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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9782 놀라움 [1] 키아아 97   2006-03-23 2008-03-21 06:45
자살을 반대로하면 살자 살자→살다=LIVE 거꾸로하면EVIL.. 무슨관계일까요..  
9781 님들 저 자랑좀 하겠습니다. [5] 백곰 106   2006-03-23 2008-03-21 06:45
저 이번 모의고사 5등 전교 5등이면 돌맞아 뒈져야되지만 난 대중적인 반 5등임 그렇다면 삶에 의미는 없나니 내 모든 생에는 무한의 백곰이었다.  
9780 [夢] 자러갑니다.. 쿨럭, 1시.. [1] Eisenhower 101   2006-03-23 2008-03-21 06:45
.. 쩝. 평소보다 3시간 늦게 자는군요. 이런 제길. 그럼, 자러갑니다. .. .. . .. 결국, 오늘 한건 없잖아..orz  
9779 쿠아아가 키아아 107   2006-03-24 2008-03-21 06:45
가벼운 감기에 걸렸어요. 여러분 모두 위로해주세요. 그라고 저는이시간이후로 컴터집에서 못함ㄳ  
9778 우리집앞에 데모중... [1] 흑돼지 111   2006-03-24 2008-03-21 06:45
참씨끄럽다 L보일러 회장이 가격 집집마다 다르게한거가지고 데모중.. 꽹가리가지나간다 그뒤에북이온다 그다음엔 징이온다 뭐같아가지고 우리집앞에올때 BB탄가지고 좀 쏴줬음  
9777 오늘은 치킨을 먹었스빈다 [1] 지나가던행인A 138   2006-03-24 2008-03-21 06:45
맥시카나 의외로 뼈가 적군요  
9776 용자는 힘들어서 캬아아로 합니다. [3] 캬아아 105   2006-03-24 2008-03-21 06:45
방금가지 용자왕 이었습니다. 캬아아로 바꿨습니다.  
9775 아 글은 써야하는데 백곰 92   2006-03-24 2008-03-21 06:45
할말이없다는것은 얼마나 이율배반적인일인가 근데 갑자기 할말이 떠올랐다 내일 개교기념일이라서 학교안감 부럽지염 그럼 모두같이 우와앙  
9774 아 불쌍한 89 ㅠㅠ [5] 아리포 96   2006-03-25 2008-03-21 06:45
89부터는 수능으로 대학으로 못감 내신을 잘해나야 가기때문에 쩝 불쌍하네;; 난 수능보고 가야지 2차 아님 정시로 대충 컴공과 가야되는데;;; 아 정말 은행원되고 싶다;; 사실 우리 친척 프로그래머 같은거에요 2명;;; 은행에서 일해요 그런데 사실 정확한건 ...  
9773 난 컴퓨터 부활을 위해 [1] 아리포` 103   2006-03-25 2008-03-21 06:45
자료를 제물로 삼았다 아정말 레어자료 많았는데 썅 슬프다 아무튼 컴퓨터 하는것만으로도 기쁘군 아 고딩되니깐 정말 달라진거는 옛날 중딩때는 4시에만 끝나도 별욕 다나왔는데 이젠 4시에만 끝나면 감사합니다 만세  
9772 변심했습니다 [5] 아리포 100   2006-03-25 2008-03-21 06:45
병신들아 여기서 일빠체 쓰지말아라 내가 욕을하는 이유는 일빠체는 여기서 못쓴다 알겠냐? 개념이 없냐? 그렇게 일빠가 좋아? 아주 혼자놀지 1인 몇역이야 혼자 야구팀을 만들지 그래? 앙? 좀 나 편하고 싶다 그러니깐 닥치고 잘써라 말할때 먼산 쿨럭 이러냐...  
9771 내가 정겨운 글을 읽고있는데 일빠체 발견 [3] 아리포 110   2006-03-25 2008-03-21 06:45
먼산? ㅡ,.ㅡ ㅡ,.ㅡ ㅡ,.ㅡ ㅡ,.ㅡ 장난? 여기서 일빠체 쓰지마세요 게시판 더러워짐 이건 경고임 그리고 다음에 또쓰면 욕해야지 아마 몇주뒤일껄  
9770 메탈리카 내한공연 확정 아리포 120   2006-03-25 2008-03-21 06:45
8월15일에 옵니다 8년만에 내한이지요 정말임 거짓말아니에요 아 정말 디어사이드(탄저병,히두라,코우지)님 이 보셨으면 좋은데 젠장 ㅠㅠ 아무튼 전 고3이라서 못봐요 열받아요  
9769 운수 좋은날 [2] 포와로 129   2006-03-25 2008-03-21 06:45
토요일 안가 테니스 라켓왔어 --------------- PMP뺏기고 선생 헛다리에 졸라 욕먹고 뒷담 계획중 테니스 라켓은 초딩용  
9768 [夢] 일빠체라.. [4] Eisenhower 113   2006-03-25 2008-03-21 06:45
~ㅅ~ 확실히 호에호에, 먼산 은 그럴지도 모르겠, 아니 맞습니다만. .. ..괄호체는 일빠체가 아닐텐데.. 뭐, '일빠체'라고 불리는 것들이 마음에 안드셨다면 그만 두겠습니다. 흐.. 백곰님이 조심하라고는 했는데, 이놈의 취향이란.. 아, 저 일빠 아닙니다. 참...  
9767 [夢] 요번주는 놀토요일 이군요.. [2] Eisenhower 112   2006-03-25 2008-03-21 06:45
아아, 좋습니다.. 비록 학원의 보강이라는 아스트랄한 것이 기다리고는 잊지만, 뭐 그래도 학교안가니 그게 어딥니까. ..흐응... 시간도 있는데, 덱구축이나 해볼까요.. ..잡덱이나 오랫만에 해볼까나 +_+  
9766 나의 사진을 올리고 싶어라(얼굴의 특정부분을 가렸습니다.) [7] file 쿠로쇼우 146   2006-03-25 2008-03-21 06:45
 
9765 전에 글로 올렸던가 [3] file 키아아 112   2006-03-25 2008-03-21 06:45
 
9764 [夢] 불타는 듀얼, 불타는 카드! [2] Eisenhower 131   2006-03-25 2008-03-21 06:45
아름 다운 듀얼, 암흑이라 불리는 캐사기 카드들! 그리고 역신 신의카드! 그 뒤에는 백곰의 농간이 존재했다. 아아아아아!!!!!!!!!!! 내가 왜 진거야-----........... 안돼, 이건 사기야...  
9763 요즘 제가 [2] EH 106   2006-03-25 2008-03-21 06:45
활동을 거의 안하는 이유는 그라나도에 너무 푹 빠져서임.(사실 귀찮아서) 아....글 한번 쓰는게 되게 어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