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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8   2016-02-22 2021-07-06 09:43
14662 *)!(@&$*(@#&*(@ 슈퍼타이 1005   2006-08-26 2008-03-21 07:06
드디어 접된다!!!!!!!!!!!!  
14661 전설적인 게임 드래곤 둥지 A.미스릴 1005   2008-05-10 2008-05-10 05:07
http://blog.naver.com/tjwjddn2741/100047369272 드래곤 둥지(Dragon's Lair) 이걸 클리어할 수 있다면 당신은 진정한 용자  
14660 좋은일 많이 있었네요. [2] 매운맛기린 1004   2011-04-04 2019-03-19 23:10
안녕하세요. 오래간만 입니다. 좋은일 많이 있었네요. 펭돌님 전역 소식에 파이널 보스 슈팅도 1.2로 업데이트 됐고 8회 똥동배 대회 수상소식에 임금체불 시뮬레이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Final Boss Shooting에 아이폰 이나 앱이라는 표시가 없는거랑 8...  
14659 큰일 났음 [1] 똥똥배 1004   2009-12-22 2009-12-22 07:04
던전크롤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별로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하다보니 재미붙어서 계속해대고 있습니다. 던전크롤하느라 만화 휴재하게 생겼네요.  
14658 휴가루 웍휴 포팅은 빡세네요. 똥똥배 1003   2013-04-14 2013-04-14 23:06
이건 군대에서 제가 바닥부터 다 만든 거라서, 시스템도 그렇고, 파일 포맷도 독자적으로 쓰고 있고 지금으로선 그대로 사용하기 힘든 기능들도 있고... 역시 이미 만들어진 거 갖다 쓰는 게 유지 보수엔 좋습니다. 이 다음부터 SRPG는 공개되어 있는 맵에디터...  
14657 이런 거 해보고 싶네요. [1] 똥똥배 1002   2010-02-18 2010-02-20 03:15
8비트 게임과 함께 떠나는 클래식 음악 여행. 하지만 본인이 클래식 음악에 대해 조예가 깊지 못해서리.  
14656 '천만번 사랑해'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2] 똥똥배 998   2010-02-16 2010-02-17 00:51
너, 나 좀 보자. 이게 무슨 말이야. 이 두 마디 끝도 없이 나오네요. 참 지겨운 패턴.  
14655 원피스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곰곰히 생각해보니 [6] 대슬 998   2010-02-16 2010-02-22 05:07
불, 빛, 전기 따위의 에너지 형태로 변하는 악마의 열매는 극도로 위험하며, 세상을 멸망시키는데 충분하다는 결론을 얻었음. E = mc^2 ......  
14654 마사토끼님의 똥똥배대회 홍보만화 똥똥배 998   2009-06-03 2009-06-03 04:15
http://blog.naver.com/masaruchi/110048612864 돈 주고 부탁드려서 그런지 절 상당히 미화하셨군요.  
14653 문득 생라면을 먹다가... [6] 라면 998   2004-05-18 2008-03-19 09:34
진라면이 없길래 너구리를 끓이려고 하다가 귀찮아서 부셔서 먹기로 했다. 부시는건 마져 귀찬아서 스프를 뿌리고 먹는데 모르고 들어있는 다시마를 그냥 먹어버렸다 찝찝하다. -_- 웩~ 음 생라면은 신라면 , 스낵면 정도가 제일 적당... 신라면은 매운맛이고 ...  
14652 그립구나, [6] 과학자 997   2004-05-11 2008-03-19 09:33
http://kin.naver.com/userfiles/86/15/304_26565_5.jpg 난 위의 사람과 함께 우리은하를 여행했다. 참 즐거운 시간이였지.. 그립다 그때여..  
14651 이번 주 3차 방송 예고 [5] 대슬 996   2008-05-15 2008-05-15 21:14
일요일 오후 8시! 이번에는 방송국 이름 그대로 최악의 뒷골목 게임 중 하나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뒷북일 수도 있긴 하지만..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고전 할리우드 명작 영화 말타의 매를 '손수 더빙' 해서 보여드릴지 말지 모르겠습니다. 기대하셈.  
14650 다이어트 다시 시작! [4] 장펭돌 995   2011-03-18 2011-03-19 00:49
아오... 전역후 계속 완벽한 식단조절을 (다른사람이 보기에 너무 안먹는거 아니냐고 할정도) 하고 있었는데... 사실 다른사람들이 너무 안먹는다고 하지만 딸기도 먹고 단호박도 먹고 은근히 그런것들을 먹어두었기 때문에 무작정 안먹는것은 아니었습니다. ...  
14649 여긴마치.. [39] S-J 995   2006-08-20 2008-03-21 07:06
여긴 마치 인간이 아닌 인간의 집합체 같다 사회의 고립된 존재들의 모임? 그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chaos. dark. 그래 너희 고립된 존재끼리 뭔가 인지하지 못한 불안감을 누르고 너희들끼리 어울려보고싶겠지. 하지만 이제 사회로 발을 뻗어 그쪽에서 빛을 ...  
14648 돌아왔슴둥 [1] 똥똥배 994   2009-08-30 2009-08-30 05:52
그렇슴둥. 이번엔 재밌는 일이 많아서 만화로 여행기를 그려 볼 생각.  
14647 이게 소녀시대 3년전 이라던데.. 사실? file 장펭돌 994   2008-05-17 2008-05-17 06:42
 
14646 오늘 8시엔 오는 것이 좋을 것이오. [3] 혼돈 994   2004-05-10 2008-03-19 09:33
안 그러면 원치 않은 세상이 생길 수도... 크크크... 이미 지난 주 안 와서 흑곰이 원하는 세상으로 흘러가고 있지만.  
14645 어느새 입대 [7] 흑곰 993   2010-01-04 2010-01-09 04:59
초등학생 때 왔던 혼돈과 어둠의 땅. 저는 어느새 입대하게됩니다. 1월 4일 내일이왔군요. 후후 재밌게 하고 오겠습니다.  
14644 언제부터인지.. [5] 사과 993   2004-05-13 2008-03-19 09:33
초등학교때 별로 안논게 후회된다..  
14643 아빠... [3] 검룡 993   2004-05-08 2008-03-19 09:33
이해하는 자만이 웃을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그리고 이건 현실무시는 봤던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