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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4542 퇴근 [3] 똥똥배 948   2010-06-22 2010-06-24 04:08
28시간의 근무를 마치고 퇴근.34시간 만에 자는군요. 그럼 이만~  
14541 위치가 정해진 건물도 되나요? [5] file 헤드얍 948   2011-05-19 2019-03-19 23:10
 
14540 똥똥배의 일기 [2] 똥똥배 947   2012-01-26 2019-03-19 23:09
텐트에서 눈을 떴을 때 느꼈다. 장난이 아니라고. 텐트 안인데도 춥다. 바닥이 따뜻하지 않았다. 드디어 보일러가 동파된 것인가 하고 밖으로 나왔다. 정신 나간 보일러가 절약모드로 들어가 있었다. 여전히 온수는 나오지 않는다.  
14539 이제 개혁을 맞았으니.. [3] file 과학자 947   2004-05-14 2008-03-19 09:33
 
14538 내일 일본 후쿠오카에 갑니다. [1] 똥똥배 946   2009-08-26 2009-08-26 05:36
3박 4일간 휴가~ 잇힝~  
14537 폭풍과제 [2] 흑곰 946   2009-11-20 2009-11-20 19:34
스토미 과제. 아무리 경영학과라지만 당연시되는 팀프로젝트 - 경쟁pt. 아아.. 살 수가 없습니다. 모 교수님은 팀프로젝트 3개를.. 한 과목에 팀프로젝트 3개는 처음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14536 드림엑스 공개자료실이란 곳을 발견했는데 [2] 익명씨 944   2013-07-26 2013-08-13 00:19
예전에 하나포스에 올라왔던 고전 명작 RPG툴 게임들이 되게 많더군요. 근데.. 정작 접속이 안되는게 함정인듯. 아.. 아쉽네요.  
14535 오후 2시쯤 '마녀들의 잠' 방송 해볼까 합니다. 똥똥배 944   2013-05-11 2013-05-11 17:19
http://afreeca.com/kfgenius 오랜만의 방송, 이라기보다 거의 첫방송이라서 잘 못 할 거 같으니까 보러 오지 마세요.  
14534 2011년 달력 보다가 빡침 [2] 똥똥배 944   2010-11-19 2010-11-21 00:18
아니! 내가 직장 다닐 때는 공휴일이 전부 토, 일요일과 겹치더니 회사 그만두고 나니까 왜 이렇게 공휴일이 좋게 되어 있는 거야! 이제 공휴일따윈 필요없어... 흑흑...  
14533 까먹을까봐 적어두는 13회 심사위원 명단 똥똥배 943   2013-07-02 2013-07-16 08:30
냐브님. Redcon님. Signature-H님. 전영호님. 생각해보니 그냥 공지에 추가해도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일단 5명 다 찼군요. 하지만 다다익선인지라 혹시라도 지원자가 더 있으면 더 받을 생각이지만요.  
14532 QED 재미있네요. [1] 똥똥배 943   2011-10-08 2011-10-09 19:12
마사토끼님 소개로 1권을 봤었는데, 첫번째 사건이 영 별로라서 안 보던 만화였는데 최근에 워낙 심심해서 북새통에서 7권정도 사왔는데, 보니까 재미있네요. 첫 사건이 다잉 메시지가 나오는 사건이라서 현실성도 없고 긴장감도 없는 추리물이라고 생각했는데...  
14531 그냥 찍은 사진들 [3] file 똥똥배 943   2011-03-24 2011-03-25 03:05
 
14530 혼둠 활성화 안 [12] 똥똥배 943   2010-04-01 2010-04-02 18:27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이 보여도혼둠을 깊이 생각하고 조금씩 바꿔 가고 있습니다. 연재물의 배너가 생긴 것도 그 중 하나죠. 일단 혼둠이 중요성에 따라 접근성이 좋도록 설계가 안 되어 있다는 게 가장 문제라서 그건 시간 나는 대로 개편하기로 했고요, 중...  
14529 잊으려고 아무리노력해봐도 [1] 외계생물체 943   2010-01-05 2010-01-05 03:33
새로운 사이트를 아무리찾아봐도 계속다시 또다시 나는 왜 혼둠생각이 나는지 안올래 그만올래 아무리 내자신을 달래봐도 아무소용이 없어 왜  
14528 ㄶㅇ [1] ㅇㄹㅇ 943   2009-08-05 2009-08-05 05:43
ㄶㄴ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4527 WatchOut-UnityChan 만드신 게임개발자지망생 님. [2] 흑곰 943   2016-03-31 2016-04-01 04:55
WatchOut-UnityChan 만드신 게임개발자지망생 님. 계좌번호 보내달라고 zzangjjw4406@naver.com 로 메일 보냈는데 아직까지 답변이 없으시군요. 수신확인에는 3월 26일 11시30분에 확인하신 것으로 되어있는데.. 혹시 상금이 너무 적어서 서운하셔서 그러신 걸...  
14526 나 다리 깁스했어염 [5] 장펭돌 943   2008-06-08 2008-06-09 00:20
헬스 끝나고 집에 가기전 샤워를하고 가려는데, 샤워실 문에 발이 찍히는 바람에 살이 어마어마하게 찢어져 버렸더군요 피가 줄줄줄 멈추지않고 흘러서 어느새 샤워실에는 피의향기가 - _- 슈ㅣ바... 아무튼 덕분에 발등 꿰메고 인대도 문제가 생겨서 깁스까지...  
14525 혼둠의 스팸 대처 능력이 높은 편인듯 하군요. [4] 똥똥배 942   2013-06-07 2013-06-13 23:38
이제와서 보니 네이버 카페도 요즘 스팸글이 판을 치는 마당이던데, 혼둠은 긴 싸움 끝에 거의 전멸을 시켰죠. 물론 회원가입과 새로운 글도 거의 전멸했지만요.  
14524 Final Boss Shooting 1.2 업로드 [2] 똥똥배 941   2011-04-02 2011-04-04 06:38
일단 심사 대기 중으로 1~2주일 후에나 등록되겠지만, 1.2는 대부분의 그래픽을 갱신했습니다. 만들어 놓고 세월아~ 네월아~ 고치고 있습지요. 1.3쯤 되면 게임 하나 구실 할라나요. 보러가기  
14523 아이고 휴가 나와서... [3] 장펭돌 941   2010-01-09 2010-01-09 04:58
팔목 뼈가 부러져서 졸지에 깁스 맨이 되었음 덕분에 한손으로 타자를 치려니 힘듭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