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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7   2016-02-22 2021-07-06 09:43
14622 서울 다녀왔습니다. 똥똥배 980   2010-01-10 2010-01-10 14:40
야간 기차 타고 이제야 내려왔네요. 난방이 세서 쪄 죽는 줄 알았음. 쇠가 달궈져서 화상입을 수준이었음. 내 가방안에 장비들 맛 가지 않았나 걱정. 그럼 이만 자러 갑니다.  
14621 똥똥배 대회 배너 공모. [수정2] [13] file 카오스♧ 979   2010-06-01 2010-06-03 02:51
 
14620 전지분유 먹고 [1] 똥똥배 979   2009-12-12 2009-12-12 09:03
폭풍 설사 체질이 안 맞나봐요.  
14619 스테끼? 스테기? [4] 흑곰 977   2013-06-05 2013-06-06 00:19
어느 일본 소설에서 본 것 같은데, 여자가 계속해서 고백을 해온다던지 인기가 많은 기간이 일생에 한 번 찾아온다는데, 그걸 뭐라고 부르는지 아시는분?  
14618 리뉴얼에 가장 필요한 의견 똥똥배 977   2009-10-31 2009-10-31 21:03
1. 혼둠은 이런 게 좋았다. 2. 혼둠은 이런 게 나빴다. ... 이것만 제대로 답변해 주시면 혼둠의 새로운 탄생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14617 안녕하세요 대학생이 되어 돌아온 사인팽입니다 [1] 사인팽 976   2011-03-11 2011-03-11 09:15
여기는 여전하군요.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리버 스토리를 빌려주길래 빌려갖고 왔습니다. 이걸로 뭘 하지. 일단은 죠죠5부를 넣었습니다  
14616 운전병이란... [1] 장펭돌 975   2010-07-21 2010-07-27 22:15
최근에 부대에서 정비를 돕다가... (덕분에 많은걸 배워서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내 차가 생긴다면 간단한 관리는 할 수 있을듯) 다시 운전병 (2812) 로 복귀 했는데, 덕분에 AMB (구급차) 배차를 몇번 나갔음... 군의관 옆에 태우고 그냥 돌아다니고 영내 의...  
14615 간만에 짤방대방출! [2] file 폴랑 975   2010-02-04 2010-02-05 00:20
 
14614 다시 둘러보다가 급 떠오른건데 [1] 시드goon 974   2010-08-08 2010-08-08 18:06
파우스트님은 어디갔음? 뻘글이지만 열심히 올려봄[-]  
14613 NTNovel 들여 놓긴 놓는것 같은데... [1] 검룡 974   2004-05-12 2008-03-19 09:33
늦게들여놓는 것 같아서 압박. 어째서 동정할~ 사면초가는 들여놓지 않는 거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게다가 위치도 바뀌어서 나를 압박하고 있음.[텅 빈 책장을 보고, "없다!"라고 외칠 때의 그 마음은..] 아아, 나의 운명이 어쩌고하는 마검을.. 구매하고...  
14612 흔한 서울대생의 프로그래밍 [4] A.미스릴 973   2011-04-24 2011-04-25 02:17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214181 컴파일도 해달란 말이다!  
14611 휴가 나왓습니다. [3] 장펭돌 973   2010-09-05 2010-09-05 19:44
님들 나 휴가 나옴 뿅뿅뿅  
14610 지잡공대 맞음. [10] file 973   2010-04-11 2010-04-17 06:28
 
14609 저랑 똑같은 아이콘 쓰시는 분, 아이콘 삭제했습니다. [3] 똥똥배 973   2009-07-22 2019-03-19 23:15
헷갈리지 않게 다른 것으로 바꿔 주세요.  
14608 휴가에 대한 걱정 뿅! [3] 장펭돌 973   2010-08-15 2010-08-16 03:10
원래 유격 때 참호격투 우승으로 받은 3박 4일을 4일 짜리만 나가기는 좀 그런데, 7일에 붙여서 나가자니 휴가가 너무 없고 해서 걱정 이었는데 다행히 쇼부쇼부 열매 스킬을 사용하여 휴가 2일을 획득! 6일... 짧긴 짧지만 신병 위로 휴가 보다는 기니까!!! 9...  
14607 문명5 공식 한글화 나온 걸 몰랐네요. [2] 똥똥배 972   2011-05-05 2011-05-05 17:50
이제야 이걸 알게 되다니... 어차피 손 놓은지 오래되었지만, 그 동안 패치도 많이 되었고 여러가지로 바뀌었다고 하니 한 번 만져봐야 겠군요.  
14606 오늘(5월 12일) 오후 7시 게임 방송을 해보겠습니다. [2] 똥똥배 972   2008-05-12 2008-05-13 01:02
일단 해보쥬. 뭐. http://afreeca.com/kfgenius  
14605 우왕! 왕그리마다! [4] 똥똥배 972   2011-08-23 2011-08-24 10:53
저번에 그리마를 커서 놀랐는데, 그게 성충이 아니었나 보네요. 오늘 갑자기 벽에서 기어내려오는데 크기가 6cm 정도 되는 듯. 그리고 속도가 장난 아님. 바퀴벌레보다 훨씬 빠른 듯. 겨우 쫓아가서 쉬고 있을 때 사진 찍었네요. 그래서인지 그리마 출몰이 후 ...  
14604 이번 주도 리뉴얼 못 하는 건가... 똥똥배 971   2011-06-19 2011-06-19 05:51
오늘은 뭐했는지 몰라도 쉬느라 바빴습니다. 휴식도 일이죠. 그리고 내일은... 출근입니다. 회사일이 바빠서 주말 출근~ 그래도 이번 회사는 대체 휴무 주고 밥도 사주고. 오히려 지원해서 주말 근무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14603 가입했음요. [4] 짜스터 971   2010-06-03 2010-06-04 08:54
위젯 배너 주소 알려주세요 저도 블러그에 달고 싶음 똥똥배님 루리웹에 유명하신분인데 그정도의 자비점.. 많이 놀러오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