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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9486 탈무드 [5] 백곰 110   2007-11-03 2008-03-21 19:05
무드를 탈한다는 의미로 어떠한 분위기... 즉 무드가 잡혔을때 그 상황을 탈출한다 혹은 벗어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탈무드... 요새 이런 제목의 책을 읽고있는데 책의 제목과는 별로 관계없는 이야기가 많군요. 그럼 이만  
9485 싸이스볼 제목 디자인 공모 [3] 혼돈 189   2007-11-03 2008-03-21 19:05
제가 디자인은 재능이 없는지라... 3화에 처음으로 표지가 등장하는데 제목 '싸이스볼'을 멋지게 그려주셨으면 합니다.  
9484 그래서 디자인은 눈에 띄게 해야 한다니까... [2] 혼돈 106   2007-11-03 2008-03-21 19:05
뮤초의 돌라임. 저한테 책임 없음. 스케치와 동일하게 만들었지만 구도와 배치 문제로 눈만 보임. 그리고 장펭돌님에겐 한 번 더 기회를 드렸음. 후후후... 어디 살려보시지. 신문사를.  
9483 이놈이고 저놈이고 할것없이 독일놈. [1] Kadalin 119   2007-11-03 2008-03-21 19:05
홈페이지 만들기가 좀 빡세군요. html은 어느정도 알겠는데 php는 전혀 감이 잡히질 않음. 정확히는 만들기 보다는 운영하며 바꿔나가기 지만서도.  
9482 새끼 [1] file 라컨 124   2007-11-03 2008-03-21 19:05
 
9481 건물그림 [6] file 뮤턴초밥 97   2007-11-03 2008-03-21 19:05
 
9480 왠지 집에와서 4층의 햇빛을 보니까 [4] 혼돈 105   2007-11-02 2008-03-21 19:05
일할 의욕이 팍팍 솟는다. 반지하 살 때는 그 암흑에서 눈을 뜨면 인생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었음.  
9479 뮤초님! [1] 혼돈 104   2007-11-02 2008-03-21 19:05
뮤초랜드 스케치를 왜 안 주심? 제가 일 안하는 것 처럼 보이잖아요...  
9478 누가 내 마이크에 껌을 붙여 놨어 [3] 백곰 138   2007-11-02 2008-03-21 19:05
요새 서태지 노래가 좋아지는군요. 역시 서태지는 명불허전.. 그럼 이만  
9477 오랜만에 들렀긴한데.. [1] file 시드goon 106   2007-11-02 2008-03-21 19:05
 
9476 집에 도착 [3] 혼돈 124   2007-11-02 2008-03-21 19:05
이삿짐 푸느라 오늘은 바쁠 듯...  
9475 도학력고사 지루하다던것들은 1~2학년 [2] file 지나가던행인A 131   2007-11-02 2008-03-21 19:05
 
9474 이사가기 전의 마지막 글 [1] 혼돈 111   2007-11-01 2008-03-21 19:05
이제 컴퓨터 분리해서 넣어야 하니 오늘 집에 도착해 다시 설치할 때까지 글은 못 쓰겠수다.  
9473 데미우르고스 [3] 백곰 194   2007-11-01 2008-03-21 19:05
요약 플라톤의 우주생성론(宇宙生成論)에서의 창조신의 별칭. 원어명 dēmiourgos 본문 데미우르고스는 선성(善性)을 본성(本性)으로 하여 될 수 있는 대로 모든 것 이 자신을 닮을 것을 희망하면서 무질서·부조화의 혼합상태에 질서를 부여하 고, 영원불...  
9472 우왕 [2] file 깔뽕싼 98   2007-11-01 2008-03-21 19:05
 
9471 오락실 업데이트 예고 [5] file 라컨 141   2007-11-01 2008-03-21 19:05
 
9470 도학력고사 [1] 게타쓰레기 142   2007-11-01 2008-03-21 19:05
봤스빈다 1과목에 한시간씩 지루하더군요....... 영어 졸라 어려움. 끝  
9469 개인적으론 한국 떠나기 전에 [6] 혼돈 111   2007-10-31 2008-03-21 19:05
한달정도 일정 잡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여행을 하고 싶지만... 추워서 안 되겠다. 초여름이나 늦여름이면 모르겠지만.  
9468 홍정훈이라는 작가 [3] 백곰 164   2007-10-31 2008-03-21 19:05
짱인듯 대표작으로는 월야환담 채월야,창월야 더로그 비상하는 매 등이 있는데 이 작가가 쓴 작품은 어떤 작품을 보던 후회가 없어서 좋습니다. 필력이 뛰어남은 물론이고 독특한 스토리에 이야기의 결말 역시 찜찜하지 않고 만족스럽게 마무리 뭐 개인취향일...  
9467 정겨운 민요 [3] file 깔뽕싼 103   2007-10-31 2008-03-21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