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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1   2016-02-22 2021-07-06 09:43
14163 비밀글 기능, 안씨님 게임 삭제 사건, 그 진실... [4] 똥똥배 786   2013-05-02 2013-05-04 08:43
진실을 말씀드리자면 무시무시합니다만... 혼둠 모든 게시판의 관리권한이 모두에게 주어졌습니다. 한마디로 로그인도 안하고 일반인이 남의 게시물을 삭제/수정이 가능했다는 거죠. 비밀글 열람 역시 가능했습니다. 설정 항목에 '관리자만'으로 설정했는데, ...  
14162 똥똥배님께 [3] secret 그랑데 11   2013-05-02 2013-05-02 08:44
비밀글입니다.  
14161 이만 자러 갑니다. 노루발 895   2013-05-14 2013-05-14 08:22
핸드폰 없으니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못 하고. 허전하네요. 그래서 여기다가 글 씀ㅋ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먼저 주무시고 계신 분들은 좋은 꿈 꾸시고 아직 깨어 계신 분들은 열심히 작업 하시고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4160 용사탄생 BGM 출처 정리 똥똥배 1560   2013-05-13 2013-05-15 23:33
Battle.mid : The Chaos Warrior - Bjorn Lynne Boat.mid : 출처 불명(제보 바랍니다.) End.mid : Don't look back in anger - Oasis First.mid : 출처 불명(제보 바랍니다.) gameover.mid : Niccoló Paganini: "Violin Sonata No 6"(마사토끼님이 제보해 주셨...  
14159 C언어 재밌어요. [1] C.E 1143   2013-05-13 2013-05-13 22:09
저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전공이 아니라, 화학공학이 전공이지만 화학공학보다 C언어가 더 쉽고 재밌어요. 전공선택 과목이라 그런지 난이도가 쉽기도 하고, 고등학교 때 취미로 공부해둔 게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의 취직잘된다는 말에 화학공학...  
14158 COGGON 3D 를 만들면서 느낀 점. [4] 王코털 1141   2013-05-13 2013-05-13 19:46
만들 당시에, 똥똥배대회 12회를 마일스톤 삼아서 뭔가 열심히 해보려고 삽질(?)했었는데, 결국엔 제 예상보다 시궁창(?)인 물건이 나오니 제 입장에선 가슴이 찢어지는 군요.  사실 아무런 지원이나 투자등의 그 어떠한 도움도 없이 이정도까지 해먹은것도 겨...  
14157 핸드폰 고장났습니다. [3] 노루발 963   2013-05-13 2013-05-13 07:31
와앙ㅋ  
14156 제12회 똥똥배 대회 '주제'는 실패라는 걸 인정합니다. 똥똥배 605   2013-05-01 2013-05-01 19:27
주제를 내건 것은 주제에 한해서 어떤 창의적인 발상을 보여줄까 기대하는 마음에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는 후원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제 사적인 희망을 내 건 대회이기 때문이죠. 똥똥배 대회의 시작은 저의 과거 게제동의 추억에서 부터입니...  
14155 제12회 똥똥배대회 채점표 file 똥똥배 985   2013-05-01 2013-05-01 19:13
 
14154 사립탐정 이동헌 : 마완도 사건편 BGM 정리 똥똥배 2111   2013-05-01 2014-01-23 20:07
과거에는 몰랐지만 지금은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생겼고 한번 누구의 곡을 퍼다 썼는지 알고 싶어서 조사했는데, 조사한 게 아까워서 기록을 남깁니다. 04.mid : Something in the cave? by Bjorn lynne (문제없음) 05.mid : Jaywalkin by Bjorn lynne (문제없...  
14153 12회 대회는 참가를 못하게됬네요 [1] file 엘판소 881   2013-05-01 2013-05-01 09:35
 
14152 12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뽑습니다. [3] 똥똥배 902   2013-04-30 2013-04-30 17:43
출품작이 많지 않을 거 같으니 부담없이 지원하세요.  
14151 알랑가 몰라도 [3] 똥똥배 734   2013-04-29 2013-04-30 16:17
내일이 제12회 똥똥배 대회 마지막 날입니다. 이대로 출품작이 없으면 ProjectG가 7부문 달성의 역사적 게임이 되겠군요.  
14150 세계일주 여행기 밀라노 이후 이야기 똥똥배 1631   2013-05-01 2013-05-01 08:11
밀라노 민박의 아침. 한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묵고 있었는데 딱히 말 걸 일은 없었습니다. 같은 방을 쓰던 두명이 밤에도 말이 많고 시끄러웠는데 뭔가 수입품을 파는 업자들이었나. 한 명은 사장으로 나이에 비해서 그다지 돈을 ...  
14149 네이버 웹툰 잘보고있는데 [1] 누군가 872   2013-04-26 2013-04-26 17:23
유명웹툰 극지고를 연재하고계신분이 똥똥배님만화에도몇번출연하신허일님이셨군요;; 전혀몰랐네요 두분은 잘지내고계신가요?  
14148 회원 가입 방법(= http 사용 가능법) [2] 똥똥배 8610   2013-04-26 2016-02-22 18:43
스팸회원 가입 때문에 회원 가입을 막았습니다. 제 메일 kfgenius@naver.com 으로 사용하실 ID를 적어서 보내주시면 가입 처리 해드리겠습니다. 메일 주소는 저한테 메일 보낸 그 메일로 설정해 드립니다. 비밀번호는 초기화해서 알려드리는데 수정해서 쓰시면...  
14147 서버이전 문제 때문에 회원 가입 되셨던 게 롤백 되신 분 있을 거라 봅니다. 똥똥배 790   2013-04-26 2013-04-26 20:25
문제 있는 분들 말씀해 주세요.  
14146 만드는 게임 소개. [1] file 노루발 611   2013-04-26 2013-04-26 08:40
 
14145 사과드립니다. 똥똥배 795   2013-04-26 2013-04-26 20:01
혼돈과 어둠의 땅에는 아무 일 없었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지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서버 이전 하다가 실패하고 이래저래 일이 많이 터지다 보니 사고가 극으로 치달았던 거 같습니다. 제가 또 언제 맛이 갈지 모르겠지만 가능한 혼둠은 이대로 유지하겠습니다.  
14144 근데 게임 제작 의욕이 진짜 안 나는게 [2] 똥똥배 580   2013-04-22 2013-04-22 16:45
어차피 만들어 올려봤자 할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거. 차라리 만화 그리는 게 100배 낫달까. 요즘은 웹에 올려봤자 하는 사람도 없는 듯 하니 어찌되었든 스마트 폰 버전으로 만들어서 올려야 겠군요. 1년 회비 내는 게 아깝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