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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5382 오늘 학교에서 [3] 백곰 99   2006-03-22 2008-03-21 06:45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학교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제 앞에 있던 친구가 밥을 너무 적게 받은겁니다. 왜냐면 그 친구 차례에서 밥통 1개가 거덜나서 다음 밥통을 가져오는 중이었죠 그래서 마지막 남은 밥통에 붙어있는 밥풀들을 긁어서 받은거라 조금밖에...  
5381 무섭게 전기를 뿜으며 다가오시는 [2] file 키아아 109   2006-03-22 2008-03-21 06:45
 
5380 뭐? file 키아아 93   2006-03-22 2008-03-21 06:45
 
5379 [夢] 눈물나게 일찍 자보렵니다. [4] Eisenhower 99   2006-03-22 2008-03-21 06:45
오늘은 너무나 좋았지만, 키보드가 없어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쿨럭. 으... 이 키보드는, 아버지 꺼니 gg. .. 뭐, 싸구려를 사는 센스도 필요한가.  
5378 [夢] 오늘 혼돈채팅타이밍을 많이 놓치는군요. [4] Eisenhower 142   2006-03-22 2008-03-21 06:45
제가 잠수했을떄, 혼둠회원들이 오셨다니.. 쩝. 안타깝습니다. 오늘은 시간도 별로 없어서 듀얼할 시간도 없는데 말이죠.;. 크... 여하튼 키보드가 죄입니다, 키보드가. orz  
5377 나를 비웃는 자에게 다시한번..2 [3] file 외계생물체 132   2006-03-22 2008-03-21 06:45
 
5376 나를 비웃는 자들에게 다시한번 file 외계생물체 111   2006-03-22 2008-03-21 06:45
 
5375 [夢] 어제는 정말이지.. [2] Eisenhower 100   2006-03-22 2008-03-21 06:45
키보드에 쌍화탕이 들어가서,,(..) 눈물났었습니다, 어디서 얻은 키보드로 치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전에것이 훨씬 편하군요. 아아, 그 키보드 비싼데... 쩝.... ..배틀필드2질러야 하나, 키보드 사야하나 ㄱ-.  
5374 혹시 휴가나와서 폰빌 이용했나? [3] sso 98   2006-03-22 2008-03-21 06:45
2만원정도 붙어나오네~ 휴가 나와서 뭐썼나? 만화책은 왜케 안오냐~?  
5373 막 졸린다... [3] 백곰 192   2006-03-21 2008-03-21 06:45
1.목이 졸린다 의 졸린다 2.졸리다 할때 졸린다 무슨뜻일까?  
5372 의미없는 글올리라는 흑곰씨께 혼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4] file 지나가던행인A 116   2006-03-21 2008-03-21 06:45
 
5371 니나노 전교 등수 [2] 롬메린 105   2006-03-21 2008-03-21 06:45
전교 1~ 10 이성적에 잠이 오겠네 ㅠㅠ  
5370 안녕히 주무세요 [3] 니나노 101   2006-03-21 2008-03-21 06:45
지금 당신 성적에 잠이 옵니까?  
5369 다 함께! [4] 광망 124   2006-03-21 2008-03-21 06:45
듀얼!  
5368 [夢] 이 나이에 눈물나게 어깨가 아프다니 ㄱ- [3] Eisenhower 110   2006-03-20 2008-03-21 06:45
으헉.. 왼족 어깨가.. 왼어께가.. 크윽.. 눈물납니다..orz... ..아아.. 정말.. 아프군요 ㄱ- 이제 왜 공포인지 알겠습니다.. 아.. 벌써 6시라니잇..  
5367 나는교수에염 [2] file 키아아 106   2006-03-20 2008-03-21 06:45
 
5366 [夢] 신입은 자러갑니다 [1] Eisenhower 108   2006-03-20 2008-03-21 06:45
내일 눈물나게 바쁘기에..간만에 4시에 일어나볼렵니다 씁.  
5365 용자왕은 [9] 키아아 109   2006-03-20 2008-03-21 06:45
내친척동생  
5364 나는 도대체... [2] 키아아 97   2006-03-20 2008-03-21 06:45
뭘하는거지... 그림을그려서는 리플만 기대해버리는... 실ㄹ력을 늘게하려고 라는 핑계로 낙서를 하는나는... 사람들답변에만 치중해 있을뿐.. 아무 감각도 없이 아무 느낌도 없이 그림판에 손이 가는 나는.. 새우깡??  
5363 내 사진임 [2] file 백곰 99   2006-03-20 2008-03-21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