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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9802 소설보면은 신의개라고 자주나오는말의 뜻.. [1] 사람 163   2007-01-26 2008-03-21 15:43
왜 하필 신의 개일까?? 신의 새나 신의 개미라고는 왜 안할까?? 그이유를 찾아봅시다. 보통 반대일때는 뜻이 많이틀리죠. 예를들어 황제의반대는 노예등등.. 그래서 신을 영어로 쓰면 god 그걸 반대로 쓰면 dog 즉 신의 개라는말!!!  
9801 3D Max의 봉인을 해제하고 1시간뒤.... [2] 케르메스 163   2006-12-29 2008-03-21 15:43
어히쿠 제일 중요한 3D Max프로그램이 없었네. 하고 프루나를 들어가봤으나 허사. 이로써 3D프로젝트는 무산이 되었다. 두둥 P.S 근데 왜 프루나에 3D를 쳤더니 '3D 야겜'이 뜨는거지? 정말 프루나는 꼭 이럴때 예전에 찾다가 포기한 프로그램을 뱉어낸다.  
9800 대세는 남규리 [4] 163   2006-12-25 2008-03-21 15:43
와 초 레어급자료다 젖규리인가  
9799 히잉... [1] 손님78663 163   2006-01-13 2008-03-21 06:43
어제부터 오늘까지 48시간동안 64비트 호스팅에 접속해있었는데 아무도 날 상대안해줘.  
9798 백곰은 단지 [9] 백곰 163   2005-09-22 2008-03-21 06:29
우와앙 ... 아 정말 요새 포모씨나 릭모씨 케모씨와 어울리다보니 백곰의 진지모드가 묻혀가는 느낌입니다. 이제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와서평범한것을찾는다는건염치없는짓일지도모르고아닐지도모릅니다뭐그런건중요치않아요중요한건만물의이치...  
9797 릭 봐요 (얼음의탑 오타문제) 백곰 163   2005-08-18 2008-03-21 06:28
맨 마지막 결말페이지에 홀수의 숫자이니... 하는 대목을 지우고 짝수의 숫자이니... 라고 바꿔주세요. 잠시 제가 짝수인지 홀수였는지 헷갈려서... 하여간 수정부탁  
9796 볍신이지툰2(견본거의지움) [1] file TR_1_PG 163   2005-07-23 2008-03-21 06:28
 
9795 흫흫[이지툰] file 1 163   2005-07-08 2008-03-21 06:27
 
9794 꺟하핡 [1] 포와로 163   2005-06-27 2008-03-19 09:40
꺄핳랅  
9793 ..)미얀마님... 예전엔엄청욕잘하셨남?? [2] 흑돼지 163   2005-06-23 2008-03-19 09:40
허..  
9792 제목없음-무제 [3] file 악마의 교주 163   2005-03-27 2008-03-19 09:40
 
9791 [오즈의마법사]개구리 신사와 틱톡 [6] file 그랜군 163   2005-02-09 2008-03-19 09:38
 
9790 감사합니다 lc 163   2005-02-07 2008-03-19 09:38
덕분에 됐습니다  
9789 크으으윽.. 죄책감이든다... [1] 미알과친구들 163   2004-12-15 2008-03-19 09:37
마왕놀이2에서 파마배추가 성에서 전투를 잘해줬는데 밥상으로 달려가 배추김치를 먹고말았다.. 크억!! 나는잔인한건가? p.s 미안하다 파마배추...  
9788 안녕하세요^^ [2] 하얀도마뱀 163   2004-12-10 2008-03-19 09:37
미스터 고문왕을 보고 놀러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리저를 좋아해서 반갑더군요^^ 저번에도 한번 왔었는데 홈페이지가 업데이트 된것같습니다 >_< 심플하게 바뀌었군요! 그런데 저번의 홈페이지때는 배경음악이 흘렀었는데 노래가 좋더군요^^ 어떤 노래인가...  
9787 그들의 모의 [3] 원죄 163   2004-09-27 2008-03-19 09:36
『검룡』우유사랑♡ 님의 말: ㅇㅅㅇ/ [이루엘] 외출 님의 말: ㅇㅅㅇ;; [이루엘] 외출 님의 말: 안녕하세요 ㅇㅅ/ [이루엘] ㅇㅁㅇ 님의 말: 갑자기 [이루엘] ㅇㅁㅇ 님의 말: 많아져서 『검룡』우유사랑♡ 님의 말: 에..? [이루엘] ㅇㅁㅇ 님의 말: 당혹스러워...  
9786 새벽이라서 아무도 없구나. [3] 행방불명 163   2004-07-31 2008-03-19 09:35
난 음산한 새벽이 싫어 음음. 원래는 새벽에도 사람이 있었는데, 이제 퇴락의 길을 걷고 있구나 흑흑.. 아무튼 나도 이제 포인트 쌓기에 열을 올릴 거야. 남이 잘되는 꼴을 보면 배가 아픈 한국인의 대표주자. 코멘트는 단연 본인이 압도적.  
9785 처음 똥똥배님 볼 때... [4] 허무한인생 163   2004-07-17 2008-03-19 09:35
햏자이신 줄 알았는 데... 아닌가?  
9784 오우거 엔진에 이동헌 올려보기 성공! [3] file 똥똥배 162   2008-03-15 2008-03-21 19:08
 
9783 연구소를 가보니... 장펭돌 162   2008-03-12 2008-03-21 19:08
연구소 게시판의 한 페이지 페이지마다 제 글이 없는 페이지가 없군요 ㅋㅋㅋ 거의다 흥크립트에 관한 질문 으로.. 제가 은근히 별의별 질문을 다했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