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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4343 내가 시작한 릴레이 카툰이 어느새 12화까지 가다니 ㅋㄹㅅㅇ 882   2011-05-16 2011-05-16 06:40
이건 기적이야 ㅋ 그나마 내가 창작을 이끌고 잇엉 참고로 이글은 댓글을 달수 없다고  
14342 똥똥배님 질문이요. [3] file 그랑데 882   2010-09-14 2010-09-14 20:27
 
14341 아이콘을 새로달았다! [7] 똥똥배주니어 882   2009-07-23 2009-07-24 00:29
이번에는 왼쪽에 주가 적혀있으니 삭제당하지않겠지!  
14340 새로가입했습니다. [1] 똥똥배주니어 882   2009-07-20 2019-03-19 23:15
는(은)훼이크고 엘리트퐁의 서브넥입니다. 기분전환할때 사용하려구요. 문제되면삭제하겠습니다.  
14339 오늘의 요리 실험 - 비엔나 소시지 밥 [3] 혼돈 882   2004-05-15 2008-03-19 09:34
쌀 위에 비엔나 소시지를 얻고 밥을 했다. 다 된 후에 뚜껑을 열어보니 소시지들이 북두신권 맞은 듯 처참하게 터져 있었다. 치즈밥이나 고구마밥은 상당히 괜찮았느넫...  
14338 12회 대회는 참가를 못하게됬네요 [1] file 엘판소 881   2013-05-01 2013-05-01 09:35
 
14337 지금 필요한 것은? 포팅! 똥똥배 881   2011-10-19 2019-03-19 23:10
혼둠의 문제점을 꼽자면, 사람 잘 안 오는 것은 현상일 뿐이고. 근본적으로 보자면 게임들의 노후화가 심각하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마왕놀이부터 해서 제 게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몰렸는데, 그것이 윈도우 95~98시절. 윈도우는 7까지 발전했고, 그 시...  
14336 관련은 없는데요.. 똥똥배님 [2] file DW 881   2011-03-04 2019-03-19 23:11
 
14335 어후 그냥 날씨가 춥다 못해 죽을거 같애요 [2] 짜스터 881   2010-11-01 2010-11-02 00:11
감기 조심하세요. ㅠ_ㅠ;; 전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14334 우리는 호스팅의 쓴맛을 보았습니다. [7] file 행방불명 881   2004-05-15 2008-03-19 09:34
 
14333 이.. ... 학..... [5] 검룡 881   2004-05-14 2008-03-19 09:33
질문: 학교에서 수학선생한테 대들다가 그 쉑이가 두께 29.5cm 출석부로 1783558231만대를 때리는거야.. 왜 맞았지? 그놈이 잘못한거 아냐? . . . . -답변글- 거참... 자네와 그 수학선생이란 작자는 손오공과 마인부우정도는 되는 것이냐??? 1783558231만대라...  
14332 제8회 똥똥배 대회 심사 양식(수정) file 똥똥배 880   2011-03-02 2011-03-02 19:51
 
14331 닌텐도 코리아에 다녀왔습니다. 똥똥배 880   2009-11-20 2009-11-20 07:41
역시 역삼은 빌딩이 번쩍번쩍하더군요. 하지만 2007년 취직 자리 구하러 다닐 때에 비하면 환상은 조금 깨어져 있더군요. 2007년에 봤을 땐 뉴욕같은 느낌이었는데, 다시 보니 역시 한국이었습니다.  
14330 소스매입소를 봤읍니다. [4] 휴라기동생 880   2010-01-15 2010-01-15 06:12
음... 최근 만들어진겁니까? 글이 하나도 없군욜<오타아님 역시 돈이들어서 그런가?요?  
14329 조용한 것도 나름 괜찮네요 [3] 흑곰 880   2008-04-22 2008-04-23 00:07
지금 혼둠 분위기는 1세기와 가장 닮았어요. 한적하고 소수가 꾸준히 창작해나가는 것이.. 아주 보기 좋네요. 근황을 말하자면 여전히 시험 기간이라 시험 공부 중입니다. 어렵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14328 똥똥배님 대슬 880   2008-05-13 2008-05-13 05:09
새학살 좀 보내주시거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굽신굽신... 데스크탑을 가족들이 말없이 바꾸고 원래 있던걸 폐기해서 대응도 못하고 유실되었던 건데 갖고 계셨군요. 후덜덜  
14327 왕꿈틀이 샀는데 [7] file 똥똥배 879   2011-07-11 2019-03-19 23:10
 
14326 RF 막혔음. [3] file 정동명 879   2009-08-30 2009-08-30 06:43
 
14325 준비동작에 엮인 미지들 같은게 눈에 띄네요 [6] A.미스릴 879   2008-04-27 2008-04-28 22:16
가자악몽속으로, 풍권, 음의띠 등이 있는데영 이런 동작이 너무 많으면 혼란스러워지니 너무 많이 올리는건 자제합시다 그리고 준비동작을 올린사람이 아닌사람도 쓴 후의 사용하는 미지를 좀 올려줍시다 ㅇㅅㅇ  
14324 새 곡 탄생 제목미정임 [3] 라컨[LC] 879   2006-07-20 2008-03-21 07:06
음악탑에 잇는데 제목 좋은것좀 말해주셈 정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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