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9   2016-02-22 2021-07-06 09:43
14622 안녕라세요 [5] 키야 263   2004-07-02 2008-03-19 09:34
오랜만입니다  
14621 세상의 진실(9:완결) [7] 혼돈 321   2004-07-02 2008-03-19 09:34
게임 만들기도 바쁜데 마법문명 연재해야 하고, 마법문명 연재하기도 힘든데 이것까지 그리려니 귀찮아서 관둡니다. 안 그린 이야기는 조잡한 것들이예요. 그리고 이건 만화가 아니라 '글'수준이라서 만화 그리는 사람으로선 작품성에 만족이 안 가는 작품이...  
14620 오늘의 감상 [6] 행방불명 129   2004-07-02 2008-03-19 09:34
패러디는 나뻐.  
14619 심심햏 [4] 포와로' 183   2004-07-03 2008-03-19 09:34
ㄷ재ㅏㄹ메자레ㅐ자레ㅐ자레 의미없는글....이 아니고 사실은 전 도플갱어가 아님흑흐긓그흑흐그흐ㅡ그흐그흐그흐ㅡ그흐그ㅡ흐그ㅡ흐그흐그흐그흐그ㅡ흐그흐그ㅡ흐그흐그ㅡ흐긓그흑흐긓그흑흐그흐ㅡ그흐그흐그흐ㅡ그흐그ㅡ흐그ㅡ흐그흐그흐...  
14618 이 홈페이지는 뭔가? [6] 포와로' 347   2004-07-03 2008-03-19 09:34
http://rael.org/korean/index.php?from=aind 이해 불능 ㅡㅡㅋ 단순한 사이비 종교는 아닌듯 싶은데;;  
14617 새로운 내 과학적 견해다 [10] 과학자 284   2004-07-03 2008-03-19 09:34
다윈이 말했던 진화론은 틀렸다, 창조론이 옳다. 우리는 외계인이 만든 물건일 뿐이다.  
14616 아아. 이런. 연습장 또 다썼다. [7] 검룡 285   2004-07-03 2008-03-19 09:34
2000원짜리. 두꺼운 거. 정확히 6월 3일날 산 건데... 저 위 그림은 잠시 그렸던 것 치고는 마음에 든 것. 현재는 타블렛을 살까 생각중.[먼산.]  
14615 시험 전에 김치국부터 마시기. [1] 大슬라임 323   2004-07-03 2008-03-19 09:34
시험 끝나면 역시 본업인 C++ 게임 제작 능력 수련에 돌입. 예전에 기획했던 미니게임들이 새 학살(만듬), 벼룩 잡기, 고무줄 총 사나이, 식욕의 뱀, 전사 딹곫뱗의 모험. 이 것들이었는데, 뭣 부터 만드는게 좋을까? 우선 식욕의 뱀이 제...  
14614 사람은... [4] 스쳐가는나그네 242   2004-07-03 2008-03-19 09:34
사람은 왜죽는것인지 생각해 본적이 있다. 그리고 말았다.  
14613 으아아아악 벌써 1시 [4] 스쳐가는나그네 318   2004-07-03 2008-03-19 09:34
제길 벌써 한시다. 공부라고는 1글자도 안봤는데.. 어차피 이제 시험망쳤으니 모든게 다 필요없다는 생각이든다. 죽고싶다는 생각도 든다. 모든게 하기싫다.  
14612 크윽.. [5] 과학자 228   2004-07-03 2008-03-19 09:34
말도안돼는 견해 주장했다가 도태당하는 느낌이..  
14611 사탐이나수 1차 패치 [1] 혼돈 233   2004-07-03 2008-03-19 09:34
http://kfgenius.ilen.net/board/zboard.php?id=magazin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열쇠를 사용하면 사라지는 버그 노사운드나 1/4모드를 내장 전투중 회복약 사용해도 다시 원래 에너지로 돌아가는 버...  
14610 연습장을 정리해본 결과. [10] 검룡 285   2004-07-03 2008-03-19 09:34
노르디스 19 하틸리스 11 피뉴트&카라스 7 드리에이아스&R 6 카다린 5 세이아나&시실리아&'그' 3 키시레이안&아세칼루스&유야&키르카이아스&클로드&마요이 2 기타[이름 없는 캐릭터들]: 25 이상. 25이후부터 세기 귀찮아서 안셌음. 미완성:꽤 많은데 안셌음. ...  
14609 가츠 가츠~ 단단 다단 [5] 포와로' 488   2004-07-03 2008-03-19 09:34
그레이트 마징가~  
14608 으음... [1] 검룡 170   2004-07-03 2008-03-19 09:34
오랫만에 '머리카락'을 읽었다.[단편.아마추어.리로이 씨 作] 예전에 읽고 좋아했었던 건데... 흐음흐음. 하고 읽다가 왠지 단편을 쓰고 싶어졌다....  
14607 오래간만이오 -ㅅ- [2] 돌아온그리폰 181   2004-07-03 2008-03-19 09:34
모두 그 동안 잘 지냈는지 -ㅅ- 또 얼마나 오래 글 쓸지는 몰라도 가끔은 들르겠소 -ㅅ-  
14606 네이버 지식KIN 너무 즐겁게 논다. [9] 검룡 263   2004-07-03 2008-03-19 09:34
한질문 또하고 또하고 한말 또하고 또하고 딴죽걸고.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110203&docid=229775&l_url=L3NwZWNpYWwvbGlzdC5waHA/ZGlyX2lkPTAmcGFnZT0z 결국 결론은 나질 않잖아. 잘 살펴보면 이 0의 짝수 논쟁은 저 짝수의 범위...  
14605 아, 0은.. [13] 大슬라임 489   2004-07-03 2008-03-19 09:34
수학적 정의를 다시 보니까 0은 짝수. (백과사전 참조) 자연수가 아니고 정수까지 짝수의 개념에 포함 시키는군요. 뭐 그거야 수학적인 얘기고, 0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을 나타낸 기호이다. 라고 철학적인 얘기를 들먹거리면 또 그것도 일리가 있는 것이고.. ...  
14604 이 수수께끼 답은 뭘까... [16] 혼돈 338   2004-07-04 2008-03-19 09:34
나는 땅을 만진다. 나는 하늘을 만진다. 하지만 내가 당신을 만지면 당신은 죽는다. 배틀크라이2 하다가 나왔는데 모르겠소. 난 천둥(Thunder)라 생각했는데, 아니었고.  
14603 대략.. 액알에 대해.. [3] 구우의부활 275   2004-07-04 2008-03-19 09:34
액알에서 말이죠.. 몹을 많이 만드는데 쉽게 하는법은없나요 복사하면 같이 죽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