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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9305 2대 혼돈에 관한 생각 [7] 혼돈 128   2007-10-11 2008-03-21 19:05
요즘에 2대 혼돈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회사 다니면 바빠질 테고, 시대의 변화도 주고 싶고. 2대 혼돈을 뽑더라도 계정비는 물주로 제가 다 내고 정치권만 전부 넘길 생각이지만 부운영자와 달리 이건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죠. 일...  
9304 식량.... [4] 신세제퐁 100   2007-10-11 2008-03-21 19:05
분명히 세금을 거둔 뒤에 식량을 1000으로 채워뒀는데....... 왜 자꾸 떨어지지? 혹시 도배 떄문인가? 어쨋든 먹고 살아야 하니 식량 50채취  
9303 흑곰님 축전을 그려드리고 싶은데 [2] 백곰 98   2007-10-11 2008-03-21 19:05
좀 바쁘네염 그래도 그려드리고 싶긴 한데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완성도는 자신없음 근데 또 까먹으면 안 그릴지도 모름 결국 제가 축전을 그릴 확률은 저도 알수 없군요. 그럼 이만  
9302 오늘은 흑곰탄신일. [5] file 시드goon 100   2007-10-11 2008-03-21 19:05
 
9301 혼둠카드 2장 추가 [2] file 혼돈 101   2007-10-11 2008-03-21 19:05
 
9300 홀홀 저도 시험 끝났쇼ㅔㄴ [3] 게타쓰레기 110   2007-10-11 2008-03-21 19:05
시험성적이 1학기 기말고사철럼 안나오더 군요 영어가 8점 오르고 나머지는 전부 5~10점정도 떨어졌어 킄킄킄  
9299 2ch VIP개그 [3] 세균맨 350   2007-10-11 2008-03-21 19:05
이걸 과연 다 읽는 분이 있을까.. 1. 초등학교 시절의 바보같은 경쟁 2ch VIP 개그 2006/09/10 00:23 초등학생 시절, 우리 반에 이상한 열풍이 불었는데, 그것은 "가장 터무니없는 짓을 하는 녀석이 그 날의 영웅" 놀이였다. 예를 들어 급식으로 수박이 나오면...  
9298 안녕하세요 [2] 신승일 93   2007-10-11 2008-03-21 19:05
창도에서 보고왔는데 도통 알수없네요 이 사이트란 ㅋㅋ ; 게임 관련같기도 하고.. 창작 관련같기도 하고?! 이 사이트의 정체가 뭔가요?!  
9297 재판장 [5] file 혼돈 134   2007-10-10 2008-03-21 19:05
 
9296 ??? [5] file 늅이 100   2007-10-10 2008-03-21 19:05
 
9295 혼둠카드? 재밌겠다! [2] file 백곰 113   2007-10-10 2008-03-21 19:05
 
9294 안녕하세요? [2] DeltaSK 98   2007-10-10 2008-03-21 19:05
이제 꺼져 사실 테그테스트 하러왔다는건 비밀 ㅂㅂ  
9293 컴퓨터님이 부활하셨습니다. [1] Kadalin 98   2007-10-10 2008-03-21 19:05
근데 포멧된 상태로 부활했습니다. 그냥 혀깨물고 죽으렵니다.  
9292 곰플레이어 자체에 백도어프로그램이 있다네요.. [4] 세균맨 138   2007-10-10 2008-03-21 19:05
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우는법: 시작->실행(시작키+R) regsvr32.exe /u "C:\Program files\GRETECH\GomPlayer\ipopx.dll" (엔터) C:\Program Files\GRETECH\GomPlayer\ipopx.dll (이 파일을 찾아서 삭제) 곰플 업뎃 할때마다 또 삭제하시는거 잊지 마...  
9291 10월 11일은 백곰님의 생일! [5] file 백곰 104   2007-10-10 2008-03-21 19:05
 
9290 죠죠 생각하며 쓴 소설. [6] 언올 177   2007-10-09 2008-03-21 19:05
깨어났다. 지금이 아침인가 해서 시계를 보니 벌써 1시, 대낮이다. 거울을 보니 얼굴은 라면때문에 퉁퉁 부어있으며, 머리에는 하얀 비듬이 군데군데 붙어있고, 아토피라서 얼굴은 하얀 껍질로 뒤덮혀있다. 머리에는 기름이 많이 붙어있다. 이크. 오늘 신간 나...  
9289 러크 변호사 [4] file 혼돈 102   2007-10-09 2008-03-21 19:05
 
9288 드디어 돌아왔다! [4] 백곰 97   2007-10-09 2008-03-21 19:05
대체 왜 우리학교는 수학여행 다녀오니 시험 10일 전이지? ... 수학여행다녀오고, 10일간 발광하다가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아직 휴유증이 많이 남아서 몇일간은 죽어라 놀고 쉬고 해야겠네요 그럼 이만  
9287 하나도 없으면 너무 불쌍해서 file 지나가던행인A 79   2007-10-09 2008-03-21 19:05
 
9286 재판장, 변호사. 귀차니즘의 극치 [2] file 혼돈 94   2007-10-09 2008-03-21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