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7   2016-02-22 2021-07-06 09:43
14562 슬기로운 라임씨께 드리는 편지와 그림 [2] file 뮤초 957   2010-01-05 2010-01-06 22:19
 
14561 뭐야 [13] 라컨 956   2008-04-27 2008-04-28 04:50
소감게시판에서 소감 다적었는데 완료 눌렀는데 올린후 휴지통게시판으로 이동되더니 글이 증발되었다 의욕 200%하락  
14560 나의분신이 마지막에 불쌍함 [3] 사과 956   2004-05-20 2008-03-19 09:34
락현씨의 분신은 , 현재 ,시부야에서 아이돌의 스카우트를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가 , 정확히 1년전 , 당신은 자고 있을 때에 , 우연히 ,라디오 체조 제 2의 포즈를 취했습니다. 그것은 , 확실히 분신을 낳는 마법의 잠 자는 모...  
14559 휴가 나가고 싶어!!! [2] 장펭돌 954   2010-05-10 2010-05-12 04:58
모든 군인의 소망 1순위는 전역 이겠고.. 2위는 휴가 나가는거 !! ㅠㅠㅠ 아무튼 휴가 나가고 싶은데, 6월에 나갈 수 있으려나 후훗  
14558 열혈행진곡 네트워크 플레이 후 소감 [6] 똥똥배 954   2008-05-12 2008-05-12 23:53
느려서 못 해먹겠다!! Wii의 버추얼 콘솔로 나오면 나중에 할 만 할까... 열혈 다른 시리즈는 버추얼 콘솔로 나온 걸로 아는데... 아무튼 아직 Wii도 없고. 췟췟... 속도가 느리니 조작도 타이밍이 안 맞고.  
14557 수상자 분들 상품들 다들 잘 받았지요? [4] 똥똥배 953   2011-03-27 2011-03-28 01:59
몇 분에게선 피드백을 받았지만, 최종 확인차 글 적습니다. 미수취확인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나면 다른 곳에 배송되었더라도 무를 수가 없으니까요. 그나저나 모리아 제작자 분은 수상하고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셔서 보낼 수가 없네요... 대회 사상 수상하...  
14556 오늘의 꿈 이야기 혼돈 953   2004-05-13 2008-03-19 09:33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꿈을 꾸었다. 나는 영웅으로 세계를 위협하는 마녀와 싸우게 되었다. 처음에 마녀와 싸우다 마녀가 불리하자 다른 시간대로 이동해 버렸고, 나는 쫒아갔다. 거기서 마녀는 더욱강해져서 내가 이길 수 없었다. 그래서 일단 도망쳤고...  
14555 hnh는 전체적으로 동물의 숲 같은 느낌? [2] 노루발 952   2013-07-20 2013-07-29 23:54
뛰어난 자유도. 벨에 목숨걸기 = LP 노가다 집 증축과 확장 LP를 위해 잠자리와 무당벌레를 잡는다. 스탯 뻥튀기를 위한 낚시. 차이점은 동물의 숲에서는 이웃들과 편지를 쓰고 선물을 주고받지만 hnh는 훈훈하게 화살이 오가는 것 뿐이다. 전체적으로 하드코...  
14554 날씨가 미쳤어요. [2] 짜스터 952   2011-04-28 2019-03-19 23:10
왜 이렇게 추운걸까... 분명히 4월 말인데 날씨는 12월 이네요. 이럴때 감기 크리티컬 뜨면 대박인뎀...  
14553 알리미에서 안보인 이유 [4] file 지나가던명인A 952   2010-01-17 2010-01-18 01:34
 
14552 요즘 많이 바빠졌네요. [1] 세리스티 952   2009-07-17 2009-07-18 07:21
곧 테스트가 시작되어서 무진장 바빠졌습니다. 매일 야근에다가 할 일은 계속 쌓여가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역시 IT 계열은 즐기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 것 같아... 는 개뿔 할 줄 아는게 이거밖에 없으니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이 힘들어도 견뎌야죠. -_-...  
14551 msn에서 레이미스테리오랑 만났을때 (예전) [2] file 라컨 951   2005-08-24 2008-03-21 06:29
 
14550 아, 고마좀해 [2] 진아 951   2004-05-10 2008-03-19 09:33
모니터좀닦으셈 허접 즐 ㅋㅋㅋ 크풍 케케 인간? 나도 쩌리좀 모냐 본진비었심 막을줄 몰랐심? 제시 KIN  
14549 안녕 [7] 멸망의 요정님 950   2009-08-03 2009-08-07 09:02
여기가 혼돈&어둠의 땅이군 모전 온차원을 떠다니다가 혼돈의 살게된 요정니울씨다 네손의 멸망다한 제국이 한 2500국정되란가? 하여튼 여기서 제가 살만한곳이 있음면 가르쳐드세요  
14548 요즘 마작에 빠져있습니다. [8] 똥똥배 950   2008-06-23 2008-06-24 22:32
도박 중에 마작이 가장 재밌다고 하더니 배워보니 정말 재밌더군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있고 머리도 많이 써야 하지만 운도 따라주기 때문에 게임성이 있습니다. 머리만 쓴다면 무조건 잘하는 사람이 이기니 조금 재미없겠죠. (그래도 못하는 사람은 거의 ...  
14547 제목 없음 [2] 비천무 950   2004-10-22 2008-03-19 09:36
그냥 심심해서 하늘을 보니 밤이다. 눈깜박 하는사이 9시간이 지났구나.  
14546 오늘이 일단 똥똥배대회 심사 마지막날이긴 한데... [1] 똥똥배 949   2010-09-15 2010-09-16 04:27
대슬님 빼고는 아직 심사결과가 안 나왔네요. 이틀 정도는 더 미뤄질지도...  
14545 혼둠 힘안냅니까 [7] 외계생물체 949   2009-10-24 2009-11-01 04:47
왜이리 활동이줄어듬  
14544 썩씨딩 유, 마스터. [2] file 노루발 948   2016-02-22 2016-06-02 01:54
 
14543 보가드님한테 질문 [2] 외계생물체 948   2008-05-11 2008-05-12 01:01
왜 님만화는 끝을 보는 만화가 없슴까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