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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9466 여기에 이런글을 올려도 될지.. [5] JOHNDOE 151   2004-07-20 2008-03-19 09:35
안녕하세요  
9465 나의생각 [2] 스쳐가는나그네 151   2004-07-19 2008-03-19 09:35
그저 한 미친놈의 소리... 각자 눈에 비치는 사람은 다를 거라 생각한다. 사실 나의 눈에는 문어가 다른사람에게는 자기 자신이 문어처럼 생기고 다른 사람도 문어 문어가 사람 이런 식으로 되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  
9464 사업모델 킹왕장 150   2014-05-27 2014-05-27 10:04
킹 오브 곡괭이나 전설의 대장장이나 건물 부수기류 게임. 1.게임 기능 무제한 2.운영자가 약간의 지원이랑 운영자 본인이 여러 개그나 비화 조언 1000원 3.대전은 간단하게 지원하거나 스코어나 타임어택만. 4.치트모드 3000원-좀 고민됨. 5.친구 10명 초대시...  
9463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 [2] 노루발 150   2019-04-17 2019-04-18 08:39
스트레스는 외부 요인이기 때문에 안 받을 수 없습니다. 대신 스트레스룰 관리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ㄱ  
9462 악!! 제길 ... LCD 모니터!! [1] 장펭돌 150   2008-02-03 2008-03-21 19:07
집에서 쓰던 LCD 모니터 XP201WT - HDMI !! 중소기업 LCD MON 의 제품인데... PS3 하려고 구입한건데... (게다가 TV도 나오고 좋았는데 ㅎㄷㄷ) 갑자기 전원이 안들어오게 되고... A/S하려고 전화해봐도, 회사가 망한듯 하고 ㄱ-; (막 이상한 다른 회사에서 대...  
9461 오늘 혼둠에 관한꿈을 꿨는데 [4] 라컨 150   2008-01-22 2008-03-21 19:07
꿈에 혼둠에 들어가니 혼둠 프레임 색깔이 검게 변했고 우측상단 프레임이 새로생겨 똥똥배님이 직접만든 배너같은게 있었다. (검보라색에 별이 빛나는 하늘과 숲) 진짜 좋았다 혼둠이 배너를달다니 사이트가 커진것같은 기분 내가 이런 분위기 좋다는 칭찬하...  
9460 그냥 [3] file 포와로 150   2007-12-17 2008-03-21 19:06
 
9459 저의 생일을 자꾸 혼동하시는데 [3] 프리요원 150   2007-12-12 2008-03-21 19:06
제 생일은 12월 12일 이 아니라 1월 19일 입니다  
9458 알바해야되는데 [2] file kuro쇼우 150   2007-12-01 2008-03-21 19:06
 
9457 지금이라도 싸이커 AI 대회를 열어 볼까? [5] 혼돈 150   2007-11-28 2008-03-21 19:06
다들 몰랐다고 하는데 싸이커의 AI는 플레이어의 플레이를 보면서 배우는 형식. 즉, 자신이 하는 걸 보고 그대로 보고 따라합니다. 그런 식으로 키우면 XXX.ai가 생기는데 이것을 서로 대결 시키는 것이 AI대결. 원래 이런 기획으로 갔지만 흥행참패였죠. 지금...  
9456 황금체험 진혼곡이라도 맞은 듯. [2] Kadalin 150   2007-10-06 2008-03-21 19:05
할일을 하고 있자면 거의 다 끝나갈 쯤에 다음 할일이 날아온다. 영원히 "끝"이라는 진실에 도달할 수는 없어. 이것이 바로 골드 익스페리언스 레퀴엠! 정도의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Somebody "HELL" Me.  
9455 아직 이해 못 하시는 분들을 위해 촌장 제도 설명 [4] 혼돈 150   2007-08-14 2008-03-21 16:01
촌장은 어느 정도 활동을 하신 분이라면 누구라도 될 수 있습니다. 마을이나 세력명을 정하고 승인을 얻으면 OK. 촌장의 하는 일은 사람들의 레벨 업 요청을 받아 관리자에게 보고하는 것. 그럼 관리자는 99% 승인합니다. 이제부터 중요한 것. 촌장은 그 레벨 ...  
9454 폴랑님을 재산관리인으로 임명합니다. [5] 혼돈 150   2007-06-25 2008-03-21 16:00
권한은 드렸습니다. 글 옆의 회원이름을 클릭한 후 회원 정보 변경으로 들어가시면 목재와 광석을 조절 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 의뢰. 장펭돌님께 펭귄 순보 1호의 원고료 광석 10를 주세요. 현재 장펭돌님 재산 식량 : 1000 목재 : 254 광석 : 45 그리...  
9453 [1] 기린의똥 150   2007-06-10 2008-03-21 15:59
맘모스대리에서 기린의똥로 바꿨다.  
9452 나다. [3] file 슈퍼타이 150   2007-06-06 2008-03-21 15:59
 
9451 스피커 불륨을 높이고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3] file 미친개 150   2007-06-03 2008-03-21 15:59
 
9450 님들은 왜사나요? [15] 슈퍼타이 150   2007-05-09 2008-03-21 15:59
궁금함.  
9449 그림그려달라는 부탁이 들어왔다 [1] file 지나가던행인A 150   2007-03-29 2008-03-21 15:58
 
9448 음식 [1] 죽어가는곰 150   2007-03-16 2008-03-21 15:58
음식은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쌀 한톨도 안 남길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나도 인간이기에 음식을 남길때도 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반성을 자주 하곤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 글은 시가 아니라 반성문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그래서 지금 부터 시 이니...  
9447 뿌렉 [1] file 칠링 150   2007-03-10 2008-03-21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