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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9   2016-02-22 2021-07-06 09:43
14103 게시판 확 통합해 버릴까 생각합니다. [12] 똥똥배 1896   2013-03-24 2013-04-02 20:00
어차피 게시판 많아봐야 확인도 어렵고, 오늘 관리자 페이지에서 댓글을 확인하다 보니 놓친 댓글들이 많더군요. 안 그래도 사람없고 글이 없어서 확인도 어려운 상황이니 통합해버릴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렇다고 게시판 특성은 없애는 거는 아니고, 시스템적...  
14102 캐니 더 캔 엔딩 봤습니다. [1] 똥똥배 1772   2013-03-24 2013-03-24 22:53
소감은 나중에 적기로 하고, 상당히 괜찮은 게임인 거 같은데 똥똥배 대회 출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돈과 경험치도 없는 게임인데. 현재 출품작이 하나도 없겠다, 상품 다 드실 기회. 그리고 출품작이 하나라도 올라와야 자극이 되어서 다음 작품들도 올라오...  
14101 캐니 더 캔, 클리어 불가능 상황 [1] file 똥똥배 2263   2013-03-24 2013-03-24 10:11
 
14100 안녕하세요 [2] sasm 61   2019-06-28 2019-06-30 22:45
안녕하세요 대회글 보고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4099 회사 들어오기 전엔 꿈이 많았는데 [4] 흑곰 55   2019-06-28 2019-06-28 20:35
점점 멀어져 간다~  
14098 책 구입에 대해서 [3] 흑곰 29   2019-06-27 2019-06-29 07:59
책 구입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읽기를 좋아한다면 책을 꼭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결국 구입을 좋아한다는 것은 읽기보다 소유에 방점이 찍히는 일이다. 전자책도 꽤 사보았으나 그보다 진짜 책이 좋다. 손에 잡히고 자를 대고 밑줄을 그을 수 있는 ...  
14097 쓸 게 없어 [2] 흑곰 29   2019-06-27 2019-06-27 18:20
하지만 글을 남겨본다.  
14096 혼둠배대회 슬슬 걱정 [4] 흑곰 77   2019-06-25 2019-06-27 10:22
8월까지인데 남은 기간이 왜 이리 짧게 느껴지지...  
14095 재미없는 게 아니다. 사람들이 안 봤을 뿐이다. [2] 똥똥배 2785   2013-03-22 2013-03-23 04:24
최근에 저의 칼퇴근 만화를 페이스북의 누가 등록했는데요, 좋아요를 8000개 넘게 받고 댓글도 무진장 달리더군요. 제 페이스북, 루리웹 같은 데 올렸을 때는 크게 관심도 못 받던 작품인데 말입니다. 저는 제 만화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으니, 화가 나...  
14094 글바위에 글새김. [1] 규라센 76   2020-03-13 2020-03-13 09:15
뿅. 뭐,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글 하나 남기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14093 엌ㅋㅋ어디서많이본그림이다했더니ㅋㅋㅋ [2] file 철없는아이 3123   2013-03-21 2013-03-26 08:28
 
14092 나는 한다 롤을 [1] 노루발 2826   2013-03-21 2013-03-21 08:07
요즘 리그 오브 레전드, 리오레, 롤을 하고 있습니다. 재밌네요. 주 챔피언은 모데카이저입니다. 혹시 북미 서버에서 플레이하시는 분은 NoruTheSultan을 찾아주세요.  
14091 너르벌님께서 실리마린을 추천해주셔서 [6] 슈퍼타이 79   2019-03-17 2019-03-21 23:09
약먹는 취미가 생겨버렸읍니다... 아이허브 가니까 무슨 포션상점인 마냥 별에 별거를 다 팔더군요. 간영양제 실리마린부터 시작해서 모르는 사람없는 오메가3  눈에 좋은 루테인 면역력향성시키는 코큐텐에 남미의 홍삼이라는 마카. 골라도 골라도 끝이 없네...  
14090 어리석은 인간이여 [1] 흑곰 51   2019-03-14 2019-03-14 16:34
어리석은 인간이여 금요일 밤에야 원껏 잤다고 쳐도 토요일에서 일요일 사이 4시간 자고 일요일에서 월요일 사이 4시간 자고 월요일에서 화요일 사이 3시간 반 잤다. 다행히 화요일인 어제 어느 정도 상황이 해제됐고 새벽 1시 반 취침, 그러니까 6시간 정도 ...  
14089 훔. 부끄러운 얘기입니다만 [3] 슈퍼타이 55   2019-03-13 2019-03-15 20:41
여러분은 체력을 유지하는 노하우 비결같은거 있나요 생산직뛰면서 글쓰기 넘모 힘드러요 ㅎ-ㅎ 어지간히 집중하지않으면 생각도 끊기고 그렇게 시간보내다보면 이미 쓰던거 다 잊어버리는 지경까지 오니 원... 할때도 잘하지도 못하는데 시간마저 없으니 특단...  
14088 혼둠에 광고글이 도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와봤습니다 [1] 흑곰 31   2019-03-13 2019-03-13 18:31
혼둠에 광고글이 도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와봤습니다. 무슨 글일까 궁금했는데 정리가 되어 볼 수가 없군요. ㅠ P.S. 이 사이트에 가입까지 해가며 스팸을 만드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혹시 XE(제로보드) 전용 광고 매크로가 있나?  
14087 안녕하세요 [2] 흑곰 36   2019-03-07 2019-03-08 07:34
매일매일의 스케쥴이 참 빡빡하네요. 한가한 날이 언젠가 올 것이라 기대하며 버티고 있는데, 나이 먹을수록 그런걸 기대하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14086 유튜브, 디시앱을 지웠습니다. [7] 노루발 99   2019-03-05 2019-03-14 09:18
저 둘이 여가시간의 반절을 갉아먹는듯 하여 시간이 아까워서 지웠습니다. 아무래도 죽기 전에 "아, 유튜브 조금만 더 볼걸", "아, 디시 조금만 더 할걸" 같은 후회는 안 할 것 같아서요. 디시질 안한다고 안 죽고 밖에서 유튜브 안 본다고 안 죽더이다. 작심...  
14085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3] 따스한커피 77   2019-03-04 2019-03-04 09:46
잠깐 밖에 나갔다왔는데 목이 너무 아팠네요...조심하세요..ㅠㅠ  
14084 잘 지내시나요? [6] 흑곰 54   2019-03-02 2024-03-18 21:50
정말 일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