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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9842 ㅈㅁㄷㅅ [1] file qwrwqr2 121   2007-10-28 2008-03-21 19:05
 
9841 대입을 앞둔 아우님들께 [7] 방랑의이군 135   2007-10-28 2008-03-21 19:05
1. 고딩 때의 수능점수, 대학 때의 수능점수 고딩땐 수능점수, 모의고사 점수 잘맞은게 장땡입니당 점수 잘 맞은 사람 멋져보이고 쳐주잖아요 근데 대학가면 수능점수 얘기 안함당 그런걸로 쳐주거나 따지지도 않고 우월을 가리지도 않졍 대학 땐 무조건 학점...  
9840 노뷸 [1] file 뮤턴초밥 110   2007-10-28 2008-03-21 19:05
 
9839 현재 미연시의 글씨체. [4] file 뮤턴초밥 122   2007-10-28 2008-03-21 19:05
 
9838 스피어 [6] file 뮤턴초밥 132   2007-10-28 2008-03-21 19:05
 
9837 펭돌씨가 겜메 실행 않되는 이유 [2] 뮤턴초밥 130   2007-10-28 2008-03-21 19:05
'게임 다운받은 다음 시스템 감시를 껐다.' -흑곰씨 랄까.  
9836 잠을 자고 있나요? [3] 백곰 101   2007-10-28 2008-03-21 19:05
전 이제 잠잘때가 다가오는군요. 지금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겨울이 다가옴으로 지금 쯤 실컷 먹어둠으로써 동면 준비를 하는것이지요. 잠을 잡시다 z...z...z  
9835 어딘가에서 본 오덕후와 동인과 오타쿠의 차이점. [7] Kadalin 112   2007-10-27 2008-03-21 19:05
오덕후와 동인과 오타쿠는 분명 다르긴 한데 차이점을 콕 집지 못했다. 근데 어떤 사람이 내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그사람의 말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먹는 사람과 만들어 먹는 사람과 사먹는 사람이요." 나는 아직도 감탄 하고 있다.  
9834 11월 4일까지 못 들어옵니다. [5] 사인팽 105   2007-10-27 2008-03-21 19:05
뭐 그렇습니다. 별 일 아닙니다.  
9833 이런 젠장..... [2] 규라센 107   2007-10-27 2008-03-21 19:05
학교 소풍이 등산이라서..... 다리 힘풀려 죽겠음.... 48시간 패닉  
9832 농부는 쉬는날이 없다네. [4] 슈퍼타이 151   2007-10-27 2008-03-21 19:05
는 훼이크고 설날,추석에 쉬져.  
9831 퐁배 배틀 신청자 모집 [8] 신세제퐁 114   2007-10-27 2008-03-21 19:05
하지만 만화는 아니구요 일단 댓글로 무기만 써주시면 ㄳㄳ  
9830 ㄷㅅ [4] qwer 166   2007-10-27 2008-03-21 19:05
 
9829 길거리에서 이상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5] 백곰 115   2007-10-27 2008-03-21 19:05
친구들과 길을걸으며 성적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아주머니가 '애들아 잠깐만' 하면서 붙잡더니 공부에 관해 이것저것 물어보더군염 수학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고 모의고사 점수컷은 어떻고 등등 그런데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공...  
9828 '박흥용'을 아십니까? [3] 방랑의이군 104   2007-10-27 2008-03-21 19:05
도서관에서 우연히 꺼낸 만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그걸 2권까지(전 3권) 그자리에서 읽고나서 느낀 전율을 전 잊을 수 없습니다. 처음 문득 보았을 때 '짝퉁 배가본드'의 느낌을 받았는데, 읽다보니 "배가본드가 이거 짝퉁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p....  
9827 학교축제끝남 [3] 게타쓰레기 101   2007-10-27 2008-03-21 19:05
어제부터 오늘까지 대충 일정이... -목- 아침조회 반마다 장사(12시까지였는데 울반은 11시돼기도 전에 장사존나 잘해서 끝남) 그리고 구경(엄청났던건 1분안에 건빵7개먹고 휘파람 불기랑 초코파이 30초안에 먹기,(3명 성공) 5개주먹밥안에 4개는 고추주먹밥 ...  
9826 저의 만화가 분류 [4] 방랑의이군 160   2007-10-27 2008-03-21 19:05
1. 열정 작가 소년물의 작가들입니다. 스토리는 단조롭고 계속 반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줄거리를 질주해나가는 열정적인 "캐릭터"들의 뜨거움으로 승부합니다. 전투, 시련, 극복, 우정과 의리, 도전, 모험... 남자들, 특히 소년들은 이런 만화에 죽죠 여자...  
9825 흥크립트 기능 개선은 잠시 보류하고... [5] file 혼돈 103   2007-10-27 2008-03-21 19:05
 
9824 오랜만입니다- [2] Plus 102   2007-10-27 2008-03-21 19:05
지금쯤이면 존재가 잊혀졌겠군요 ㄱ-;; 저기 전라도땅에서 경기도로 학교를 오게되니 학교에 머무르는 시간이 셀수없을정도로 많아져버려서 여유있게 혼둠을 들릴 여건이 안되는군요. 물론 개인노트북이나 실습실사용시간 등이 있긴하지만 한없이 부족한 실력...  
9823 만화 그리는데... [1] 방랑의이군 101   2007-10-27 2008-03-21 19:05
교양과목 중에 "영화이야기"란 강의를 수강하게 됬습니다. 영화 감상이나 영화사가 아니라 미장센, 조명, 구도, 프레임, 쇼트, 컷, 편집 같은 영화 연출에 관한 강의인데요 들어보니 만화 연출과도 통하는 부분이 많음을 알 수 있겠더군요 실제로 연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