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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7   2016-02-22 2021-07-06 09:43
6183 나도 능력자다!!!!! [2] 방랑의이군 114   2007-10-01 2008-03-21 19:05
안 쓰면 뒤질거 같네염  
6182 안 보려다가 봐 버렸는데 [2] 혼돈 114   2007-09-30 2008-03-21 19:05
스틸 볼런 엄청나게 재밌다!  
6181 오사카에서 답장이 와 버렸습니다... [4] 혼돈 114   2007-09-26 2008-03-21 19:05
아, 사실 역시 직접 방문은 무리겠다... 돈이 너무 많이 들어... 포기해야지... 그냥 국내에서 알선하는 웹개발 쪽이나 가자~ 이렇게 생각하고 10월말쯤에는 일본 갈 예정이라고 안 되면 어쩔 수 없다고 답장을 보냈는데 10월말이라면 좋다네요... 헐... 이걸...  
6180 온해저자2웹 제목 변경 [3] 혼돈 114   2007-09-23 2008-03-21 19:05
역시 이건 온해저자라고 이름붙일 이유가 없어져서... 나중에 온해저자2는 API로 개발하는 수 밖에 없겠군요.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세기말 혼둠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민들 얼굴에 회원들 얼굴 내 맘대로 쓰겠음. 아리포 얼굴이 나오...  
6179 혼돈님께..........<아이콘신청> [8] file 눈가리개21 114   2007-09-15 2008-03-21 19:05
 
6178 사이트 규모가 너무 커지면 활동하기는 별롭니다. [4] 사인팽 114   2007-09-04 2008-03-21 19:04
ExCF나 혼둠 정도가 적당합니다. 창조도시쯤 되니까 겁날 정도입니다. 활동하는 회원들이 모두 서로를 알아볼 정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6177 입주자 아파트 고치긴 했는데 [1] 혼돈 114   2007-08-21 2008-03-21 16:01
아직 정렬 기능이 제대로 안 됨. 어떻게 하는 건지 연구중... 안내소까지 오늘로 끝내려고 했는데 내일로 보류... 아무튼 계속 연구중  
6176 머리 잘랐다!!!! [6] 장펭돌 114   2007-08-19 2008-03-21 16:01
참고로 여기서, '머리를 잘랐다' 는것은, 참수를 당했다는것이 아니라. 이발소나 미용실 등의 헤어샾에 가서 머리를 깎고 왔다는 말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렇다구요.  
6175 신이내린 목소리... [5] 붉은그림자 114   2007-08-16 2008-03-21 16:01
왜 3층 옆집에 이름도 모르시는 쌍쌍바여사님은 새벽마다 노래를 부르고 혼자서 예기를 하시며 발광하시는 걸까? 저는 인내심이 점점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6174 세금 수금 완료 [3] 혼돈 114   2007-08-15 2008-03-21 16:01
광복 300세금이라서 그런지 아사자 속출. 특히 푸라면님은 2번째 사망. 뭐 큰스님님께 비할 건 아니지만... 다음에도 큰스님이 아사한다면 양심의 가책을 받을 듯... 아사자 명단 ================ 꼴두기 슬림 말랑말랑한푸딩 윤후키 노숙자 푸라면 네모상자 ...  
6173 혼돈사마 [2] 뮤턴초밥 114   2007-08-01 2008-03-21 16:01
제 건물에 목재랑 광석 쓰게해도 되나여 아이템이라던지 장신구라던지 자잘한거 구입하게 하게요 혼돈님이 귀찮으면 그냥 그런데로 만족하겠습니다.  
6172 아... FFB 또 문제... [4] 펄트군 114   2007-07-25 2008-03-21 16:00
...다시 행동하는 시간이 사라져버렸습니다. 바로바로 이세계 들락날락 되는군요.... 그리고 [체력회복.]이.. 안됩니다. .........  
6171 건의사항 [2] 뮤턴초밥 114   2007-07-25 2008-03-21 16:00
...알리미 바꿔주세요  
6170 장아찌 [3] 방랑의이군 114   2007-07-24 2008-03-21 16:00
처음은 맛이 아닌 촉감. 찬 느낌이 혀를 살짝 놀래킨 후 다음은 단맛. 단맛이 혀끝에 맴돌고 어금니 곁으로 오물오물한 다음, 오도독하는 식감 순간 짠 물이 터지며 몇 번 더 씹으면 입 전체에 짠 기운이 돌고 삼키면 장아찌 덩어리들이 목을 긁어내리며 살짝...  
6169 ┗위에 글쓰면 20일동안 똥 못쌈┛ [3] 아리포 114   2007-07-17 2008-03-21 16:00
진짜임 저도 당해봄  
6168 작곡을 하고 싶으네요 [4] 방랑의이군 114   2007-07-09 2008-03-21 16:00
무한도전 강변가요제 편을 보다보니 음악을 만드는 일이 즐거운 일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실력자들이 많이 계신거 같은데 어떻게들 시작하고, 실력을 쌓으셨는지 궁금하네용  
6167 자자와씨 이제 그만합시다. [11] 장펭돌 114   2007-07-07 2008-03-21 16:00
싸워봐야 서로 손만 아프고 어차피 계속 서로 기분만 나빠질텐데, 스스로 솔직히 계속 싸우는다는것도 무의미한짓인것 같고.. 잘 잘못을 가리는것도 어차피 피차 서로 잘못한게 있는거니까 그냥 좋게 좋게 끝냅시다. = _ =;; --------------------------------...  
6166 나는야~ 밤의 사나이~ [2] file 아리포 114   2007-07-06 2008-03-21 16:00
 
6165 위험인물 [1] 박테리아 114   2007-06-12 2008-03-21 15:59
올리브브 식량 : 5 목재 : 100 광석 : 50 이상향 식량 : 50 목재 : 100 광석 : 50 공구전설 식량 : 91 목재 : 20 광석 : 20 검은삼연성 식량 : 147 목재 : 200 광석 : 50 큰스님 식량 : 24 목재 : 180 광석 : 50 요주의 인물이라는것이 아니라.. 식량이 부족한...  
6164 얏호! 끝났다! [2] 혼돈 114   2007-06-11 2008-03-21 15:59
공략 끝. 이제 퇴고해서 내일 갖다 주면 됨. 뭐, 뒷 마무리나 보정 작업도 있지만. 하아~ 이제 한숨 돌렸으니 혼둠에 좀 더 신경을 써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