서·부조화의 혼합상태에 질서를 부여하 고, 영원불...  
9876 우왕 [2] file 깔뽕싼 98   2007-11-01 2008-03-21 19:05
 
9875 오락실 업데이트 예고 [5] file 라컨 141   2007-11-01 2008-03-21 19:05
 
9874 도학력고사 [1] 게타쓰레기 142   2007-11-01 2008-03-21 19:05
봤스빈다 1과목에 한시간씩 지루하더군요....... 영어 졸라 어려움. 끝  
9873 개인적으론 한국 떠나기 전에 [6] 혼돈 111   2007-10-31 2008-03-21 19:05
한달정도 일정 잡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여행을 하고 싶지만... 추워서 안 되겠다. 초여름이나 늦여름이면 모르겠지만.  
9872 홍정훈이라는 작가 [3] 백곰 163   2007-10-31 2008-03-21 19:05
짱인듯 대표작으로는 월야환담 채월야,창월야 더로그 비상하는 매 등이 있는데 이 작가가 쓴 작품은 어떤 작품을 보던 후회가 없어서 좋습니다. 필력이 뛰어남은 물론이고 독특한 스토리에 이야기의 결말 역시 찜찜하지 않고 만족스럽게 마무리 뭐 개인취향일...  
9871 정겨운 민요 [3] file 깔뽕싼 103   2007-10-31 2008-03-21 19:05
 
9870 약 1년6개월 전 드카99%사건....... [6] 규라센 105   2007-10-31 2008-03-21 19:05
흠..... 그때 제가 허약한 체질을 보강하기위해 한약을 먹었을 때 였습니다...... 크.... 한약이 너무 쓴 나머지.... "야.. 나 입이좀 써서 그런데 초콜릿이나 사탕같은거 없냐?" <이 말 한마디가 엄청난 재앙을.....> 친구가 이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초콜릿을...  
9869 큰스님 해탈 소식 [8] file Lavine 103   2007-10-31 2008-03-21 19:05
 
9868 카카오 86% 먹어봤는데 [6] 혼돈 118   2007-10-31 2008-03-21 19:05
약간 씁쓸해도 맛있네... 70%부터 차근차근 먹어서 그런지... 이젠 99% 먹을 때인가?  
9867 아 뒤지고 싶냐 메롱 [5] 깔뽕싼 130   2007-10-31 2008-03-21 19:05
안녕  
9866 제말좀 들어보세요. [2] 세균맨 116   2007-10-31 2008-03-21 19:05
글바위에서도 개인정보를 좀 볼수있었으면..싶네요 이글 지워도 되니깐 제발 ㅠㅠ  
9865 척 노리스 시리즈 [3] 세균맨 164   2007-10-31 2008-03-21 19:05
검시관들은 죽은 사람들을 ABC라고 부른다. Already Been Chucked. 척 노리스는 시계를 차지 않는다. 그가 지금 몇 시인지를 결정한다. 척 노리스가 나눗셈을 하면 나머지가 없다. 오지 오스본은 박쥐 머리를 물어 뜯어낸다. 척 노리스는 시베리아 호랑이 머리...  
9864 살았다!!!!!! [3] 눈가리개21 98   2007-10-30 2008-03-21 19:05
저도 지금 규라센과 같이 학교군요... 아까 전만 해도 규라센이 "너 오늘 죽는 날이다" 라고 했건만...... 어쨋든 살았다는 것에만 감사합니다. 후~ 참고로 저는 오래전에 컴퓨터가 끈겨서 창작 활동은 언젠간.....  
9863 후....... [3] 규라센 109   2007-10-30 2008-03-21 19:05
제 인생중 최고의 시련입니다..... 성적표가 나왔어요.. 인터넷이 끊기고,, 심지어는 전화도 끊깁니다...... 앞으로 혼돈 잘 못들어올 수 도 있음.... P.S 현재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