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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8942 자다가 정류장 지나쳤다 [11] 혼돈 104   2007-08-20 2008-03-21 16:01
게다가 우리집 다음 정거장까지는 시골이라서 엄~청 나게 멀었음. 돈이 아까워서 걸어서 돌아왔음. 뭐 날씨는 좋더구만요. 운동디고 좋았음. 하지만 후반부터는 그늘이 하나도 없어서 약간 괴로웠음.  
8941 신음 [4] file 라컨 105   2007-08-20 2008-03-21 16:01
 
8940 냇가에 놀러갔는데...... [3] 규라센 130   2007-08-19 2008-03-21 16:01
고개숙이며 발담그고 있다가....... 뒷목만 탔습니다... 조낸웃김  
8939 조계사탈출 [3] 이상향 101   2007-08-19 2008-03-21 16:01
31번방 어떻게하는건지.. 스님동상만있고 뭔가 뜻하는게 있을듯 한데 도와주십쇼  
8938 난회원가입하였다 [22] 세이롬 100   2007-08-19 2008-03-21 16:01
어재회원가입하였습니다축하해주세요  
8937 음... [4] 신세제퐁 237   2007-08-19 2008-03-21 16:01
저 요즘 왠지 식량이 아무 이유 없이 줄어들고 있는것 같음... 저번에는 광복절 전에 식량1000모아 뒀었는데 어느세970이 되어있질 않나... 어쩃든 피서 끝내고 다녀왔다음 1일째랑2일째는 계속 물놀이만 끼끼끼끼끼끼끼 3일째에 드라마'폭풍 속으로'촬...  
8936 신문사 망했나요 [6] 대슬 141   2007-08-19 2008-03-21 16:01
제목이 좀 공격젹인가.. 그냥 신문이 올라오지 않는 것에 대한 의아함을 표하고자 했을 따름입니다. 하긴 별 특별한 일도 없는데 신문을 만들자니 그것도 참 고역일 것 같긴 합니다 그려.  
8935 아, 오늘 지하철 기다리는데 [4] 혼돈 117   2007-08-19 2008-03-21 16:01
방귀가 나와서 조금씩 끼고 있었음. 뒤에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잠시 뒤돌아보니 여자분이 계셨음.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지하철을 탔는데... 이 분이 내 옆자리에 앉음. 아, 양심 찔려...  
8934 소리쳐 [5] 라컨 187   2007-08-19 2008-03-21 16:01
우워어어  
8933 머리 잘랐다!!!! [6] 장펭돌 114   2007-08-19 2008-03-21 16:01
참고로 여기서, '머리를 잘랐다' 는것은, 참수를 당했다는것이 아니라. 이발소나 미용실 등의 헤어샾에 가서 머리를 깎고 왔다는 말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렇다구요.  
8932 충격과 공포의 실장석 file 지그마그제 677   2007-08-18 2008-03-21 16:01
 
8931 넥슨은 [2] file 라컨 108   2007-08-18 2008-03-21 16:01
 
8930 크흐흐흐 [2] file kuro쇼우 95   2007-08-18 2008-03-21 16:01
 
8929 마피아 [3] kuro쇼우 95   2007-08-18 2008-03-21 16:01
잼밌당  
8928 Ultimate Alliance를 15일에 샀는데.. [3] file 아리포 126   2007-08-18 2008-03-21 16:01
 
8927 다들 왜 절 왕따시키는겁니까! 예!!!!???? [11] file 장펭돌 130   2007-08-18 2008-03-21 16:01
 
8926 광복절 특사로 [6] 지나가던행인A 142   2007-08-18 2008-03-21 16:01
많은 사람들이 마을에서 풀려났었군요 ㅋㅋㅋ  
8925 그나저나 닌텐도 진짜 돈 많네 [9] 혼돈 133   2007-08-17 2008-03-21 16:01
CF를 몇개를 찍은겨? 나 닌텐도에 입사할래!  
8924 아 진짜 [2] 아리까리 103   2007-08-17 2008-03-21 16:01
대회에 내보낼거 다 준비해놨는데 페이스칩 때문에 그러는 데 페이스칩 그려주실분은 제가 캐릭보행칩 드릴테니 알아서 잘 그려주시면 제가 게임상에다가 이름도 써드리고 뭐 칭찬도 해드리고 아무튼 보상해드림 그리고 딱 말슴들이는데 문장의표시하고 페이스...  
8923 으음...? 삐뚤어지다? [3] 장펭돌 300   2007-08-17 2008-03-21 16:01
나 스스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요즘 내가 글써놓은거 보니 나스스로도 느낌... 그런 의미에서 나는 삐뚤어 질테다... 뭐, 식량도 얻을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