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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7   2016-02-22 2021-07-06 09:43
13963 도움 주실 대학생 찾습니다. [11] 똥똥배 779   2013-05-21 2013-06-02 05:45
과거부터 학생들과 함께 방학같은 걸 이용해서 게임 만들어 보는 걸 해보고 싶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방학때 대학 빈강의실 같은 거 빌려서 쓰지 라고 쉽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듯 하네요. 사실 외부인으로서 정보 얻기도 힘들고 해서... 1) 서울...  
13962 내가 생각해 봤는데 ㅋㄹㅅㅇ 779   2011-06-26 2019-03-19 23:10
게등위에 취직을 할까 취직은 할수 있을까 ㅋ  
13961 로그인할때 화면이 바꼇넹? [4] 엘리트퐁 779   2011-04-22 2011-04-23 02:09
그동안 로그인을 거의안하다보니까 바꼇다는걸 이제 깨닫게 됬음! 이라고 해도 언제바꼈는지 알 도리는 없지... 후훗!  
13960 결국 턴테이블 판매결정 [2] 쿠로쇼우 779   2011-02-25 2011-02-26 05:05
바로 판건 아니고 인테넷에 올렸음 군대 갔다오니까 손에 안잡히는군요.. 원래 손에 잡히지는 않았지만.... 집 어딘가에 처박혀있는 기타나 배울까나...  
13959 군대라. [4] Kadalin 779   2009-04-24 2009-07-12 06:46
나도 6월말에 끌려갑니다. 면제였는데 국방부가 재검하자더니 오래요.  
13958 설레게 만들어서 죄송했지만 [3] 똥똥배 779   2009-01-20 2009-01-21 03:27
전 2월 정모는 무리일 듯. 다른 분들은 서로 만나신다면 상관없지만.  
13957 만담2.....들어버렸네...... [3] 매직둘리 779   2005-01-25 2008-03-19 09:38
전니 감사.  
13956 오늘만 시간을 주실수 없나요? [2] A.미스릴 778   2013-05-03 2013-05-04 04:40
조별과제랑 시험땜에 똥똥배대회 제때 정리및 제출을 못했습니다 오늘만이라도 시간을 주실수 있나요?  
13955 물리학 서적 관련 추천 [1] 배신자의 변명 778   2010-01-29 2010-01-30 06:52
앨러건트 유니버스라는 책을 읽고 초끈이론에 대해 나름대로 정의를 익혔는데요.. 대체로 수식이 없고 두꺼운 물리책 알고 계신분 추천부탁드립니다..  
13954 우왁 여기 짱오래 가네요 [2] 힛쿠 778   2009-10-06 2009-10-07 09:44
약10년 전쯤에 왔던 기억이 있어서 설마 하고 주소 쳐봤는데 여긴 뭐;;  
13953 호른돈님 [4] 케르메스 778   2004-05-16 2008-03-19 09:34
싸이커 마지막편 몇화? 650?  
13952 다시 혼둠의 번성한 황금기가 찾아온당!!!! [3] 쿠로쇼우 777   2011-02-23 2019-03-19 23:11
곧 펭돌도 전역 여러곳에서 몰려드는 신입회원 및 굇수들 몇몇 컴백 분위기 그리고 개학 및 개강.... ㅋ ....음?  
13951 오래간만에 회원정보를 봤더니 [2] 정동명 777   2009-07-18 2009-07-19 06:01
생년월일이 이상하게 되있더군요. 옮길때 바뀐건가? 다른 님들도 한번씩 살펴보시길. 별 쓸데없는 일 말고는 글 쓸이 안 생기는군요.  
13950 ASH 지겨워~ [1] 똥똥배 777   2008-05-17 2008-05-18 01:09
NDS의 SPRG게임인 ASH. 이것은 산 것은 작년 10월? 게으르게 한 탓도 있지만 이제 챕터 15까지 왔다. 그런데 이거 3스테이지 정도에 걸쳐 똑같은 적 2,3 놈만 계속 반복해서 나오고 템포는 더럽게 느린 것이... (1챕터 클리어에 2시간 정도 소요?) 그래도 이제...  
13949 이번주의 MVP [3] 케르메스 777   2004-05-17 2008-03-19 09:34
잡통 MVP는 철없는아이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전부다 임시,링크거리로 비밀글이나 쓰고앉아있고... 제대로된걸 올린사람은 그나마 철없는아이님뿐이잖아. 모두 각성하렴. 각성해서 초사이언되라. 알겠니, 술을열어볼래? 그리고 게임기획할려했는데 귀찮아서 끗.  
13948 ? [7] 경영인 776   2010-07-30 2010-08-16 04:02
나는 누굴까  
13947 아이디를잃어버려서 [1] PELJES 776   2009-07-25 2009-07-25 23:05
다시만들게 되었습니다 흠흠. 안녕하세요  
13946 끄아아악! [1] 매직둘리 776   2004-05-16 2008-03-19 09:34
스승의 날인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빌어먹을 국회의사당으로나 보내버리다니! 브레이끼!  
13945 박물관 업데이트는 이제 안 해도 되는걸까... [3] 똥똥배 775   2012-01-28 2019-03-19 23:09
박물관을 어느 시점부터는 하지 않았죠. 침체기에 암흑기라서. 지금도 뭐 다를 건 없지만... 어쨌든 기록하려고 해도 연대를 어떻게 나눠야 할지 애매하기도 함.  
13944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3] 레드 나마라스 775   2010-01-03 2010-01-04 13:22
제가 여기 온지도 벌써 몇 년이 지났군요. 그새 저도 대학생이네요. 여기 처음 왔던게 아마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이었을텐데 말이죠.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똥똥배 씨나 아직 몸담고 계신 대슬라임 씨, 흑곰 씨 모두 반갑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