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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9   2016-02-22 2021-07-06 09:43
14423 제 1회 유희왕 듀얼 토너먼트 종합 [8] 광망 908   2006-01-27 2008-03-21 06:45
토너먼트 참가자가 지켜야 할것 : 제한을 지킨다,(토너먼트 듀얼은 제한사용으로 하고 듀얼함.) 혼둠 카드와 그라비티 바인드(백곰, 행인A 등등등...)는 2장만 덱에 넣는다. 해피의 깃털 빗자루, 거울의 힘,데빌 프랑켄, 번개는 금지 카드로 취급해 덱에 넣지...  
14422 이명박대통령의 진실??? [7] 규라센 908   2008-05-07 2008-05-08 05:03
저... 어디서 주워들은 말이 있는데요... 값싸고 질 좋은 쇠고기를 수입한다면서 미국산쇠고기 수입이 문제를 일으켰잖아요??? 그리고 의료보험혜택에 관해 또 뭔 문제가 발생했잖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독도 과거에 신경쓰지 않고 일본과 우호관계...  
14421 도메인 가치평가를 해봤는데 [1] file 똥똥배 908   2010-05-26 2010-05-27 03:29
 
14420 D-88 [7] 혼돈 908   2004-09-17 2008-03-19 09:36
100일부터 셀 것 그랬나? 아무튼 나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다.  
14419 혼둠에 발길이 뜸해진다. [2] 장펭돌 907   2011-07-07 2019-03-19 23:10
예전엔 인터넷 켜면 알리미에 누가 있을까, 또 어떤 즐거운 일들이 혼둠에서 벌어졌을까, 오늘은 누가 그린만화, 그림 또는 누가 만든 게임이 업데이트 되었을까 등등 이것저것 매일 들어와도 변화가 있어서 즐거웠는데 요즘에 그나마 혼둠에 오는것은 똥똥배...  
14418 똥똥배님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1] A.미스릴 907   2010-02-27 2010-02-27 05:14
똥똥배님의 게임 <모두의 혁명>의 후속작 타이틀을 걸고 짧은 현대 농촌 게임을 만들고 싶은데 괜찮나요? 감히 무례할 수도 있지만 부탁드림 ㅠㅠ 게임 형식도 <모두의 혁명>과 비슷함... 만에 하나 허락해 주신다면 DirectX를 사용한 제 첫작이 될수 있을듯...  
14417 요즘 다시 슈팅 똥똥배를 보고 있습니다. [1] 똥똥배 907   2009-10-22 2009-10-22 09:14
휴가루웍휴2 작업도 좀 했는데, 뭐랄까 완성시키고 싶은 마음이 부족하군요. 아무튼 다시 슈팅 똥똥배를 봤는데... 이거 잘 만들었는데!! 진짜 생각보다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단지 무지하게 어려워서 이걸 사용할 사람이 없을 거라는 생각에 관둬 버렸지만...  
14416 내일 시험삼아 아프리카 방송 한번 해볼까 하는데... [5] 똥똥배 907   2008-05-12 2008-05-12 23:51
어떤 게 재밌을까요? 1. 마작 방송 2. 게임 제작 방송 3. 그냥 게임 플레이 방송 4. 기타 희망사항 그리고 희망 시간대도... 바라지 않으면 안 하겠음.  
14415 루리웹의 고기 인간 팬픽 [4] 똥똥배 906   2010-04-16 2010-04-17 09:51
링크를 누르세요.  
14414 6학년이 됐내요.... [6] 휴라기동생 906   2010-01-03 2010-01-06 22:18
오랜만입니다 글씨틀린다고 휴라기형한테 갈궈지고 있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씨 틀리나?  
14413 요즘 만들고 있는 겁니다. [4] file 노루발 906   2013-01-24 2013-02-11 12:56
 
14412 결과는 언제 나올까나요. [8] 백수묵시록 905   2011-03-07 2011-03-08 05:56
스토리상이고 연출 상이고 뭐고 못 받을거 같내요. 밸런스도 개판(대충 끝 숫자는 0,5로 맞춰났으니..) 속성이나 마법 내성 설정도 안해놨음. 페이스 칩은 몇년전 중딩 시절 찍어논거 그대로. 적들도 사실 생각 안해뒀는데 대충 찍은거고 지금은 설정이 폭발할...  
14411 이걸 정발로 보게 될 줄은.. [2] file 서기 904   2013-05-17 2013-05-17 06:57
 
14410 똥똥배 대회는 순조롭게 썰렁하군요. [5] 똥똥배 904   2010-02-12 2010-02-14 04:08
이번엔 회사일도 바쁘고 귀찮고, 그래도 대회는 해야 겠고... 해서 했는데 아직 참가자가 한 명 뿐이군요. 심사도 없이 Wii를 받는 사태가 벌어질 것인가?  
14409 주인공은 프라이드가 높다. [2] file 그랑데 903   2010-09-30 2010-09-30 23:05
 
14408 와이리 덥노.... [2] Kadalin 903   2009-06-23 2019-03-19 23:15
라고 김유신이 그랬습니다. 출처는 황산벌.  
14407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1] 똥똥배 903   2009-05-26 2009-05-27 09:50
오늘 버스를 타고 오다가 밀러터리 룩 바지를 입고 목발 집고 다니는 사람을 보았다. 순간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수난이대 코스프레?' 오늘 부산시대에서 직업란을 보고 있었는데, 노무현장직이라고 되어 있어 놀랐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의해 직업이 ...  
14406 이거 멍미 [3] file 요한 903   2008-05-07 2008-05-11 01:34
 
14405 12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뽑습니다. [3] 똥똥배 902   2013-04-30 2013-04-30 17:43
출품작이 많지 않을 거 같으니 부담없이 지원하세요.  
14404 이번 주 우수소감은 외계생물체님. [1] 똥똥배 902   2010-04-25 2010-04-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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