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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3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77   2016-02-22 2021-07-06 09:43
5166 제가 인디게임 개발하게 된 건 여기 사이트 여파가 큰데 [7] emossi 109   2018-03-08 2018-03-26 06:06
맨날 기업 제작 게임보고 내가 저런 거 못 만들어 하고 있다가 우연찮게 여기 사이트 보게 되었고,  나도 한번 해봐야지 하고 직장도 그만두고 이제 드디어 인디게임 만들게 되네요. 다른 분들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5165 마왕회랑 업데이트 [1] 흑곰 109   2008-02-18 2008-03-21 19:08
6개 업데이트. 흥크립트로 게임제작을 3번 시도해서 마지막에만 완성했는데, 이번에 올린 자료는 첫번째 시도 때 것임  
5164 흥크립트 겡미 - SAVE 完... [2] file 장펭돌 109   2008-02-18 2008-03-21 19:08
 
5163 나도 추리쩡쩡 클리어 흑곰 109   2008-02-16 2008-03-21 19:08
잘 클리어했습니다.  
5162 게임제작 중 - 히로~인 변신! [2] file 포와로 109   2008-02-15 2008-03-21 19:08
 
5161 오타란 역시 [2] file 흑곰 109   2008-02-12 2008-03-21 19:08
 
5160 설날같은 기념일에는 와인을 마시자 [3] Kadalin 109   2008-02-09 2008-03-21 19:08
떫어!!!!!!!!! 뒷면을 보면 단맛 최하 떫은맛 최상. 와인을 살떄 초급자는 뒷면을 보고 삽시다.  
5159 펭돌님에게 댓글을 의존하는 구조가 잘못 되었습니다. [5] 똥똥배 109   2008-02-04 2008-03-21 19:07
한사람이 열나게 댓글을 달아서 댓글이 많아져 보여봤자 거품일 뿐입니다. 근본적으로 사람이 많이 모여서 자연스럽게 댓글이 많아져야 하는 겁니다. 혼둠은 지금까지 망한 상태인데 거품때문에 덜 망해 보였을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습니...  
5158 [re] 심리테스트 ! 결과 안나왔는데요? [1] file 사과 109   2008-02-02 2008-03-21 19:07
 
5157 알기 쉽게 보여주는 클릭 이벤트 [2] file 똥똥배 109   2008-01-31 2008-03-21 19:07
 
5156 ~ 제작중인 게임들 ~ [3] 요한 109   2008-01-28 2008-03-21 19:07
한동안 잠잠했던 이유는 게임제작중이였단다. 우주창조의 신은 내 몸안에 있단다. 빵상 빵상 상상빵상상 1. 왓츄유어네임? 그냥 갑자기 생각난 게임이다. 살짝 현실을 반영했음. ex) 이노도를 알게되면 로또에 당첨 된다. 감시중은 항상 널 감시한다. 구세주를...  
5155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혼둠 [7] 똥똥배 109   2008-01-25 2008-03-21 19:07
왕 - 똥똥배 상징적인 존재. 실권은 없음. 수상 - 폴랑 매너 관리. 보수적인 정치. 독재. 창작자들 작품을 창작. VIP 대우. 좌익 게릴라 정부에 반항 or 대항하는 자들. 없애야 할 사회악. 언론 무조건 정부를 찬양하도록 탄압 주민&나그네 아무 것도 안 해도 됨  
5154 벌써 알바 10일째... [2] kuro쇼우 109   2008-01-16 2008-03-21 19:07
이제 슬슬 허리가 걱정된다 남자의 생명은 허리인데..  
5153 쿠오오 4세님에게 [2] 똥똥배 109   2008-01-16 2008-03-21 19:07
회원 분들이 공격적인 것에 사과드립니다. 아직 미숙할 수 있는데 너무 심하게 말들 하는 듯 하는군요. 그리고 쿠오오 4세님도 도배와 맞춤법 위반은 삼가해 주세요.  
5152 네이버에서 드래곤볼 영화 정보를 봤는데 [2] 똥똥배 109   2008-01-07 2008-03-21 19:07
아직 안 나온 영화의 '명대사'가 적혀있었다. 거기서 1위. 피콜로 - 내 더듬이 빠는 소리하네. 큭큭큭... 이거 외에도 많음 인간들이 아직 나오지도 않은 영화 대사 맘대로 적어놨음.  
5151 [re] 배용준 참 힘들겠음 [5] file 대슬 109   2008-01-06 2008-03-21 19:07
 
5150 그림이 필요합니다. [1] 똥똥배 109   2008-01-05 2008-03-21 19:07
메뉴에 쓸 그림. 지도에 쓸 그림. 누가 그려주시면 좋고, 아니면 전 텍스트라도 상관없으니 이대로 가겠습니다. 아니면 천천히. 감기라서 몸이 안 좋음  
5149 냠냠 여기는 창작사이트입니다 [2] 흑곰 109   2008-01-04 2008-03-21 19:07
여기는 창작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창작을 합니다. 뚝딱뚝딱... 그러다보면... 창작하다보면 친한 사람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똥똥배님은 '혼둠인들이 창작보다 친목에 주력하고있다' 고 주장하고 있지만 전 꾸준한 창작열을 보여...  
5148 역대 개혁의 원인 [4] 똥똥배 109   2008-01-04 2008-03-21 19:07
1세기 -> 2세기 혼자서 자료 다 올리기에 힘들어서 개혁. 진짜 이때는 하루종일 혼둠만 할 정도였음. 2세기 -> 3세기 주민이 100명을 넘어 관리가 힘들어서 개혁. 3세기 -> 4세기 마을 만들어 놓으니까 미지, 미알은 잊고 자기들 끼리 놀아서 개혁 4세기 -> 5...  
5147 안녕깝쎄요 저는 외꼐썡물체가 아닙니다 [7] 외계식물체 109   2008-01-04 2008-03-21 19:06
미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