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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7   2016-02-22 2021-07-06 09:43
14003 서버이전 문제 때문에 회원 가입 되셨던 게 롤백 되신 분 있을 거라 봅니다. 똥똥배 790   2013-04-26 2013-04-26 20:25
문제 있는 분들 말씀해 주세요.  
14002 아, 깜빡했다. [3] 똥똥배 790   2011-08-04 2011-08-04 16:15
슬슬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뽑아야 겠네요. 일단 기억에 의하면 대슬라임님이 지원했던 같고. 나머지 3명. 원하시는 분 지원해 주세요. 개인 적으로는 완성작에 관심가지고 댓글 주셨던 그 분들이 그냥 심사위원하는 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때 그 감...  
14001 아이팟으로는 글 작성이 안되는군요. 및 기타 창작물 관련 잡담입니다. [4] 안씨 790   2011-06-01 2011-06-03 04:48
더불어 댓글을 다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모바일로 혼둠을 100% 즐기는 건 불가능하다니 안타깝습니다... 제작중인 게임은 현재 2개의 스테이지 안에 13개의 필드 (1개 필드 당 맵이 1~4개 정도...) 가 만들어졌고요, 완성도는 높아 봐야 10% 정도겠습니다. 난...  
14000 완성작 자료실에 대해서... [3] 똥똥배 790   2009-09-22 2009-09-22 12:42
완성작 자료실에 대해서 '심사'라던가 '검수'가 필요한지가 지금 고민입니다. 일단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현재와 같은 자유 체계 <장점> 자유롭게 누구나 올릴 수 있다. 업데이트, 수정이 빠르다. <단점> 완성되지 않은 게임이 올라 올 수도 있다. 이...  
13999 점점 더 멀어지나 [3] 요한 790   2008-06-09 2008-06-10 06:11
혼둠애서  
13998 희생된 연습장의 발자취. [8] 검룡 790   2004-07-11 2008-03-19 09:35
그래도 속지는 구겨지지 않았다........ 오빠가 너무 둘리네 동생이랑 잘 놀아줘서 디스켓을 가져오는 걸 잊었어.  
13997 드디어 폰을 구입했습니다. [2] 장펭돌 789   2011-03-09 2011-03-10 21:22
대리점 가서 구입하는 것보다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구입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것을 알고 난뒤 여러가지 조건 (특히 가격적인 측면) 을 알아보다가 갤럭시U 를 구매했습니다. 일단 스마트폰 중에서 싼편이라 샀어요. 돈이 많았다면 아이폰을 사고 싶지만.....  
13996 한동안 접속이 안 되었던 이유 [2] 똥똥배 789   2008-05-08 2008-05-09 02:28
보가드님이 이명박 대통령을 욕하는 글을 써서 안기부에 끌려갔습니다. ...는 훼이크고 제가 도메인 값을 안 냈음. 데헷♡  
13995 벌써 내일이 휴가복귀 [2] 장펭돌 788   2010-09-09 2010-09-09 21:13
아 매번 휴가 나올때랑 복귀할 즈음에 여기에 글을 남기는데... 복귀 때는 글 남길 때도 우울 해 지는군요 ㅠㅠ 그래도 아직 2차정기 7일이 멀쩡하게 살아 있기 때문에... (게다가 이건 큰 사건 일으키지 않는 이상 잘릴 염려도 없기 때문에 ) 그나마 위안이 ...  
13994 날이덥네요 [1] 나도인 788   2010-07-08 2010-07-08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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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3 프로그래머는 꼭 읽어보세요 [1] 랑시 787   2011-07-17 2019-03-19 23:10
1편 2편 3편 프로그래머가 아니면 모르는 개그입니다ㅋ 전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뜯어보는 걸 방지하는 암호화 방법(?)으로서 정말 좋겠네요. 언제 한 번 써봐야...  
13992 컴퓨터가 완성되면 본격적으로 게임제작 공부를 할 예정인뎁,,,, [3] 쿠로쇼우 787   2011-02-27 2019-03-19 23:11
게임제작하시는 많은 분들 리슨 마이 스핔 플즈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게임을 제작하시나요~~ 그리고 참고하면 좋은 내용이나 기타 둥둥 많은 것들 알려주시면 감사감사 빨리 배워서 제가 기획했던것을 빨리 구현하고 싶네요  
13991 문명 : Brave new world 시작! 똥똥배 786   2013-07-12 2013-07-12 19:26
새로운 확장팩이 나와서 한동안 문명합니다. 그다지 오래 할 거 같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리뷰를 적겠지만, 이제 문명5 확장팩은 별로 맘에 안 드네요. 그런데도 나오면 재깍재깍 사고 플레이하는 골수팬.  
13990 용사탄생 실행 성공 file 똥똥배 786   2013-05-11 2013-05-11 22:13
 
13989 비밀글 기능, 안씨님 게임 삭제 사건, 그 진실... [4] 똥똥배 786   2013-05-02 2013-05-04 08:43
진실을 말씀드리자면 무시무시합니다만... 혼둠 모든 게시판의 관리권한이 모두에게 주어졌습니다. 한마디로 로그인도 안하고 일반인이 남의 게시물을 삭제/수정이 가능했다는 거죠. 비밀글 열람 역시 가능했습니다. 설정 항목에 '관리자만'으로 설정했는데, ...  
13988 잡동사니통에 실패한 사탐3 올렸음 [2] 혼돈 786   2004-05-19 2008-03-19 09:34
해보고 싶은 사람은 해봐도 상관없음. 아무튼 오늘은 발명의 날.  
13987 음... [4] 안씨 785   2011-06-24 2011-06-25 01:19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상당히 바쁘지만 꾸준히 뭔가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9월 1일까지라는 목표가 잡혀서 그런지 어떻게든 완성시키고자 하는 확실한 의지도 있고요. 여기에 올려 보는 제 첫 작품이니만큼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음, 그냥 생존 ...  
13986 자유 리소스 게시판에 악마의 안구 비암호화 소스 올려뒀습니다 [2] Roam 784   2012-11-23 2012-11-23 16:42
너무 늦게 답변을 드려 죄송합니다. 며칠전에 하드포맷을 해서 외장하드에 있던 것들을 지금에야 꺼내왔습니다 "불가능착과니" MIDI파일 요청하셨던 익명님은 music 디렉토리의 leehom.mid 파일을 취하시면 되고요 전투시스템을 인용하신다는 베로니카님께선 ...  
13985 말년병장! [4] kuro쇼우 784   2011-02-05 2011-02-07 03:02
이제 군생활은 16일밖에 남지 않았어 혹한기 훈련도 휴가랑 겹쳐서 하지 않아 이제 2월 10일이면 휴가가는데! 그때 핸드폰이랑 컴퓨터랑 살거야! 2월 21은 내 생일이자 전역날이다! 곧 감  
13984 아 나 이거 참... [2] 장펭돌 784   2010-02-14 2010-02-20 03:17
추석에 이어서 설날도 부대안에서... 이번 추석과 다음해 설도 여기에 있겠지... ㅠ 어차피 여긴 3일내내 눈내려서 설날에 눈만 쓸게 생겼네요 쌰발. 아직도 부러져서 깁스를 달고 다니는 펭도르였습니다. 다음주에 풀어요 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