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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6625 그러고보니 잊고잇엇다 [4] 라컨 110   2007-01-11 2008-03-21 15:43
릭이만든다는 온년장 온라인 어떻게 됐엇었지?  
6624 컴퓨터 설치는 끝났는데 [3] 혼돈 130   2007-01-11 2008-03-21 15:43
악! 웜바이러스의 공격이다! 으어어어억!  
6623 아이콘신청. [2] file 뮤턴초밥 164   2007-01-11 2008-03-21 15:43
 
6622 [4] 슈퍼타이 95   2007-01-11 2008-03-21 15:43
이건 내가 찍은거얌... 14초짜리가 50MB 가 넘다니...  
6621 후아암 [3] 팽이 96   2007-01-11 2008-03-21 15:43
영전6SC 한정 패키지가 왔다. 내용물은 그렇다 치고, CD케이스가 너무 실망스러웠음. 겉은 상자랑 똑같이 생겼고 안에는 까만색에 초록 CD한장, 쩝. 어쨌든간에 하고싶은말은 정품 씁시다.  
6620 대체 무슨짓을 한거야... [1] 팽이 104   2007-01-11 2008-03-21 15:43
왜 그림에 링크가 되있지않은거지?대체 왜?  
6619 새로운 보고 외계생물체 98   2007-01-10 2008-03-21 15:43
사막에서사는 미알. 사람과 키가비슷하다. 사막 입구에 들어서면 죽이려고 접근하는 미알이다. 사막을 벗어날수있다. 벗어나면 몸에 폭염이 없어진다. 사막을 벗어나는일은 간혹 보기힘들다. 폭염의파수꾼  
6618 폴랑님...?[인터넷돌아왔다] [3] L 140   2007-01-10 2008-03-21 15:43
와 ..L 아이콘 달아달라고 하자마자 인터넷이 끈어졌어요 근대 오늘 갑자기 되네요 키득 그나저나, 폴랑님 전에 패미콤월드에서 저랑 논거같은대 .. 저 Mr.디럭스 인대 기억못하겠어요 ?ㅋㅋ 패미콤월드 라는 소설도 냈는대 ㅋㅋ 뭐 기억나면 나는거고 즐겜  
6617 [11] file 라컨 119   2007-01-10 2008-03-21 15:43
 
6616 내가 가입한 시기 [6] 혼둠인 97   2007-01-10 2008-03-21 15:43
제가 1월 2일쯤인가? 그러니까 이글 쓰고 1주전에 아이디만들었는데 혼둠박물관 가보니까 여러 역사가 있더라고요...[1세기~표류기] 전 어느시기에 가입한거죠??? 궁금합니다 리플좀 <<<<<<<<<<<<<<<<<<혼돈이시여>>>>>>>>>>>>>  
6615 입주신청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5] 혼돈 93   2007-01-10 2008-03-21 15:43
입주자에게 혜택을 줘야 되나? 일년에 통장으로 100원씩 입금. 저도 처음엔 믿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30000년이 지나니 통장에 300만원이!!!  
6614 엇그제 꾼 꿈 [5] 마사루 101   2007-01-09 2008-03-21 15:43
나는 고아원 같은대에 생활하고있었는데 그 고아원에 들어간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그리고 그 고아원 원장은 목사였다. 또한 그 고아원에는 특이한 점이 있었는데 고아원에 있는 아이들이 이상한 초능력같은걸 1개씩 갖고있었다. 초능력은 누구나 다 잠재되어...  
6613 로그인 안 하고 글 쓰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감 [8] 혼돈 116   2007-01-09 2008-03-21 15:43
귀찮지 않나? 패스워드 정하고 이것저것 쓸것도 많고... 그냥 로그인 하고 글 쓰면 편하잖소.  
6612 그런데 요즘 미알들 [5] 니나노 121   2007-01-09 2008-03-21 15:43
처음엔 괜찮더니 갈수록 뜯어먹고, 죽이고, 총쏘고, 빨아먹고.... 그리고 몰골도 흉측해져가고 있음.  
6611 밑에 글쓴 분은... [4] 잠자는백곰 103   2007-01-09 2008-03-21 15:43
누구더라 예전에 혼둠 욕하는글 올렸던 사람인가? 어쩄든 기분나쁘네 그럼 이만  
6610 사소한 이야기 [8] 혼돈 132   2007-01-09 2008-03-21 15:43
오늘 붕어빵을 사는데 아줌마에게 얼마예요 라고 물어봤더니 네마리 천원이라고 하셨다. 붕어빵은 네개라고 해야 하지 않나? 붕어가 아니잖아! 그리고 미알들 중에서 그림이 후진 것들을 정해진 기간내에 갱신이 안 되는 것은 없애버리는 계획에 찬성하시는 분...  
6609 밑엣 넘 너에 관한 얘기이니까 정독해라 쓰레기 [4] 정독 124   2007-01-09 2008-03-21 15:43
악플러의 심리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郭錦珠) 교수는 “인터넷에 악플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것은 자신의 상태나 욕구를 알리고자 하는 과시욕과 사람들의 반응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 하는 관음증의 발현”이라며 “이런 욕구가 좌절되면 익명성에서 오는 분...  
6608 ㅋㅋㅋ [14] 부활한 사나이 152   2007-01-08 2008-03-21 15:43
볍신들아 사회에서 매장당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노니 재밌지 ? ㅋㅋㅋ 잘꺼져람 ㅋㅋ 난 간다 ㅋㅋ 아이피 차단시키기만해봐라 ㅋㅋㅋ  
6607 와 .. 다시 와봤더니 아직도 안망해있네 .. ㅋㅋ [12] 내가 다시 부활했다 155   2007-01-08 2008-03-21 15:43
예상대로 정말 독종 ㅋㅋ 전에 힘들게 애써 찾아와주었건만 아이피를 차단시키냐 ? ㅋㅋㅋ 와 치사하네 ㅋㅋ 설마 이 아이피도 차단시킬꺼 ? ㅋㅋㅋ 역시 시래기들의 발상은 독특하군 ㅋㅋ 도저히 지구인이라 볼수가어브서 ㅋㅋㅋ 화성인 ? 안드로메다인 ? 아...  
6606 쿠쿠... [9] 돌아온 거읍라 124   2007-01-08 2008-03-21 15:43
오랜만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고 모르시는분들은 이 글이 어떤 미x놈이 쓴 글처럼 보일겁니다. 일단 운영자에게 한마디 하죠.. 왜사니? 이런거 하니까 좋아? 백수생활 어때? 요즘 생활비 뻑뻑하지? 취직도 못하고 집에서 백수생활하니까 좋겠다..? 오..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