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9   2016-02-22 2021-07-06 09:43
14023 사과드립니다. 똥똥배 795   2013-04-26 2013-04-26 20:01
혼돈과 어둠의 땅에는 아무 일 없었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지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서버 이전 하다가 실패하고 이래저래 일이 많이 터지다 보니 사고가 극으로 치달았던 거 같습니다. 제가 또 언제 맛이 갈지 모르겠지만 가능한 혼둠은 이대로 유지하겠습니다.  
14022 게시판 정렬 방식을 한번 바꿔 봤습니다. [1] 똥똥배 795   2011-05-11 2011-05-11 23:07
댓글이 달리거나 갱신이 되면 제일 위로 올라옵니다.  
14021 전부 군대보낼 생각만 하고 ㄱ- [3] 지나가던명인A 795   2011-04-25 2011-04-25 07:43
하지만 임용을 치고 군대를 간다면 어떨까?  
14020 다들 요새는 뭘 하는지...? [9] 장펭돌 795   2010-04-12 2010-04-20 07:16
저는 여전히 군부대에 짱박혀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아직도 일병...! (일말이라지만 별거 없음) 다른분들은 뭘 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하군요. 학교다니고 일하고 들 바쁘겠지만 ㅋ 흠냐 ... ps. 참고로 제목의 '요새'는 fortress의 뜻이 아니라... '요즘들어' ...  
14019 완성작 용량 높여주실 수 없나염 [1] A.미스릴 795   2009-07-22 2009-07-22 04:57
지금 완성작 용량이 총 10MB인데 빡세네요 ㅠㅠ 라이브러리 dll 파일을 넣으면 4~6mb가 소비되니까 남은 용량으로는 너무 빡센듯 ㅡ.ㅡ;; 20MB 정도면 안될까여 그대신 댓글 용량첨부를 줄이고  
14018 안녕하세요 혼둠님 [5] 서기 795   2013-03-02 2013-03-08 10:30
제가 홈페이지를 하나 다 만들었는데 모바일 메인페이지에 쓸 그림 하나만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용도는 혼둠과 비슷한 곳입니다. 그런데 1인용 홈페이지에요. 그리고 배너 찾으시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017 연구소에 문D라이브 + 흥크립트 개발&강좌를 하려고 합니다. [6] 똥똥배 794   2011-02-23 2011-02-27 23:48
현재 타임리스 관련 작업으로 흥크립트를 개조하고 있는데요, 하도 오랜만에 보니 저도 제 코드가 잘 기억도 안 나고, 일단 근 몇년간 저도 성장한 덕에 예전 코드가 불만족 스러운 부분도 있어서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D라이브러리를 저만의 라이브...  
14016 잘갔다오세요 [1] file 포와로 794   2009-05-12 2009-05-13 00:36
 
14015 [AHGN] 싸이커 [1] 장펭돌 794   2008-04-21 2008-04-21 21:53
http://hondoom.com/zbxe/?mid=review&document_srl=191590  
14014 개인적으로.. [2] 사과 794   2004-05-14 2008-03-19 09:33
7세기가 재일 좋아요.. 첫번째이유는 제가 혼둠에 첫발을 내딧(딪?딫?)어서 그런거같고.. 어쨌든 활기차고 모든것이 좋았습  
14013 짜스터님, 일단은... [3] 똥똥배 793   2011-01-21 2011-01-21 18:42
대화 나오는 부분이라든지, 구체적으로 구현할 부분을 저한테 기획형태로 넘겨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분량은 적어도 상관없고요, 기능이 가능한한 다 들어가게 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제가 그냥 막연하게 뭔가를 제작해서 만든다기 보다는 그런 식으로 ...  
14012 새연재 만화 제목 [4] 똥똥배 793   2009-05-13 2009-05-22 06:45
만병의 왕 만병왕 어느 쪽이 낫나요?  
14011 오늘 친구와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있는데 여론조사 전화가 왔다. [3] 포와로 793   2004-05-16 2008-03-19 09:34
시밯 중학생한테 여론조사라니.. 근데.. 뭔소리 하는지 모르곘음.. 뭐.. 서울대 출신의 불라불라ㅓ바주아ㅓㅜㅁㄴ아ㅣ너루ㅑㅁ재 아스트랄 어쩌고랑 외국대 출신읭 바저ㅗ오야ㅗ래여ㅗㄹ ㅐㅑ하잏님아 ㅐㅑㅂ저앶머ㅐ이랑 그래...  
14010 블랙 아이 블루 티얼스 [1] 포와로 793   2004-05-10 2008-03-19 09:33
아.. 아우치 리나 인가?;;  
14009 지옥과도 같은 휴가 복귀의 D-day가 왔다. [2] 장펭돌 793   2009-09-23 2009-09-25 08:15
휴가복귀때 정말 힘들다는 소리 많이 들었지만... 직접 겪지 않고는 모르는법... 아오,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 일나가실 때 "사랑하는 아들, 잘 들어가..." 하면서 안아 주실 때는 진짜 눈물이 왈칵... 이따가 또 엄마랑도 헤어져야 하는데 그땐 또 어떻게 해야...  
14008 요즘 벌레들이 한창 번식하는 시기인지 [5] 똥똥배 792   2011-08-01 2019-03-19 23:10
바퀴 벌레 새끼에 그리마 새끼도 보이네요. 바퀴 벌레 새끼는 가는 곳을 추적해 보니, 벽지 갈라진 틈에서 나오고 있더군요. 그래서 틈을 테이프로 다 막아서 못 나오게 해버리고, 이미 나온 놈들은 다 쳐 죽임. 그리마는 바퀴벌레 천적이고 그다지 싫어하지 ...  
14007 원숭이 69화 올리고 패닉! [5] 똥똥배 792   2008-12-27 2008-12-27 22:45
아~ 이런 줸장~ 이야기가 왜 이렇게 되는 거야! 으어어어~ 닭살~ 닭살~ 이미 만화는 내 손을 벗어난 듯. 캐릭터들이 맘대로 이야기를 이끌고 있어. 우허허엄허엏어허. 프롤로그 소녀 이야기 그렸을 때의 10배 패닉상태. 정말 이런 거 못 그리당! 개순이 죽는 ...  
14006 Hush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file 지나가던명인A 792   2008-05-02 2008-05-02 07:14
 
14005 데몬즈 소울 재미있네요. [2] 똥똥배 791   2010-01-31 2010-01-31 22:08
이거 중독되는 듯. 전투하는 맛이 정말 끝내주는군요. 한순간 방심이나 다구리에 한 번에 죽을 수도 있고, 나 역시 상대방을 기습해서 원킬할 수도 있고. 무기의 특성이나 전투 장소에 따른 무기의 효율성등. 말그대로 로그라이크 스타일 게임을 PS3로 구현해...  
14004 오늘도 오후 7시쯤 마녀들의 잠 세번째 방송하겠습니다. 똥똥배 790   2013-05-12 2013-05-12 22:39
허접한 일본어지만 하다보면 조금씩 늘겠지요. 네번째 방송은 다음 주 토요일. 주말에만 방송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