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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2063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 장펭돌 405   2011-12-10 2019-03-19 23:10
내일로 여행!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1주일간 기차를 마음껏 타고 다닐 수 있는 티켓... (KTX는 안됨) 그래서 5일 일정으로 내일로를 다녀왔습니당. 용산역에서 출발하여 전주역, 대구역, 부산역, 안동역을 다녀왔음 헤헤 피곤하니까 이만  
2062 페인트샵 XI가 영문윈도우에서는 잘 돌아가네요. 똥똥배 496   2011-12-10 2011-12-10 15:50
한글 윈도우에서는 심심하면 뻗어서 작업하면서 짜증을 엄청 유발했는데, 영문 윈도우에서는 안정적으로 돌아가네요. 한글판 만들면서 한글 윈도우에서 제대로 테스트도 안 했나... 하긴 저도 테스트해 본 곳은 2군데라서 단순히 영문, 한글 윈도우 차이가 아...  
2061 프로그래밍 입문 질문이요;;; [2] 귀차니즘 914   2011-12-12 2019-03-19 23:09
갑자기 대학을 붙어버렸더니 프로그래밍으로 phython을 한다네요-- C도 아직 못했는데 이게 왠 날벼락인지-- 파이썬 관련 교재같은 것 괜찮은 것있는지;;?  
2060 월화수목금토일 일일일... [3] 흑곰 527   2011-12-12 2011-12-12 22:06
죽을거같다. 만화그리고 싶다. 누군가 '그리십시오. '이런 댓글 달겠지?  
2059 오늘도 땄습니다. [8] 똥똥배 596   2011-12-12 2011-12-19 10:50
오늘은 4만원 가량? 이때까지 모인 금액을 합쳐보니 16만원 정도군요. 이걸로 똥똥배 대회 상품값은 될 듯. 진짜로 경륜으로 돈 따서 똥똥배 대회 하네요.  
2058 요즘 삶의 낙은 스마트폰이다 [1] 흑곰 1951   2011-12-13 2011-12-13 19:14
아... 이노무 잉여짓 때려쳐야하는데. 별 시덥잖은 짓으로 인생을 좀먹고 있다. 중학생 때는 하루하루를 허비해도 그 맛에 살았는데. 이젠 아까워하면서 하루하루를 허비한다. ??? 결과는 같고 마음가짐만 달라진건가?  
2057 다크소울 중독성이 심해서... 똥똥배 459   2011-12-13 2011-12-13 20:42
어제부터 계속 다크소울 플레이 중... 아노르 론도 중간쯤 왔으니 이제 엔딩보고 손 떼야 할 듯.  
2056 뜨허어어업!!! file 규라센 457   2011-12-15 2011-12-15 23:16
 
2055 안녕하세요 외생입니다. [3] 외계생물체 544   2011-12-18 2019-03-19 23:09
거의 3달만에 오네요. 정말 어릴때부터 혼둠에 찾아와선 저도 벌써 고등학교 2학년이 되기 전이고 수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눈팅하다 가는데 자유게시판 순서가 들쭉 날쭉하네요. 12월 11일에 올려진 글이 맨 위에 있다던지..  
2054 다들 하나하나 돌아오는 건가? [1] ㅋㄹㅅㅇ 433   2011-12-19 2012-01-01 06:58
는 그냥 생존신고 죽지마 폴랑 멍청아  
2053 연말이 되니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1] 백곰 393   2011-12-19 2011-12-21 01:35
정말 오랜만입니다. 한해를 보내려하니 과거의 일이 하나하나 떠오르며 혼둠생각이 났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왔지만 거의 변하지 않은 모습과, 여전히 남아있는 사람들을 보니 추억에 젖게되네요. 변하지 않는 고향의 모습을 보고 안심되는듯한.. 그런기분도 드...  
2052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 갱신했습니다. [1] 똥똥배 695   2011-12-19 2011-12-21 01:40
어느새 1년... 10만원 내고 개발자 프로그램 구입해서 망작 Final Boss Shooting을 만들어 4만원 정도 벌고... 결국 개발자 프로그램 값도 못 건졌지만... 만돌리나 완성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다시 1년 연장. 아무튼 출장 때문에 만돌리나 손도 못 대고 있...  
2051 경마장 이야기.. [3] ㄱㄹ 543   2011-12-20 2011-12-20 22:53
라고는 해도 생각나는게 거의 없습니다. 거의 고갱님에 대한 분노, 회사에 대한 붕노! 노조! 노조! 우리에게 노조를 달라! 4대보험! 경륜, 경정은 4대보험 해준다는데! ...뭐 이런 생활 위주라.. 근데 이번에 올해 마지막경주에 출주마 취소가 났으니 출주마 ...  
2050 작품 공개는 잠시 미루었습니다. 안씨 559   2011-12-22 2011-12-22 04:56
지난 작품처럼 혼자서만 계속 만들다가 플레이어 편의를 생각하지 못해서 망쳐 버리는 경우를 막기 위해 이번 작품은 조금조금씩 공개해 나가며 건의사항 등을 지적받는 방식으로 가기로 해서 제 생일인 오늘 혼둠에 데모판을 공개... 하려 했으나 네이버로 ...  
2049 드디어 다크소울 엔딩봤습니다. 똥똥배 370   2011-12-25 2011-12-25 08:50
닥솔하느라 창작활동도 완전 손 놓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만화그려야 겠네요. 혼둠에도 완성작들 올라왔던데 제대로 보지도 않았고... 아무튼 닥솔 재밌더군요. 2회차도 달리고 싶었는데 꾹 참았습니다.  
2048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3] Kadalin 414   2011-12-25 2019-03-19 23:09
나는 선물따위 못 받는 그런 날이 될 거 같으니까 여러분이라도 좋은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47 창작 활동 현황 [1] 안씨 813   2011-12-27 2012-01-03 06:15
지난번에 데모 버전을 잠시 업로드했다가 링크 사망 등의 문제로 인해 내린 후... 이왕 여기 다시 올리는 거 공동 개발자에게 테스트를 맡겨 몇 가지 플레이어 편의 사항을 개선시킨 뒤 올릴 생각입니다. 캐릭터 이미지나 컷씬 등을 맡을 공동 개발자가 열심...  
2046 어라 로그인이 되네 [7] 백고므 583   2011-12-27 2012-01-05 06:40
저번에 글쓸때는 로그인이 안됐는데... 캡스락을 켜놨었나? 여튼 요새 날이 엄청춥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그럼 이만  
2045 오늘은 창작활동을 좀 하려고 했는데 [5] 똥똥배 392   2011-12-28 2011-12-30 23:40
집이 너무 추워서 하루종일 동면했네요. 진짜 너무 추우니까 움직이질 못하고 이불 속에서 계속 잠만 잠. 밥 먹는 것도 귀찮아서 손에 잡히는 거 대충 먹고 계속 잠... 이제 좀 집이 따뜻해지고 온수도 나와서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지금 서울은...  
2044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이 가물가물해서 적어놓습니다. [1] 똥똥배 514   2011-12-28 2012-03-02 03:54
대슬라임님 @yelclothes 님 사탕고양이님 Hero Jeong 님 조정모 님 저까지 해서 총 6명입니다. 6명이 된 사연은 귀찮으니 패스~ 많으수록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