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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1   2016-02-22 2021-07-06 09:43
7523 곰이 죽어가는데 왜이렇게 [2] file 체크메이트 103   2007-03-16 2008-03-21 15:58
 
7522 도대체 뭘 원해 Do you want it like that? 백곰 98   2007-03-16 2008-03-21 15:58
모의고사 높은점수 아 암울하네 다음주부터는 독서실다녀야겠다 그럼 ㅂㅂ  
7521 뮤턴초밥 제2군단장 되다 [1] file 지나가던행인A 130   2007-03-16 2008-03-21 15:58
 
7520 백곰에게 의천검을 주다 [3] file 지나가던행인A 99   2007-03-16 2008-03-21 15:58
 
7519 케르메스의 설욕전 [2] file 지나가던행인A 127   2007-03-16 2008-03-21 15:58
 
7518 우. 슈퍼타이 93   2007-03-16 2008-03-21 15:58
왜사는지 까먹었다.  
7517 음식 [1] 죽어가는곰 150   2007-03-16 2008-03-21 15:58
음식은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쌀 한톨도 안 남길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나도 인간이기에 음식을 남길때도 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반성을 자주 하곤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 글은 시가 아니라 반성문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그래서 지금 부터 시 이니...  
7516 역시나 옛날이 좋았다,. [3] file 죽어가는곰 102   2007-03-16 2008-03-21 15:58
 
7515 어느 곰의 일기장 죽어가는곰 97   2007-03-16 2008-03-21 15:58
오늘 일기를 한번 써볼려고 한다. 처음 쓰는 것이 라서 조금은 서툴다. 계속 노력해야 될것 같다. 19XX / 1 / 1 노력은 개뿔.... 이딴거 쓰는 것도 이젠 싫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쓴다. 짜증나 죽겠다. 19XX / 1 / 2 제발 살려줘.... 이건 고문이야........ ...  
7514 도전 2 [3] file 죽어가는곰 98   2007-03-16 2008-03-21 15:58
 
7513 비밀이라넹(뮤턴초밥님께 보내는 도트) file 혼돈 91   2007-03-16 2008-03-21 15:58
 
7512 어느날 보니까 다이엘 105   2007-03-16 2008-03-21 15:58
식량이 3 이 남았군. 대체 난 뭘하고 산거지.  
7511 할일이 없어.. 그는K군 96   2007-03-16 2008-03-21 15:58
자고싶어.. 잘까? 놀고싶어.. 놀까? 죽고싶지 않아.. 아아..  
7510 매주 목요일 1시 30분 혼둠인 77   2007-03-15 2008-03-21 15:58
정확히 5교시 기술시간.... 조또로 좋은 똥컴퓨라님과 함께 논다.... 겁나게 재밌다.... 드카99%를 씹으며....  
7509 뉴페이스가 많군. [7] 광망 103   2007-03-15 2008-03-21 15:58
이건 절대 성의 있는 글이 아냐! 아무튼 오랜만에 들러봤음. 근데 진짜 못보던 사람이 많네. 다들 닉네임을 바꿨나?  
7508 칠링님 말대로 해봄 이름 바꿈~~사자비였는데...아이콘신청 [4] file 검은삼연성 116   2007-03-15 2008-03-21 15:58
 
7507 케르메스 왜이렇게 안습하나여? [1] file 지나가던행인A 97   2007-03-15 2008-03-21 15:58
 
7506 매미의탑 1주일만에 멸망인가효? [1] 마사루 120   2007-03-15 2008-03-21 15:58
ㅇㅇ  
7505 아 졸라 절망적이다 [1] file 지나가던행인A 113   2007-03-15 2008-03-21 15:58
 
7504 야자 안했습니다. [2] 민강철 126   2007-03-15 2008-03-21 15:58
야자 참여율이 저조한 - 심지어 어느날은 8명 - 한편, 오늘 모의고사를 쳤습니다. 은근히 기대되는 마음으로 시험을 쳤습니다. 채점을 기다리며. - 채점 후 채점 결과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일단 반에서 야자 빠지고 놀러 다니는 줄 알았던 녀석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