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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9346 혼도오온.... [4] 원죄 148   2004-09-17 2008-03-19 09:36
잡통, 링크가 아니라 게시판까지 날렸으면 저주했을 거요.  
9345 으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5] JOHNDOE 148   2004-07-29 2008-03-19 09:35
나는 지금 무의미에 빠져있다 나는 지금 무의미에 빠져있다 나는 지금 무의미에 빠져있다 나는 지금 무의미에 빠져있다 나는 지금 무의미에 빠져있다 나는 지금 무의미에 빠져있다 나는 지금 무의미에 빠져있다 나는 지금 무의미에 빠져있다 나는 지금 무의미...  
9344 꿀꿀이는 사라지지 않았다. [4] 혼돈 148   2004-07-25 2008-03-19 09:35
이곳에 녹아들었다. 꿀꿀이는 끈기가 남다르다. 결코 사라질 녀석이 아니다. 강퇴를 수십번해도 채팅방에 계속 오던 녀석이었음. 그러므로 꿀꿀이는 이미 누군가가 되어서 이곳에 입주하여 번듯한 입주민으로 변신을 한 후 자신의 잔상인 꿀꿀이를 없앰. 이것...  
9343 안녕하세요 JOHNDOE입니다 [4] JOHNDOE 148   2004-07-17 2008-03-19 09:35
감사합니다 JOHNDOE였습니다  
9342 혼돈과 어둠의 땅의 주민들. 요한 148   2008-03-23 2008-03-23 03:10
지금 막히는 부분이 엄청나네요. 도와주실 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포토샵을 잘 다뤄서 그림을 잘 그리시는 분이 일단 절대,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알만툴을 사용해서 만들겁니다. 도와주십쇼.  
9341 이제 동계 똥똥배 대회를 준비하여야 하는가... [3] 노루발 147   2016-11-01 2016-11-30 06:35
라고는 하지만 의욕이 없네요. 창작 활동은 아무것도 안 하는 주제에 대회를 연다니 뭔가 웃기기도 하고...  
9340 안녕하세요. 대회이야기를 듣고 회원가입 했습니다. 박딸딸 147   2017-02-28 2017-02-28 06:13
평소 다른곳이나 텀블러에서 게임개발일기를 올리면서 놀다가 똥똥배 대회 홍보글을 보고 참여하고 싶어 가입하게 됬습니다. 반갑습니다.  
9339 스킨에 좌절하다... [2] 똥똥배 147   2008-03-20 2008-03-21 19:08
새로 스킨들을 구해서 깔고 멋지게 꾸며봤는데... 1.0 이후 버전에서 돌아가는 스킨은 하나뿐... 아직 스킨이 부족... 결국 스킨을 다시 다 바꾸고 있음. 스킨이 한동안 구려도 참아주시길.  
9338 sico2.wo.to 링크가 끊겼습니다...ㅠㅠ [1] file kuro쇼우 147   2008-03-07 2008-03-21 19:08
 
9337 쿠오오4세님 따라잡기 [5] 흑곰 147   2008-01-29 2008-03-21 19:07
두개->두게 실패->실페 현재->현제 유래->유레 3개->3게 등 규칙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의도적인 오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도 노력하면 가능합니다! just do it impossible is nothing  
9336 흥크립트 대회 [9] 흑곰 147   2008-01-21 2008-03-21 19:07
기획,그래픽,기술,아마추어 이 4가지부문에서 상을 주는데 만약 중복 1등일 경우 낮은 쪽은 2등에게 상을 준다고 써있더군요. 그럼 A(고퀄러티 그래픽+진지물) 그래픽 10 10 10 10 10 아마추어 9 9 9 9 9 B(엽기 개그물) 그래픽 5 5 5 5 5 아마추어 8 8 8 8 8 ...  
9335 산책을 했습니다. [6] 혼돈 147   2007-09-27 2008-03-21 19:05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1시간 동안... 그렇게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깨달았습니다. 바지 지퍼가 내려가있다는 사실을...  
9334 솔드아웃......... [2] 규라센 147   2007-08-26 2008-03-21 16:01
진짜 하는사람 없어서 경쟁자도 딱한명 명인님...... 그래서 회원탈퇴함.... 명인님의 백전무패우승을 미리 축하드리며.......  
9333 여기는 해운대 [5] 혼돈 147   2007-08-11 2008-03-21 16:01
야간 열차를 타고 집에 왔음. 똥물에 헤엄칠 것을 기대하며 기차를 타고 있는 관광객들이 많았음. 바다는 많으니 사람 적은 깨끗한 물에 헤엄치는 것이 토박이의 지혜. 대신 물에 빠져도 구조해 주는 사람 없음. 그런 이유로 홈페이지 작업은 저의 휴가가 끝날...  
9332 솔드아웃.. 하나하나 폐점 하더니 결국.. [3] 장펭돌 147   2007-07-31 2008-03-21 16:01
= _ = ;; 꼴등이 8위야... 후럴... 우승해도 별로 가치가 없어보이잖아!!!!  
9331 갓 오브 워 끝판 깼다! [3] 혼돈 147   2007-06-25 2008-03-21 16:00
2를 하고 나서 1을 하고 나니까 영 재미없네요. 난이도는 1이 더 낮은 것 같음. 그나저나 아레스하고 싸울 때 버그로 이공간으로 날아가버리는 일이 있어서 놀랬음. 갑자기 달을 향해 영원히 헤엄치기 시작함...  
9330 이 미친개새꺄 봐라 [7] 아 이 미친개새끼 147   2007-06-06 2008-03-21 15:59
누가 나없는 새에 혼둠에 선전포고하래 ? 혼둠 내가 없애버릴거거든 ? 넌 가만히 찌그러져있어라 박테리아같은 색휘야 존나 하찮은 존재가치없는 새끼주]제에 내 말에 불만잇으면 옥상으로 따라와  
9329 프메4 재밌네. [4] file 혼돈 147   2007-04-07 2008-03-21 15:58
 
9328 휴웍2 출현 미알 확정 [4] 혼돈 147   2007-03-22 2008-03-21 15:58
바람의 마알 원소 정찰자, 갈발 물의 미알 방갈, 물영왕 땅의 미알 큰바위, 기릴코 불의 미알 파이얼, 매코 천둥의 미알 구미마러츠, 노뷸 암흑의 미알 네염, 가림 다음과 같습니다. 뽑힌 미알들을 보면서 어떤 미알이 발탁되는지 연구해보십시오. 특히 천둥의...  
9327 프링글스 라이트 [2] 백곰 147   2007-03-13 2008-03-21 15:58
편의점에서 프링글스 라이트라는걸 팔더군요. 프링글스 오리지날 대비 지방 30%감소 라는데 맛있음. 느끼하고 무거운 느낌이 많이 줄었어염 냠냠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