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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4122 크으으윽 [1] 엘리트 퐁퐁 105   2007-06-11 2008-03-21 15:59
스...스캐너가 3주가 지나도록 않 오고있어!!!! 본편 만화는 20page를 넘겼으나 볼펜칠은5page까지 밖에 않되어 있소다. 그나자나 폴랑님아 대체256컬러로는 어떻게 스캔하냐구요!!!  
4121 정팅 [2] 콘크리트 105   2007-06-11 2008-03-21 15:59
언제다시하나  
4120 고종수란 선수를 아시나요? [4] 백곰 105   2007-06-10 2008-03-21 15:59
정말 대단한 선수였죠.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 당시 언론은 고종수 선수의 언론이었다는것이 과장이 아닐정도로 지금의 박주영선수와도 같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원조 축구천재였죠. 아니 그 이상? 그의 프리킥은 정말 정확했습니다. 고종수 존(Zone)이라는...  
4119 흐음.... [1] 방랑의이군 105   2007-06-04 2008-03-21 15:59
글바위나 창작탑에도 음악이 흘렀으면....  
4118 오랜만에 바이트 파이트 [5] 유원 105   2007-06-03 2008-03-21 15:59
사실 전 서버1에서 흡혈귀랑 늑대랑 다 기름 늑대는 http://s1.bitefight.co.kr/c.php?uid=26178 흡혈은 http://s1.bitefight.co.kr/c.php?uid=26281 규라센님은 이미 제 아랫분 닉네임은 레이드 당할거 같으니 패스 골드 100날아갈 수도 있으니..  
4117 폴랑님께서 혼둠의 뒷세계 어쩌구 하셨는데 [5] 혼돈 105   2007-05-31 2008-03-21 15:59
혼둠의 뒷세계는 다름 아니라 적과흑이나 이름 모를 그 분 들이 바로 혼둠의 뒷세계입니다. 그 분들이 있기에 이에 맞서는 댓글이 형성되면서 혼둠은 번영하게 되는 겁니다. 뒷세계의 제왕이 되고 싶으시면 익명으로 좀 더 창의적인 댓글을 달도록 노력하십시...  
4116 악!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를 보는데... [2] 혼돈 105   2007-05-24 2008-03-21 15:59
중간에 몇권이 없다... 크헉... 재밌게 보는데 중간 권이 없다니. 이런 슬플 데가...  
4115 비브리아 좀 하신다는 분들 [5] 혼돈 105   2007-05-18 2008-03-21 15:59
기본적인 전략 좀 강의 해주세요. 제가 배운다기 보다는 AI를 만들려면 필요한 요소라서...  
4114 결국 아사 했군 [2] 민강철 105   2007-05-18 2008-03-21 15:59
공부를 열심히 하느라 그만. (풉) 에잇, 이럴 바엔 차라리 보헤미안이다.  
4113 김지아 이님 뭡니까 [3] file 지나가던행인A 105   2007-05-10 2008-03-21 15:59
 
4112 아이큐테스트결과 [4] file 케르메스 105   2007-05-07 2008-03-21 15:59
 
4111 이상하다! [3] 규라센 105   2007-05-05 2008-03-21 15:59
친구집가서 여기 오면 섬에서 혼돈성, 미알농장 등이 움직이던데 난 안움직여!!! 왜지!?  
4110 음;;;; [1] 엘리트 퐁퐁 105   2007-05-03 2008-03-21 15:59
혼돈님이 사망자 명단을 발표 않 하시는군;;; 벌써 귀찮아 진거?  
4109 오늘 정팅 없음! [2] 혼돈 105   2007-04-23 2008-03-21 15:59
어차피 참석률도 저조하고... 이런 칠무해 같은 인간들.  
4108 사실 전 [3] 유원 105   2007-04-15 2008-03-21 15:58
위인 키아아씨를 혼돈과 어둠에 땅에 끌여들인 아이젠 하워 씨의 친동새엥 이랍니다  
4107 라이더 보단 [2] file 지나가던행인A 105   2007-04-08 2008-03-21 15:58
 
4106 내일 드디어 경기도로 복귀 [2] 혼돈 105   2007-04-04 2008-03-21 15:58
그것은 천재 혼도의 탄생의 전주곡이었던 것이다! 두둥~~!! ...하아. 회사도 그만두고 알바자리 구해봐야 겠고... 후후후... 어쨌든 슈팅똥똥배를 만드는 것이 나의 사명! 으헝~ 사는 게 힘들구나.  
4105 두 달만에 들어오네요 .. [6] 적과흑♡ 105   2007-04-02 2008-03-21 15:58
모처럼 오랜만에 쿠로쇼우님을 만나서 즐거운 대화 나눴습니다 ^^ 제 친구 박 모 씨는 다행히 요새 안들어오나보네요. 제 사칭까지하면서 욕쓰고 다녔던 녀석인데 -_- 검은바람 이자식 -_- 방심한 틈에 덕분에 제 이미지는 완전히 뭉개진 .. -_- 흠흠 .. 일단 ...  
4104 비브리아 호스트 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105   2007-04-01 2008-03-21 15:58
ㅇㅋㅋㅋ 아까 겨우 만들었는데 튕겨서..크윽  
4103 카로사이쿠 file 죄인괴수 105   2007-03-26 2008-03-21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