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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9   2016-02-22 2021-07-06 09:43
14602 유희왕 마스터듀얼 시즌7 다이아1 달성후기 [2] file 노루발 31   2022-07-18 2022-09-20 11:58
 
14601 꿀꿀하고 조용한 날 [1] 흑곰 26   2022-07-09 2022-07-13 20:24
오늘은 작업하는데 유독 고독합니다. 조용하고. 연락해도 다들 반응도 없습니다. 날씨 때문인가 다들 그런 날인 것 같습니다.  
14600 무조건적으로 쟁취하는 도전법 [4] file 정낙 34   2022-07-08 2022-07-13 20:23
 
14599 코코스도 유니티도 아닌 [3] 똥똥배 341   2014-09-10 2014-09-14 08:14
RPGXP로 게임을 개발할까 생각도 드는군요. 네코 플레이어인가 그거 덕에 모바일에서도 돌아간다고 하던데. 코코스도 유니티도 못 해서 문제가 아니고 혼자서 기획, 프로그래밍 다 하는 입장에서 프로그래밍 작업량이 부하가 너무 커서 그냥 RPG툴이 가장 낫지...  
14598 대회 심사에 대한 고민 [3] 똥똥배 237   2014-09-10 2014-09-14 08:25
1) 심사 파트 나누기 출품작이 너무 많은 경우 작품들 파트를 나눠서 심사 부담을 줄이고, 보다 작품을 깊이하도록 한다. 물론 심사위원이 2배로 필요하다는 게 문제. 2) 심사위원 수고비 지급 이건 정말 고민중인 문제인데, 자발적으로 봉사해주시는 심사위원...  
14597 기획은 괜찮게 나온 거 같은데... [7] 똥똥배 239   2014-09-10 2014-09-17 03:56
악!의 조직은 공돌이 주인공이 악의 조직에 들어가서 AI 제작하는 게임으로 결론났지만, 하지만 전투에 필요한 그래픽 리소스를 어떻게 할지 고민. 직접 그리는 것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함. 전투화면 벨트 스크롤 같은 전투. 또는 아예 3D 전투로 할 수도...  
14596 캐니 더 캔과 비슷한 게임 [1] 캐니팬 235   2014-08-30 2014-08-30 06:09
youtube.c111111111om/watch?v=qjtRADRII8A#t=55   최근 나온 게임 같은데.. 음.. 외국에 배포한 적은 없으니 표절은 아니겠죠?  
14595 15회 똥똥배대회 채점결과입니다. secret 정동명 2   2014-09-10 2014-09-10 05:34
비밀글입니다.  
14594 다음 대회 심사는 이렇게 해볼까도 생각합니다. [10] 똥똥배 272   2014-09-10 2014-09-14 08:19
출품작 수가 많아지면서 하나하나 점수 매기는 게 크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도 들고, 심사위원들에게 부담도 큰 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심사위원이니까 열심히 해줘야 할 거 아니냐고 할지 몰라도 일단 자원봉사이고, 오히려 과도한 업무량은 심사에 악영향...  
14593 요로코롬에 대해서 [7] 똥똥배 400   2014-09-02 2014-09-03 07:30
대회 규정에 다음같은 것이 있습니다. 2) 2인 이상의 합작품 가능여부 가능합니다. 단 1인 1작품만 제출 가능하므로 팀작을 할 경우 개인적으로 제출하는 것은 안 됩니다. 그런데 요로코롬 경우에 공동작업자에 이미 출품하신 세 분들의 이름이 올라와 있는데...  
14592 이거 재미부문이 왜 없어졌죠? [8] 정동명 289   2014-09-07 2014-09-08 04:25
이제 게임이 6개 남았는데, 이미 입력한 것들 상대평가를 하면서 점수 조정을 하는데 재미는 하나도 없었는데, 점수가 다 높은게 좀 있네요. 몰입도가 어느정도 반영되긴 하지만 꼭 몰입이 되야만 재미가 있다고 보긴 힘들고 몰입이 되지 않더라도 재밌는 경우...  
14591 짤막하게 게임 소감을.. [3] 남쪽바람 372   2014-09-03 2014-09-04 13:39
...쓰려했으나, 이미 앤간한걸 다 채첨지에 써버려 멘붕하고 있는 남쪽입니다. 호평 보다는 혹평이 많아서 고민고민이기도 하고.. 어떻게 마감된지 이렇게 일찍 끝냈냐! 대충대충한게 아니냐! 라고 하신다면.. 이녀석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 라고 변명 ...  
14590 악!의 조직 기획하다 보니 [1] 똥똥배 247   2014-09-04 2014-09-04 21:03
처음에는 부하들이 있고, (사천왕도 존재) 그들을 보내서 작전을 수행하는 마왕놀이 같은 게임이었다. 그리고 실패시 벌을 내리는 것이 백미. 하지만 그런 개그야 한번 보면 재미없고 별로라고 생각했기에 AI 로봇을 만드는 쪽으로 선회. 그러다 보니 기획이 ...  
14589 지난 토요일부터 슈타인즈 게이트에 빠져서 [2] 똥똥배 258   2014-09-03 2014-09-03 08:16
매번 새벽 3시까지 게임하고 겨우 진엔딩 봤네요. 스토리 감동적이었습니다. 음악도 좋았고. 여운이 한동안 갈 거 같군요. 덕분에 아직 대회 심사는 시작을 안 했군요.  
14588 똥똥배 15회, 게임 다운로드 주소 [4] 남쪽바람 354   2014-09-01 2014-09-04 20:01
안녕하세요? 남쪽바람입니다. https://drive.google.com/folderview?id=0B3bZffpIvTVOM3VHVUxHYXJHU2c&usp=sharing 20140901. 01:26 출품된 게임들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순서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위 링크를 통하여 다운로드 후 설치...  
14587 안녕하세요? 심사원 남쪽바람입니다. [4] 남쪽바람 287   2014-09-01 2014-09-02 03:51
안녕하세요? 이번 15번째로 진행하는 똥똥배 대회에 심사원 남쪽바람이라 합니다. 어떤 사람이냐 하면.. 구글플레이에 남쪽바람 이라는 사명으로 등록한, 1인 독립 오락 개발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veloper?id=%EB%82%...  
14586 제15회 똥똥배 대회 채점양식 올립니다. [4] file 똥똥배 275   2014-09-01 2014-09-11 01:55
 
14585 15회 작품 접수 마감합니다. [3] 똥똥배 250   2014-09-01 2014-09-01 09:15
올린 걸 업데이트하는 건 언제나 환영합니다만, 일단 출품작 수는 지금까지 올라온 것으로 끝냅니다. 최후 러시한 건 좀 정리하도록 하죠.  
14584 작품 수가... [2] 하늘에서비올라 265   2014-09-01 2014-09-01 09:19
벌써 23개네요. 어휴 심사하시려면 힘드시겠당...  
14583 심사위원 구합니다!! [6] 똥똥배 300   2014-09-05 2014-09-11 10:58
똥똥배대회 심사위원 한 분이 사정상 빠져서 급히 심사위원 구합니다. 안 그래도 5명이라서 불안했는데 1명이 빠져서... 2명 이상 지원해도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