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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4443 외박 보고! [6] 장펭돌 915   2009-07-19 2019-03-19 23:15
제1 야전수송 교육단 에서 1박 2일로 외박 나왔습니다! 동생 폰으로 인터넷 접속중임ㅋ 곧 야수교에서 퇴소할 것인지라 편지는 못받을듯ㅋ 15사단 승리부대 퇴소하고 야수교에서 4주차를 마쳤습니다. 암튼 이제 군생활 2개월 정도 했는데 앞이 안보임...ㅠㅠ ...  
14442 유격 Complete! [4] 장펭돌 915   2010-07-04 2010-07-11 22:56
유격 미션을 클리어! 우와아앙! 아침마다 받는 PT 체조의 공포는 ㅎㄷㄷ 기구 타는 것은 재미있는 것도 있었고 힘든것도 있었고, 그래도 일과 후에 가만히 내버려 두어서 재미있는 추억거리는 많이 만들 수 있었던듯 게다가 참호격투에서 우리팀이 우승해서 팀...  
14441 프로그래밍 입문 질문이요;;; [2] 귀차니즘 914   2011-12-12 2019-03-19 23:09
갑자기 대학을 붙어버렸더니 프로그래밍으로 phython을 한다네요-- C도 아직 못했는데 이게 왠 날벼락인지-- 파이썬 관련 교재같은 것 괜찮은 것있는지;;?  
14440 제가 돌아왔습니다. W.M 흰옷 914   2009-12-24 2009-12-24 03:04
원래 있던 곳으로 .. 다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X 100  
14439 오늘 하루종일 천둥번개로 난리더니 결국... [2] 장펭돌 914   2008-05-19 2008-05-20 01:28
천둥번개 막 칠때는 잘 있다가, 갑자기 저녁 8시쯤 되서 동네 전체가 갑자기 정전이 됬네요... - _- ;; 과제 하던게 있었는데 순간 얼마나 당황했던지... ㅎㄷㄷ 그래도 가족끼리 한방에모여서 무서운 얘기 하고 그랬는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던 순...  
14438 그러고 보니 콜리트 요새도 날아갔다... [3] 혼돈 914   2004-05-14 2008-03-19 09:34
게시판이 날아가버렸군요. 혹시 백업해 놓으셨는지요. 안 그러면 정말 죄송하게 되었구리...  
14437 아이콘 좀 그려 주실 분~ [3] 똥똥배 913   2011-06-23 2019-03-19 23:10
1) 제9회 똥똥배 대회 아이콘. 리뉴얼해서 지도위에 세울 것이므로 80x80의 건물 형태. 2) 맵에디터 아이콘 저의 맵에디터에 쓸 아이콘인데 누가 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2x32 아무도 지원 안 하면 제가 해야죠. 뭐.  
14436 모쪼록 귀찮음 [2] file 검룡 913   2004-05-27 2008-03-19 09:34
 
14435 지구 멸망의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5] 윤종대 913   2008-10-05 2008-10-06 05:47
지금까지 저의 정체를 숨기고 있었지만 이제 정체를 밝힐때가 온 것 같군요 전 사실 사라진 마야 문명의 마지막 후손입니다 선조들로부터 이 지구의 멸망을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았지만 이제 저의 힘으로도 어쩔수 없는 단계까지 와버렸습니다 주 원인은 역시 ...  
14434 혹한기 훈련 끝! [5] 장펭돌 912   2011-01-30 2011-02-07 00:42
지난 한주 간 실시되었던 혹한기 훈련이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으아아악 힘들었음  
14433 조언이나 여러 답변을 듣고자 써봅니다. [6] 짜스터 912   2010-09-29 2010-09-30 05:37
연구소에 글을 쓸려니 권한이 없다고 나오길래 어쩔수 없이 자게에 올립니다. 게임제작에 앞서 다름이 아니라 알만툴을 버리고 이제 좀 다른 툴을 써보고 싶은데 C언어를 조금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게임 제작을 하는데에도 초보 툴 부터 고급 툴 여러 툴이 있...  
14432 여행!!! [3] kuro쇼우 912   2008-05-01 2008-05-01 09:22
코난과 김전일 단둘이 무인도로 여행을 가면 누가 죽나요?  
14431 S [2] 요한 912   2008-10-03 2019-03-19 23:16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먼데이키즈의 김민수 무명가수 엄이라 (엄선영) 사채빛에 자살한 안재환 (안광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터틀맨 (임성훈)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모델 이언 (박상민) 안재환에게 사채빛 25억을 빌려준 사실이 탄로나자 자살한 최진실 ...  
14430 어제 심야 끝말잇기 놀이로 깨달은 거 [8] 똥똥배 911   2008-01-07 2011-05-14 05:28
행인은 얍삽하다. 펭돌은 변태다. 연대슬은 심심하다.  
14429 그 때 그 유머의 진실 [2] file 똥똥배 910   2009-03-22 2009-03-24 23:24
 
14428 게임을 만들다보니까 [2] file 뮤초 909   2009-08-04 2009-08-05 05:44
 
14427 ... 정의? [4] 사과 909   2008-05-26 2009-07-31 06:58
보가드씨의 말씀.. 네이버나 다음에 정의에 대한 까페가 있으니 한번 가보라고 하셔서 네이버까페중에 정의에 대한것들을 죽 보았는데.. 무서워요. 제가 추구하는 정의와는 완전 딴판입니다. 악을 순화시킨다던가.. 용서같은것들과는 거리가 멀더군요.. 다들 ...  
14426 어라? 그러고 보니 이번 주는 [3] 똥똥배 908   2010-04-24 2010-04-25 07:03
우수 소감 후보가 하나도 없네요... 명의 허준의 경우, 혼둠의 작품이 아니라서 후보가 될 수 없고. 결국 문화상품권은 아무 매력이 없는 요소인가 보군요. 일단은 한동안 현상 유지를 하겠지만...  
14425 아니, 근데 수상자분들!! [4] 똥똥배 908   2010-03-19 2010-03-25 06:58
제발 주소 좀 보내주세요.한 분만 보내서 상품을 발송을 못 하고 있음. 물론 제가 바빠서이기도 하지만. 항상 대회 끝나면 욕심이 없는 수상자 분들...  
14424 오랜만에 와서 재밌는 사실 하나. [2] 사인팽 908   2009-08-02 2009-08-15 23:04
혹시 GP32를 기억하십니까. 19만 8천원이라는, 당시로써는 헉 소리나게 비싼 가격이었지만 "최초의 휴대용 동영상 재생기! mp3가능! 32비트 cpu 사용! 오픈소스 기능까지!" 이런 거창한 수식어를 이끌고 다니며 뭇 사람들의 소유욕을 자극했습니다 하지만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