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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1   2016-02-22 2021-07-06 09:43
14303 속담동굴 맵 [3] file 똥똥배 244   2015-03-16 2015-03-16 20:21
 
14302 속담동굴 프로젝트 시작했습니다. [2] file 똥똥배 237   2015-03-15 2015-03-16 04:58
 
14301 오늘이 3일째인데 11% 환타家 202   2015-03-15 2015-03-15 04:12
예상일 뿐이지만, 앞으로 60일 이내에 100% 달성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이런 것들은 초반 10일정도와 후반 10일 정도에 가장 참여도가 높은 편이라서 조금 걱정되네요. 제가 후원할 수 없을지라도 100%는 달성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후원은 못해도 DX출...  
14300 역시 게임 만들면서 만화 그리는 건 힘든 거 같습니다. 똥똥배 223   2015-03-15 2015-03-15 02:16
만화를 하루 3편씩 그린다거나 하루 16시간 프로그래밍한다는 건 할 수 있는데 오전에 프로그램 짜고 오후에 만화 그리고 이러는 건 매우 힘드네요. 모드 전환이라고 해야 하나, 만화/게임은 작업 전화하려고 하면 한동안은 그냥 붕 떠버리는 느낌. 세계일주 2...  
14299 국제망을 통한 해킹이 많이 일어난다는군요. [2] 노루발 204   2015-03-13 2015-03-15 08:49
그래서 국제망을 아예 막아버리는 호스팅 서비스가 많다고 합니다. 혼둠이 국제망을 지원했다면 혼돈과 어둠의 phpbb를 열어서 대출산시대 포럼 같은 것을 만드셨을지도. 페이스북 페이지라니 뭔가 아쉽습니다.  
14298 일정을 좀 늦춰야 겠군요. [2] 똥똥배 219   2015-03-13 2015-03-14 08:18
너무 무리하고 숨막히게 스케쥴을 짠 거 같고, 오늘 구글 코드 서비스 종료 메일을 받고 3월은 재정비가 필요한 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엔진도 cocos2d-x 2.x대에서 3.x대로 넘어가야 하고 구글 코드 중심으로 짜놨던 버전관리 시스템을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  
14297 심사 끝 [2] 똥똥배 351   2015-03-12 2015-03-12 22:28
엔딩 못 본 게임도 있지만 할 만큼 했고 심사에는 별 상관없을 듯 하고. 플레이어는 쾌적한 플레이를 원합니다. 재미를 주지, 고통을 주지 맙시다.  
14296 주부병에 걸렸습니다. [3] 노루발 249   2015-03-08 2015-03-14 23:33
내가 만든 게임 말고는 다 재미있는 병에 걸렸습니다. 지금 이 기분으로는 어떤 쿠소게임을 해도 재미있게 할 것 같습니다.  
14295 [대출산왕국] 그러고보니 오류(는 아니고 오타) [1] 환타家 188   2015-03-07 2015-03-07 04:04
게임 실행 후 이름을 보면 The age of ... 이제 The kingdom of 가 되어야 할까나 싶습니다. 뭐, 아무도 신경쓰지 않겠다만..  
14294 디지털 서명을 획득했습니다 [7] 똥똥배 215   2015-03-07 2015-03-07 06:00
https://dl.dropboxusercontent.com/u/62325517/Kingdom.zip 혹시 이전에 보안 경고 뜨셨던 분들 다시 한번 받아서 테스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보안 경고가 뜨더라고 인증 기관이 시만텍으로 나오면 괜찮은 겁니다. 아니라면 제가 제대로 안 한 거니까 다시 ...  
14293 이후 계획 [2] 똥똥배 203   2015-03-06 2015-03-08 06:50
3월 : 대출산왕국 출시 및 속담동굴 제작 4월 : ASS BOOK 제작 시작  
14292 으음 [4] 환타家 219   2015-03-06 2015-03-06 06:59
궁금해서 비번 뚫기를 시도했는데, 뚫어버렸습니다; 이럴수가... 과거 마인크래프트 멀티 서버에서 지인의 계정에 로그인한 기억이 떠오른다.  
14291 안녕하세요 개발자님. [1] secret 일리아스 9   2015-03-06 2015-03-06 04:18
비밀글입니다.  
14290 혼둠에 방문자가 좀 되면 게임잼을 해볼텐데요. [4] 노루발 217   2015-03-06 2015-03-06 06:51
ludum dare처럼 혼돈과 어둠의 게임잼을 해볼텐데요. 어차피 사람이 없어서 열어도 아무도 안할테니 매우 아쉽습니다. 게임잼 재밌는데...  
14289 전 10일 이후부터 심사 들어가겠습니다. [1] 똥똥배 231   2015-03-04 2015-03-04 09:04
대출산왕국 작업 막바지라서 너무 바쁘네요. 그리고 애플 심사 넣고 나면 그 동안은 비기 때문에 그 동안 심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4288 제16회 똥똥배 대회 채점 양식 [6] file 똥똥배 265   2015-03-01 2015-03-03 15:15
 
14287 제16회 똥똥배 대회 작품 마감합니다. 똥똥배 184   2015-03-01 2015-03-01 09:10
총 11작품 출품되었군요. 그리고 야매탐정 출품하신 분은 새로운 소식 보시면 아마 비공개로 된 것도 표시되는 듯 하니 정리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확인하느라 깨어 있었는데 심사위원 채점 양식 등은 내일 일어나서 처리하겠습니다. 엄청 피곤해서...  
14286 똥똥배 대회 출품하겠습니다. [9] 노루발 209   2015-03-01 2015-03-01 05:19
갑자기 급 땡기네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그걸로 똥똥배 대회 출품하겠습니다.  
14285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 똥똥배 173   2015-02-28 2015-02-28 13:03
똥똥배대회 마감일이기도 하죠. 이번 대회는 후원도 안 받고 홍보를 안 해서인지 출품작이 현재까지 7개. 오늘 러쉬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10개 안팎일 거 같네요. 이정도면 따로 파트를 나눌 필요가 없을 듯. 앞으로 이렇게 조용조용히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  
14284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3] 별소리 183   2015-02-28 2015-02-28 12:48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가입했네요.   예전에는 가입이 막혀 있고 메일로 보내라고 적혀있는 걸 봐서, 어제 아무 생각 없이 똥똥배님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가입이 그냥 열려 있었을 줄이야...   이제까지 게임을 제대로 완성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 똥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