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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2   2016-02-22 2021-07-06 09:43
5829 [夢] 아아, fatal/fake..ㅠ_b! [1] file Eisenhower 130   2006-04-03 2008-03-21 06:45
 
5828 [夢]이것이 학생인가. [1] file Eisenhower 89   2006-04-03 2008-03-21 06:45
 
5827 힘이 제멋대로...으아아악! [3] file 외계생물체 379   2006-04-03 2008-03-21 06:45
 
5826 라☆카츠라 [6] file 지나가던행인A 140   2006-04-03 2008-03-21 06:45
 
5825 릭의 비행 file 백곰 139   2005-09-25 2008-03-21 06:45
 
5824 문득 가끔씩 생각나는 정모 [2] file 백곰 99   2006-04-02 2008-03-21 06:45
 
5823 우리 외계생물체 132   2006-04-02 2008-03-21 06:45
비토2회 대회 한번열자! 왜냐? 비토 할사람이 없잖아. [사실 비토 잘하지도 않음] 그러므로 비토2회 ㄱㄱ  
5822 아이고 힘들다 [1] 백곰 117   2006-04-02 2008-03-21 06:45
psp에 포켓몬스터골드버전한글판 넣고 어제 오후 3시~1시까지 밥도 안처먹고 한 결과 시천왕 깨고 챔피언 됐다. 이제 성도지방을 돌아봐야 되겠다 그럼 모두같이 우와앙  
5821 [夢]엣... 소설쓸수있는 공간이 있었나.. Eisenhower 111   2006-04-02 2008-03-21 06:45
....몰랐는데.. ..아랫글 보고 처음알았다. 아아, 그럼 조금이라도 활동할수있는 것이 있다는건가~ㅅ~ 오우~ㅅ~  
5820 이젠 울지 않을테야 [1] file 포와로 106   2006-04-02 2008-03-21 06:45
 
5819 젠장. [6] 악마의 교주 112   2006-04-02 2008-03-21 06:45
탈퇴. 그러고 보니 딲 타이밍 낮춰서 자자와님 욕할때였네. 아이 좋타. 그럼 자자와님이 영원히 꺼져주길 바라며^^ Si Bar Se Gi ^^  
5818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미식의 천국 [3] 똥똥배 580   2013-01-24 2013-01-25 16:24
힘들게 여행하면서 이거 보고 저거 보고 밥은 대충 떼우고, 이동 하느라 굶기도 하고 그랬는데 부에노스 아이레스에는 2주간 머물기 때문에 미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소고기가 싸서 소고기 처묵처묵. 아니, 돼지고기가 안 보여요. 돼지고기가 더 귀하대요.  
5817 요즘 만들고 있는 겁니다. [4] file 노루발 906   2013-01-24 2013-02-11 12:56
 
5816 부에노스 아이레스 [2] 똥똥배 1640   2013-01-21 2013-01-21 14:23
현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2주간 여기서 짱 박힐 예정. 인터넷이 매우 빠른 동네입죠. 휴식기간이랄까. 쉬지 않고 계속 여행한다는 건 무리인 듯.  
5815 욕을 애정으로 받지못하며 피해의식을 ★만땅★으로 느끼는 악마의교주님이 가진 생각 (중간고사 나옴) [1] DeltaSK 133   2006-04-02 2008-03-21 06:45
이유 :1. 모르는 않은사람이 하는욕은 다 비난 2. 마완도 주민이 아닌사람이 하는 욕은 비난 3. 자기의 사상을 이해하지 못한사람이 하는 욕은 다 비난 4. 그냥 욕해도 비난 기타 ) 1.자자와님이 매미의 히든파워를 건설한 이후 어떠한 이유 때문에 괜히 시비...  
5814 자자와님^^ [6] 악마의교주 123   2006-04-02 2008-03-21 06:45
당신이 하셨던 짓은 아주 백원주고 까먹었구나. 그럼 님이 욕하는건 애정이고 사람들이 기분 않나빠하고 신규회원들이 기분 좋아하겠네. 그렇죠^^ 님이 한건 아주 애정이죠?^^ 신규회원이 들으면 기분이 나쁘지 않죠?^^ 그런건가요^^?  
5813 [夢]포샵 GG ㄱ- [2] file Eisenhower 146   2006-04-02 2008-03-21 06:45
 
5812 자자와님을 통해 배운 교훈 [2] file 지나가던행인A 115   2006-04-02 2008-03-21 06:45
 
5811 오늘 멍청한 짓을 했습니다. [2] 노루발 509   2013-02-04 2013-02-06 08:38
노트북의 무선인터넷이 어느날 먹통이 되어서 슬슬 포맷을 할 시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우분투 리눅스를 써서 언제나처럼 생각없이 최신버전의 우분투를 USB에 넣어 설치하던 중 설치 설명 중 파티션을 나누는 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선택지를 보게 되었습...  
5810 뜬금없이 아이폰5를 샀습니다. [3] file 장펭돌 1524   2013-02-02 2013-02-06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