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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3   2016-02-22 2021-07-06 09:43
3843 아이디 앞에 캐릭터 어케 다나요? [2] 세균맨 104   2007-11-20 2008-03-21 19:05
아놔 궁금해서 양치질을 못하겠네  
3842 애초 웬 멀 위한 세상인가~ 지나가던행인A 104   2007-11-18 2008-03-21 19:05
폰카 진짜 화질구리네  
3841 라컨씨, 드디어 우리동네까지 진출!? [1] file 장펭돌 104   2007-11-18 2008-03-21 19:05
 
3840 세금 낼 돈도 없는데 [2] 가축 104   2007-11-14 2008-03-21 19:05
왜 세금 걷는거죠. 나 돈 없뜸.  
3839 나의 창작 물은.... 후후! [7] 장펭돌 104   2007-11-09 2008-03-21 19:05
수능끝나고  
3838 뮤초님! [1] 혼돈 104   2007-11-02 2008-03-21 19:05
뮤초랜드 스케치를 왜 안 주심? 제가 일 안하는 것 처럼 보이잖아요...  
3837 '박흥용'을 아십니까? [3] 방랑의이군 104   2007-10-27 2008-03-21 19:05
도서관에서 우연히 꺼낸 만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그걸 2권까지(전 3권) 그자리에서 읽고나서 느낀 전율을 전 잊을 수 없습니다. 처음 문득 보았을 때 '짝퉁 배가본드'의 느낌을 받았는데, 읽다보니 "배가본드가 이거 짝퉁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p....  
3836 10월 11일은 백곰님의 생일! [5] file 백곰 104   2007-10-10 2008-03-21 19:05
 
3835 중간고사 D-3 [1] 규라센 104   2007-10-03 2008-03-21 19:05
아... 시험볼때마다 왜이리 좀..... 사는게 사는게 아닌지......  
3834 아 내 자신이 한심하다 [1] 케르메스 104   2007-09-23 2008-03-21 19:05
추석시즌때 애들이랑 술마시러가기로 했는데 핸드폰 뺏겨서 연락이 안댐 우리집엔 집전화도 없고 이런 샹  
3833 그늘극장이라서 아무도 찾아주질 않는건가.... [7] Kadalin 104   2007-09-19 2008-03-21 19:05
Stranded 2는 재미있는데.... (데굴)  
3832 전 지금 중 2건만...... 중학교 입학하는순간........ [6] 규라센 104   2007-09-13 2008-03-21 19:05
주변 사람들이 서서히 사라져가고있음......... 정말 친한친구들도 사라져가고......... 정말 친한모든 사람들이 사라져 가고있는데... 슬퍼집니다..  
3831 아낙 님들 [2] 유원 104   2007-09-12 2008-03-21 19:05
식량이 떨어졌슴 저 급해요 이건 원기옥처럼 3분만에 모으는게 아니라고요  
3830 안녕하시비니까? [3] 납치당한엘프 104   2007-09-12 2008-03-21 19:05
-_- 할로3 예약판 살려고 들가보니까 이미 매진이빈다 ㅜㅜ  
3829 [4] 슈퍼타이 104   2007-09-05 2008-03-21 19:04
 
3828 저 부탁이 있는데............ [1] 규라센 104   2007-08-31 2008-03-21 19:04
제가 요즘 RPG2003으로 게임을 만들어 보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위대한의지" 같은 액션알피지로 만들고 싶은데. 게임만드는방법이나 기초를 알려주세요. 자세한 방법을 댓글, 답글 로 달아주시거나 게임만들기 홈페이지 링...  
3827 이야~ 혼돈님 대망의 복무묵시록 완결!!! [5] file 납치당한엘프 104   2007-08-26 2008-03-21 16:01
 
3826 자다가 정류장 지나쳤다 [11] 혼돈 104   2007-08-20 2008-03-21 16:01
게다가 우리집 다음 정거장까지는 시골이라서 엄~청 나게 멀었음. 돈이 아까워서 걸어서 돌아왔음. 뭐 날씨는 좋더구만요. 운동디고 좋았음. 하지만 후반부터는 그늘이 하나도 없어서 약간 괴로웠음.  
3825 방금 성지순례를 돌다가 문득 떠오른사실. [4] 케르메스 104   2007-08-14 2008-03-21 16:01
혼돈은 군대를 갔다왔다. 나는 혼돈이 군대가기전부터 있었고 갔다온다음에도있었다. 대체 몇년을 여기서 낭비한거지 이제 낭비 좀 줄여보겠슴 ㄳ  
3824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완결까지 봤습니다. [10] 엘리트퐁퐁 104   2007-08-12 2008-03-21 16:01
허무하더군요... 결국은 다시 원점으로.. 그런데 죽었던 사람들이 살아나더군요.. 린이 살아났으니 신지도 살아 났을라나... 2기가 나오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