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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7   2016-02-22 2021-07-06 09:43
3943 초등학생 벌받다가 사망 충격 [4] kuro쇼우 451   2008-07-06 2008-07-08 08:32
초등학생 벌받다가 사망 충격 [연합뉴스 2008-05-25 00:42] 울산시 A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인 교사 이모씨(43)은 아이들이 떠든다는 이유로 단체로 책상위에 올라가 무릎꿇고 손을 들게하는 처벌을 했다. 교무실 용무로 자리를 비운 이모씨는 체벌 사실을 잊...  
3942 [지식IN] 금과 은 중에서.. [3] file 사과사촌 542   2008-07-06 2008-07-07 02:03
 
3941 이번주 내로.. [2] kuro쇼우 442   2008-07-06 2008-07-06 04:54
디제잉 녹음해서 올리기로 노력해보겠뜸  
3940 운명은 확률을 무시하고 미쳐 날뛰지. [3] 똥똥배 473   2008-07-06 2008-07-08 06:07
요즘 마작하면서 드는 생각.  
3939 하악 하악 [2] file 방귀남 487   2008-07-06 2008-07-06 23:56
 
3938 위히~ 내일 시험이 끝나네요. [5] 사과 540   2008-07-06 2008-07-08 06:06
.... 반성만이 남는 시험이었지만. 불을 붙여주면 꺼지지않는 열정이 있는데 말이죠.. 그게 스스로는 안되더군요. 그렇다고 너무 기름을 부어대도 기분이 상해서 싫고.. 뭐, 그건 그거고.. 화요일부터 제3회 똥똥배대회의 재료들을 생산하는데 힘쓰기로 하겠...  
3937 제 글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3] 사과사촌 532   2008-07-07 2008-07-08 06:05
Mas que nada - Al jarreau ( 정말 좋아하는 남미풍의 재즈곡이고, Al jarreau는 정말 좋아하고 재밌게 부르는 재즈 싱어입니다. 1분25초쯤의 밍밍밍망망망몽몽 빵빵몽몽몽을 들어봅시다) 제가 왜 만화를 퍼오고, 동영상은 왜 올리는지 의미를 찾으시려는 분...  
3936 유럽갑니다. [4] 대슬 464   2008-07-07 2008-07-08 06:05
22일 동안 안녕요.  
3935 슬라임에 대한 질문. [7] 사과 574   2008-07-07 2008-07-08 06:09
캐릭터 설정에 필요한 정보라서그런데... 어째서 슬라임이라는 존재가 혼둠에 존재하는거죠? 그 이름과 특징이 이쪽의 슬라임과 거의 같은것 처럼 보이는데..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그러니까.. 왜 그대로 가져왔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또, ...  
3934 여기 여기 붙어라 [3] 요한 550   2008-07-08 2008-07-08 06:41
저랑 같이 한 편먹고 똥똥배대회 털러가실 분.? 즐똥의 스토리는 아주 크고 엄청납니다. 캐릭터도 다 구성했는 데 제일 중요한 보스몹의 그림들. 그리고 페이스 칩. 로고랑, 음악들이 모자랍니다. 칩도 모자라다면 모자라지요. 어쨋든 스토리는 완벽한데 좀 도...  
3933 지금은 ㅎㄷㄷㄷ [1] kuro쇼우 497   2008-07-08 2008-07-08 05:45
컴퓨터 책상 앞에 턴테이블 놓고 지랄중.. 진짜 개지랄 ㄷㄷ  
3932 지금 디제잉 하는거를 녹음 했는데.. [5] kuro쇼우 704   2008-07-08 2008-07-08 06:30
올리기 부끄럽다.. 완전 캐안습 이 글에 올려달라는 댓글 10개정도 달리면.. 생각좀 해 봐야겄다 ㅠㅠ  
3931 확실히 대회 상품이 없어지니까. [4] 충치보자기 629   2008-07-08 2008-07-08 22:47
합작의 움직임들이 ㅎㅎ 대회 출품작들 퀄리티가 기대되네요.ㅎㅎ 아놔 난 혼자 맹글어야 하고만 ㅠ  
3930 요즘 우리나라 보면 [2] 똥똥배 517   2008-07-08 2008-07-09 03:58
1년전 혼둠과 비슷함. 보수정권과 진보파의 양극화. (잘 모르시는 분은 창작탑의 <공룡돌의 똥똥배>, <반역의 흑곰>, <멍미 장펭돌>을 보시길) 그렇다는 건 1년뒤에는 우리나라는 침체기... 한국의 1년 뒤 미래, 혼둠! P.S. 우리나라를 살리려면 혼둠을 살려야...  
3929 8월 1일 여름 마작 정모 확정! [3] 똥똥배 563   2008-07-08 2008-07-09 06:49
저 연차냈으니까 이제 변동 안 됩니다. 그날 가서 사정 생겼다면... 뭐 어쩔 수 없겠지만. 아무튼 참가하겠다고 한 펭돌, 쿠로쇼우님께 당부드리며 지금이라도 더 참가하실 분은 참가합시다. 안 하는 분은 플스라도 하지요. 근데 대슬집에 민폐끼치는 것 같아...  
3928 DJ하니 요즘 떠오르는 DJ가 있습니다 [3] 사과사촌 561   2008-07-09 2008-07-11 02:42
아임클럽디제이 암고나메큐뭅 아임디제이쿠 암고나매큐댄스 이펙트를 건드리는 줄 알았던 현란한 손놀림이 볼륨 줄였다 올리기 스킬인걸 알고나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3927 똥똥배 대회 참가하기 어려울듯 [1] A.미스릴 478   2008-07-09 2008-07-11 09:58
2mb의 시위진압 만든후엔 팀 프로젝트 때문에 힘듬 고로 직접 참가는 못하겠네염 'ㅅ' 충보님이면 도와드릴수도 있고 아니더라도 후달리시는 분들껄 보정해드릴수있음 그리고 도서관에 생각나는 기획 몇개 썼사오니 애용해 주셔도 됨  
3926 미알농장에.. [3] 사과 681   2008-07-09 2008-07-11 02:43
미알농장을 둘러봤는데.. 거북 이라던가 버섯 같은 이쪽의 용어가 쓰였는데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사막개구르 처럼 약간 변형시킨것은 허용 되는건가요..? 왠지 외형도 개구리 비슷한것같고..  
3925 8월 1일 저의 스케쥴 [1] 똥똥배 533   2008-07-10 2008-07-10 20:42
8월 1일 새벽 6시 기상 아침을 먹은 후 6시 30분 버스로 부산역으로 이동. 부산에서 7시 55분 기차를 탐. 오후 1시 28분 영등포 역 도착. 오후 2시 쯤 강남역에서 대슬을 만난 뒤 대슬 집으로 이동. 오후 6시 40분쯤 게임을 끝내고 오후 7시 강남역으로 이동, ...  
3924 요즘 삼국지를 읽고 있습니다. [4] 장펭돌 683   2008-07-11 2008-07-29 18:27
방학인데 딱히 할것도 없고해서, 10권짜리 이문열 삼국지를 사서 (중고로) 읽고 있습니다.. 남자라면 태어나서 꼭한번 쯤 읽어보아야 한다는 삼국지... '삼국지를 읽어보지 않은 자와는 대화도 하지마라' 라는 말도 있고, 중학교때 친구들이 진삼국무쌍을 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