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7   2016-02-22 2021-07-06 09:43
13943 혼둠이 삭막하기 그지 없습니다 지나가던명인A 775   2009-04-27 2009-04-27 06:30
하다 못해 알리미는 와야할거 아니야 이것들아!!!ㅜ.ㅜ  
13942 우리의 형제 쿠로쇼우가 군대로 떠났다. [2] 똥똥배 775   2009-04-22 2009-04-22 18:30
그는 더 이상 혼둠에 존재하지 않지만, 그의 용감한 넋은 이 혼둠에 남아 영원하리라! 둥 둥 둥 둥 ~  
13941 자료 첨부가 안 돼!!! 똥똥배 775   2009-10-23 2010-03-23 08:54
다른 분도 그런가요? 글은 적히는가 실험하려고 글 씀  
13940 우연히 한글 2005를 하다가 [1] file 똥똥배 775   2008-06-02 2008-06-03 05:05
 
13939 결국 턴테이블은.... [3] 쿠로쇼우 775   2008-05-20 2008-05-21 02:49
질렀다!!!!!! 그사람이 문자를 잘못보낸것이라서 ㄷㄷㄷ 오늘 저녁 7시에 구입했샤 아직은 실력이 초 개 볍신이라서 연습 하고서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면 녹음해서 올리겠음 그건 그렇고 비트가 강한 MR (시간 긴거) 있으면 올려주시오 굽신굽신  
13938 페도르형이 나처럼 공격적 성향이 된것 같다 [2] 지나가던명인A 775   2008-04-23 2008-04-24 05:40
가자 공격형제!물론 쌍욕은 하지 않으면서 말이죠 사실은 그건 별상관 없구요 저희 집마우스가 맛이갔음 드래그도 막 끊기고 클릭횟수도 자기 멋개로임 그래서 퀄리티가 3배는 떨어지겠어요  
13937 팔자에도 없는 임베디드? [5] 아페이론 774   2013-05-31 2013-06-02 06:07
한참 프리로 뛰고 있는데.. 건너건너 소개를 받아 괜찮은 조건에 계약직 일을 맡게되었습니다. 그쪽 사장님깨서 말씀하시길 C언어만 잘하면 된다길래 자신있게(?) 현장을 가봤더니 ..하드웨어 & 임베디드네요. 그것도 리눅스 gcc 개발도 아니고 VxWorks라...  
13936 아아... 끔찍했다. [3] 똥똥배 774   2011-01-20 2019-03-19 23:12
한 번 음악을 만들어 봤는데, 마치 브레멘 음악대 같았습니다.  
13935 흠 트래픽 후 몇일안들어왔는데 공허하군요 [1] 밁맧 774   2009-06-22 2009-06-22 02:08
역시 피는 못 속이는 걸까요..?  
13934 허.. [3] 사과 774   2004-05-16 2008-03-19 09:34
요즘 넷 항해시대중..(ps.코코로 깨는중) 그런데 자금이딸리고 친한관계를 어떻게해서 어떻게 메세지를보내며.. 잘모르겠습... 델타님.. 답변좀.. ps.담배연기는 기체인가요? 액체인가요?  
13933 얼굴은.. [1] 사과 774   2004-05-12 2008-03-19 09:33
여기요..  
13932 날 좋은 주말 흑곰 773   2013-06-09 2013-06-09 03:04
과제합니다  
13931 올드비강림 [11] 외계생물체 773   2010-04-11 2010-04-15 08:41
이제 올드비행세해도돼는거지? 아그리고똥똥배님 " 난 싸움은 잘안하는주의라서 " 이거 크로우즈 패러디인가요 ? 똥똥배님이 그런걸보셨을줄은..  
13930 내일 모레부터 시험인데 [2] 대슬 773   2008-06-11 2008-06-12 06:03
그냥 놀고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지가 않군요. 빨리 전공 공부를 하고 싶다... 공학부는 무슨 고등학교 공부의 연장 같아서 재미가 별로 없음. 동영상은 그냥 심심해서 찍어본 히드라 2마리로 자이언트 10마리, 스콜피코어 3마리 + 만티코어 18마리, 지니 46...  
13929 라컨님 보이스피싱 전화올떈 이렇게 대처하세여 [2] A.미스릴 773   2008-04-27 2008-04-27 10:16
적절한 시기에 구한 유머자료 굳ㅋ  
13928 혼둠 쇠퇴에 대해 [8] 똥똥배 773   2008-04-19 2008-04-20 05:39
혼둠은 쇠퇴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혼둠의 본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거품에 둘러 쌓여서 마치 활성화된 듯 보였을 뿐이었죠. 실제로 3세기까지가 발전이었고 4세기 이후로는 계속 거품이였습니다. 그 증거로 창작 계열 게시물을 보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창작 ...  
13927 유메닛키란 게임이 있다더군요 [3] 익명 772   2012-07-24 2012-07-28 08:18
전 이런 게임은 안 좋아해서 패스했지만 수천명이 했음에도 아직까지 히든엔딩 찾은 사람이 없다는 게임.. 흠.. 묘하군요.  
13926 세월종나빨리가네요 [4] 외계생물체 772   2011-02-23 2011-02-26 05:06
쿠로쇼우님도 전역하고 펭도르가 벌써 전역할라 카다니 ㅋ 이열  
13925 가입했습니다!!! [3] 쿠와아앙 772   2009-10-18 2009-10-19 03:33
마왕놀이 겜을 한 후부터 알게 됬는데 뭔가 저만의 새로운 세상을(?) 보는 듯한 이 사이트가 심히 끌리는군요 -_-b 지금은 군대에 있지만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13924 나와 펭돌한테 무슨 일이 있엇는가 알고싶다면 [2] 쿠로쇼우 772   2008-05-06 2008-05-06 05:45
나와 현피를 뜨자 이긴놈만이 이야기를 들을 자격을 얻으리 ㅋ 는 훼이크고 단지 약속이 크로스카운터로 어긋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