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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4202 이보소 [3] L-13 106   2004-09-14 2008-03-19 09:36
대가리 어떻게 집어넣소?  
4201 형편없는 요리는 영국요리 [5] 행방불명 106   2004-08-19 2008-03-19 09:36
놀자판인 휴가는 프랑스 휴가 오오, 그런거군요?  
4200 으악 아이디가 지워져버렸쓰 ㅠ [7] -_- 106   2004-08-11 2008-03-19 09:35
으악 아이디가 지워져버렸쓰 ㅠ  
4199 슈팅이 좋아! [3] file 혼돈 106   2004-08-02 2008-03-19 09:35
 
4198 배고파요 : 내 뱃 속에 마왕 봉인 중 [2] 大슬라임 106   2004-08-02 2008-03-19 09:35
으로 제목 확정. 프로그래밍 작업 돌입. 흠, 원래 그래픽 작업을 다 끝내고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내 체질에 그 짓이 안될 것 같아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필요한 그래픽 파일을 만드는 식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아아, 서광이 보인다..  
4197 전쟁이다! [5] 날름 106   2004-07-30 2008-03-19 09:35
녹전인가 녹두인가 뭐든 맘에 안드는 녀석이 왔다! 꿀꿀이 닮아서는 참나...난 남 욕하는거 싫어! 알겠어?  
4196 하아ㅏ [4] 106   2004-07-29 2008-03-19 09:35
의미없음. 사실 있다. 없다. 하여간 CRPG 하고 싶다.(의미 불명)  
4195 똥똥배님 '범죄왕'을 만들어도 될까요? [5] 허무한인생 106   2004-07-28 2008-03-19 09:35
부탁이 필요합니다. 똥똥배님~! 답해주세요(흑흑)  
4194 여기도 예외일 수는 없다 [4] JOHNDOE 106   2004-07-25 2008-03-19 09:35
제길...  
4193 제 대가리!~ [11] 스쳐가는나그네 106   2004-07-22 2008-03-19 09:35
아!~  
4192 어쩐지 [1] 케르메스 106   2004-07-22 2008-03-19 09:35
방금전에 입구에 그림이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4191 존도님과날름님 이상무님을 구별하는방법 [6] 스쳐가는나그네 106   2004-07-22 2008-03-19 09:35
이 셋에게 갑자기 1분안에 셋다 긴글을 올리라고 합니다. 아이피주소 잘보시오.  
4190 개혁개혁! 내가 외친건 이게아니였는데... [4] 케르메스 106   2004-07-21 2008-03-19 09:35
내가 말하는개혁은 옛으로 돌아가자는게 아니라 뒤엎자는건데... 하지만 아무생각없이 외친거라서 개혁따윈 필요없다고 생각했지만 혼돈이 내 개혁론을 무시했다. 적어도 운영자라면 뒤엎자,개혁하자는말에는 귀를 귀울여야 할거아닌가! 주요인물 몇사람을 제...  
4189 비매너.. [5] Plus 106   2004-07-21 2008-03-19 09:35
잡아드립니다.. ip 를 가르쳐 주신다면.. 가지고 있는 ip 추적기로 한번 따라가보죠.. 비매너의 끝!! PDA가 잡아내겠다!!  
4188 별로 좋지 못한 글이 됩니다만... [5] 날름 106   2004-07-20 2008-03-19 09:35
심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아주 잠시 동안 혼돈과 어둠의 방에 하루정도 안들어 왔다가 이상무와 동일인물로 찍힌거 방금 봤는데 뭐 저의 잘못도 없다는건 아닙니다.아니 제가 잘못을 했지요 그런데 혼돈님께선 제가 용서를 구한것을 못 보신것 같군요....  
4187 업데이트 완료! [1] 언행불일치 106   2004-07-05 2008-03-19 09:34
http://hensiin.webdoors.net 했다  
4186 돌아온 룰루의 혼둠 정모 후기 [4] 룰루 105   2020-08-03 2020-08-14 05:53
씨발 나 안뒤졌다!!!  모-하 ( 모두들 하이! 의 약자) 어찌하다보니 혼둠(혼돈과 어둠의 땅 의 약자) 정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맴버들 모두 하나같이 잘생겼다...랄까?(씃) 인원수가 조금 모자라서 마피아게임을 못할줄알고 걱정했지만 채신문물 괄호열고...  
4185 아... 생각해보면 어리석었던 젊은 날들 [1] 똥똥배 105   2008-03-08 2008-03-21 19:08
너무나 책임감 강했던 저는 슈팅 똥똥배를 제작한다고 약속해놓고 못 만드는 것에 죄책감을 느껴 회사를 그만두기에 이르렀죠. 뭐, 100% 그 이유는 아니었지만. 그런데 아직 슈똥은 커녕 휴웍2도 못 만들고 있으니. 뭐 뮤초님이 도트를 그만 두신게 가장 큰 타...  
4184 최고의 고추잠자리 대원으로써 한마디 [2] file 아리포 105   2008-03-06 2008-03-21 19:08
 
4183 흑곰님과 미스릴님의 도량에 탄복했습니다. [1] 똥똥배 105   2008-02-21 2008-03-21 19:08
수상했는데도 주소를 안 보내시다니... 감격해서 그 뜻을 따라 상품은 없습니다. P. S. 빨랑 주소 보내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