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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1   2016-02-22 2021-07-06 09:43
14083 혼둠에 오는것은 정말 오랜만 [3] 장펭돌 61   2019-02-25 2019-03-04 08:09
요즘 혼둠에 관련된 근황은 TRPG 2기를 시작했습니다. 노브라로 활동중입니다. 많은 기대 해주세요  
14082 오늘의 러시아 요리는 양배추말이 [2] 노루발 78   2019-02-23 2019-03-04 08:28
평소에 안 먹던 것이 먹고 싶어 골루브찌(голубцы)를 시켜봤습니다. 삶은 양배추 안에 밥이랑 고기, 야채, 향신료로 만든 소가 들어있네요. 몇 숟갈 먹다보니... 만두 맛이네요. 만두보다 좋은 점은 양배추로 말아서 오래 있어도 피가 불지 않는다는 점 정도?...  
14081 요즘 피곤해서 컨디션난조 [3] 노루발 29   2019-02-22 2019-03-04 08:34
하루에 9시간씩 자고 싶다 물론 컨디션이 좋을 때도 아무것도 하는게 없습니다  
14080 2020 겨울 혼둠 대슬네엠티 후기 [1] 장펭돌 83   2020-12-02 2020-12-02 05:17
2020년 11월 28일 ~29일 1박 2일간 대슬네 집에서 혼둠 엠티가 계획되었다. 참여 인원은 나, 대슬, 짜요, 쿠쇼, 노루, 라컨, 백곰, 폴랑, 켈메 이렇게 9명이었으나 노루의 회사 건물에서 '그 질병' 확진자가 나오는바람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2020년 11월...  
14079 이번에는 [1] 흑곰 42   2020-12-01 2020-12-01 20:38
이번에는 혼둠 정모 후기가 안올라오네요. 기다리면 뭔가 올라오려나  
14078 백과사전이 메인에 링크가 안 걸려있네요 [1] 노루발 21   2020-11-28 2020-12-01 09:12
혼둠 백과사전 (hondoom.com)  
14077 이얏-호! 오랜만에 왔어요 [2] 겨울늑대 34   2020-11-14 2021-05-23 10:46
오랜만에 왔어요  
14076 예전에 Corona SDK라는 물건이 있었는데 노루발 59   2020-11-08 2020-11-08 05:44
이 시국에 어떻게 됐나 찾아봤더니 올해 초 Solar2D로 이름을 바꿨더군요 엌ㅋㅋㅋㅋㅋㅋ  
14075 한번 박힌 이미지는 바꾸기 힘든거 같습니다. [3] 외계생물체 2515   2013-03-17 2013-03-17 23:04
제가 몇몇 다른사이트에서 활동해본 결과 무개념이었던 사람이 나중에 가서 과거와 다른 행적을 보여도 절대로 다른 사람으로 보이지 않더라구요. 제가 이 사이트에 가입한지도 8~9년째인데, 몇년간을 소위 "무개념"으로 보여졌던, 아니 무개념이었던 사람이 ...  
14074 오랜만에 들르는 겨울늑대 [1] 겨울늑대 74   2020-09-08 2020-09-09 17:37
아,저 진짜 오랜만에 들렀어요. 한달 전에 들른거같기도 하고....... 함 들러봤어요.^^ 가끔씩 들러야겠다...... 이런 생각이 맴도네요. 가끔씩 들러야겠어요. 혼돈과 어둠의 땅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태권애기라고 닉네임 쓴  사람이 가입...  
14073 뻐킹 코로나 [2] 노루발 800   2020-08-21 2020-09-06 00:22
원래 올해 이직도 하려고 했고 여행도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가 다 망쳐버렸네요 뻐킹코로나  
14072 2020 여름 혼둠 엠티 [3] 장펭돌 173   2020-08-06 2020-08-27 00:22
몇회 째인지 기억도 안나고, 올해초에 인천에서 모였던것도 엠티로 칠지 안칠지도 애매해서 그냥 2020 여름 혼둠 엠티로 기록을 남긴다. 기록은 중요하니까 <엠티 전 날 - 펭도르의 동네> 멀어서 오기 힘든 쿠로쇼우가 우리집에서 자고 다음날 같이 출발하기로...  
14071 2020년 하계 혼둠mt 컨텐츠 리뷰 [6] 폴랑 164   2020-08-06 2020-08-13 17:01
mt 자체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는 다른 분이 하실테니 패스하고, 모여서 같이 한 게임 등을 되짚어보겠습니다. 1. 노래 전주 듣고 제목/가수 맞히기 펜션 가는 길에 차에서 어플이나 유튜브 이용해서 잠시 즐겼습니다. 차에서 하면 멀미가 난다는 단점이 있습니...  
14070 신문이 2009년까지만 나왔네요? 더 이상은 없나요? [2] 겨울늑대 77   2020-08-05 2020-08-06 05:04
진짜 궁금하니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14069 아이템이 뭔가요? [4] 겨울늑대 85   2020-08-04 2020-08-06 05:04
아이템,미지,미알이 궁금합니다. 댓글 해 주세요.  
14068 돌아온 룰루의 혼둠 정모 후기 [4] 룰루 105   2020-08-03 2020-08-14 05:53
씨발 나 안뒤졌다!!!  모-하 ( 모두들 하이! 의 약자) 어찌하다보니 혼둠(혼돈과 어둠의 땅 의 약자) 정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맴버들 모두 하나같이 잘생겼다...랄까?(씃) 인원수가 조금 모자라서 마피아게임을 못할줄알고 걱정했지만 채신문물 괄호열고...  
14067 제가 생각하는 클래식 게임 [3] 익명 387   2012-12-08 2012-12-16 09:28
1.가능하면 세계관이 크지 않아야한다. 요즘은 뭐든지 크고 화려한걸 좋아해서 평행세계는 기본이고 판타지는 30서클이 있지않나.. 3서클이면 충분합니다. 충분히 탈인간급인거 같아요. 제 생각인데 그냥 마왕이면 충분이 킹왕짱 아닐까요? 정령이나 엘프같은...  
14066 요즘 볼게없군요 [2] 익명 389   2012-12-08 2012-12-13 22:04
오랜만에 갑자기 애니매이션이 보고싶어졌는데 요즘 아이들 취향은 저랑 너무 다른것같습니다.. 닷핵 세상의 저편에랑 경소회화라고.. 아주 인기없는거 하나 보고있는데.. 이거말고 별로 볼게 없습니다.. 왠지 영상물이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으으으으으음..  
14065 ! 그러고보니.. 이건 어떻게 된거죠? 익명 328   2012-12-08 2012-12-08 08:25
소감소개 게시판에 소개란에 프림의 금지된 사랑의 게임버전 리메이크의 리메이크의 리메이크가 올라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왜 안 올라오는걸까요? 2009년 8월자라던데.. 혹시 일러스트 다른 그게 맞는건가? 일러스트가 달라서 내가 놓친건가? 만약 그게 맞다면...  
14064 넥서스4 엣워드 331   2012-12-07 2012-12-07 17:07
그 말 많은 넥서스4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30분만에 완판되었는데 그 구입자 중 한명이었습니다. 베터리 조금 빨리 다는거 외엔 좋네요... 빠름빠름하고. 예전에 쓰던게 옵큐라서 그런지... 늘 노예 약정이었는데 언락폰을 구입하니 기분이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