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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4322 악의 조직의 백미는 벌 주기죠. [5] file 똥똥배 545   2013-10-29 2013-11-08 03:19
 
14321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은 가능하다는데 [1] 똥똥배 436   2013-10-25 2013-11-08 03:01
크게 한탕하고 타임머신을 타고 공소시효 후의 시간으로 도망가면, 완전범죄가 성립하지 않을까?  
14320 제작 중인 게임 스샷 [2] file 똥똥배 520   2013-10-23 2013-10-28 08:25
 
14319 오랜만이군요 [1] 세고 422   2013-10-19 2013-10-19 23:30
중학교때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된 뒤로 고문탐정 이동헌과 기타 등등을 접했던 이 사이트   지금은 군대를 전역하고 사회 초년생이 되었고 이 사이트가 제 추억의 하나가 되었네요   아직도 이 사이트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14318 러시아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5] 노루발 523   2013-10-19 2013-10-22 08:07
러시아로 여행가려고 러시아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잘 나오면 좋겠네요.  
14317 똥똥배의 세계일주 처음부터 새로 그리기 [6] file 똥똥배 610   2013-10-17 2013-11-05 08:31
 
14316 진행 중인 일들 정리 [3] 똥똥배 442   2013-10-17 2013-10-18 20:35
어린이 만화 한권 스토리 쓰고 있음 똥똥배의 세계일주 알바 고용해서 깔끔하게 손보고 있음, 내년초 출판 예정 모바일 게임 제작. 만화 작업 때문에 연기되고 있음... 그 외 작화가 세분 정도와 작품 진행 중. 나머지 분들은 거의 그만두셨다 판단. =========...  
14315 친목질만화 사실 창조도시 보고 그린거였습니다 [7] file Roam 1724   2013-10-11 2015-04-01 16:41
 
14314 그런데 다들 알림 잘 뜨나요? [3] 똥똥배 329   2014-03-07 2014-03-08 22:31
알림 센터 설치했는데 아무도 거기에 대한 말이 없어서 혹시 관리자인 저만 적용되고 있는 게 아닌가 해서 물어봅니다. (당연하지만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쓴 글이나 비로그인 상태에서는 안 뜹니다)  
14313 DVD 받은 사람 인증 좀 해보세요. 똥똥배 536   2013-10-04 2013-10-04 19:34
택배 결과 조회 해보니 대부분 받으셨던데... 보낸 제가 궁금해서 ㅎㅎ  
14312 한글날이 공휴일이 되었다니 [1] 똥똥배 454   2013-10-09 2013-10-09 19:48
오늘 오전에 국회에 전화했네요 한글날이 공휴일이 아닌 거 같다고 수정해달라고 수차례 전화하고 수정해달라고 전화했네요 참고로 제가 회사 다닐 때는 공휴일이 아니어서 납득이 안가서 오전부터 청와대에 전화하고 국회에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  
14311 뭔가.. 이제 스마트폰 바탕화면감 그림이 없네요 ㅇㅇ 511   2013-09-29 2013-09-29 22:23
그동안 슬라임, 칼토마님, 똥똥배님 만화나 낙서로 써왔는데 이제 그것들도 한계인가.. 쓸게 없네요. 만화틱한 바탕화면 추천좀 해주세요.  
14310 안녕하심까! [6] 규라센 455   2013-09-28 2013-10-05 06:50
지난 주에 일병을 달게 된 귤입니다. 그 기념으로 사지방을 찾게 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하요.....여러분은 군대에서 힘들면 어떻게 사셨는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일이 바쁘거나 훈련이 빡세서가 아니라 가장 편해야 하는 생활관에서의 하루가 불편한(?...  
14309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4] 행방불명 537   2013-10-07 2013-10-15 04:37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한 때 이 곳에서 터를 잡고 행패를 부렸던 햄빵이에요. 혼둠력 4세기부터 여기서 놀았으니까 벌써 10년이 넘네요~~~~~~~~~~ 사이트가 많이 바뀐 것 같지만 원래 있던 분들도 보여서 기뻐요 근데 슬랑미가 안 보여서 아...  
14308 샤이닝포스3 우정 시스템 좋네요. [2] file 똥똥배 630   2013-09-27 2013-09-27 04:40
 
14307 똥똥배 대회 진행 현황(2013.10.6) [10] 똥똥배 542   2013-09-26 2013-10-07 07:05
<상금 수령> 드림워킹 - 8만원 길 잃은 정령에게 축복을 - 8만원 소드 브레이커 - 8만원 샤덴 프로이데 - 16만원 PSYCHE - 8만원 본격 마왕 여자친구 만들긔 마이너스 <DVD제작> 제작 완료 되었음. 9월 30일 발송 완료 되었습니다. <후원금 수령> 출금 성공액 ...  
14306 ..혼자 삽질했습니다 [2] 요야 731   2014-03-03 2014-03-03 04:10
간단히 정리하자면 제가 혼자 오해하고(...) 혼자 삽질해서(...) 댓글을 오해하고(...) 게시물을 올렸네요 두분 밖에 보지 못해서 다행이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두 분이나 봐버렸으니(...) 얼마나 당황스러우셨겠어요   문제되는 게시물은 지금은 삭제했습니다...  
14305 DVD표지 제작 후기 [2] 똥똥배 486   2013-09-25 2013-09-30 04:51
일단 표지에는 각 게임의 대표 캐릭터들을 골고루 넣는 것을 원칙으로 했는데 마스코트라고 할 게 없는 게임이나 이미지를 추출할 게 없는 게임들 경우에는 상당히 난감했습니다. 일단 어떤 식으로든 다 들어가긴 했지만 공평하지 않은 느낌이 들 수 밖에... ...  
14304 동상이라.... [3] file Kadalin 369   2013-09-25 2013-09-25 23:09
 
14303 방금 무시무시한 생각이 들었는데 ㅇㅇ 390   2013-09-24 2013-09-24 07:58
우연히 아무리 웃긴곡, 좋아하는 곡도 알람으로 설정하면 짜증나고, 차라리 기본곡이나 클래식이 좋다는 생활의 지혜를 봤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만만찮게 짜증나는 상황이 더 있으니.. 도서실에서 남의 이어폰에서 새어나오는 음악 소리 새벽에 근처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