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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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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8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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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60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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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2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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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9 | | 2004-10-02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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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5일이나 걸려버렸군. 아무튼 여기에 빠져서 다른 데 전혀 신경을 안 썼군요. 놔둬도 잘 큰다. 으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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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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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 | 108 | | 2004-10-0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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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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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변태다 보면 이유를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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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의팬 | 122 | | 2004-09-30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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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빼고 변태임. 똑바로 안움직이고 이상하게 움직이니까. * 혼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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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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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105 | | 2004-10-0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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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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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97 | | 2004-10-0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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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복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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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22 | | 2004-10-0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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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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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37 | | 2004-10-0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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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있다던데.. 역시 한국분들 중에서 만원 CD 산사람이.. 있ㅇㄹ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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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행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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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 145 | | 2004-10-0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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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상도 추석연휴내내 없었군. 심심했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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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애니 성우분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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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35 | | 2004-10-0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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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씨랑 이용신씨.. 온게임넷에서도 나레이션으로 나오시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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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 자료 찾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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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09 | | 2004-09-30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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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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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엘 | 126 | | 2004-09-30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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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가 끝났지만 연휴동안의 기억이 없네요... '대체 난 연휴내내 뭘 한거지...?' 오늘 하루도 의미없이 ... (먼산) ※ 색칠 끝난김에 올리고 가요.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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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니음악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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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11 | | 2004-09-30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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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의 극심.. 하지만 반듯하고 깔끔해 보임 (제트오디오 사용해서;;..) 후훗.. 징기스칸 4를 6학년때 하다가 다시 접하는데.. 재밋네요.. 현재 토번이라는 나라에서(티베트) 학술 짱 먹고 놀고 있으니까 일본 장수랑 몽골 장수 다 모여듬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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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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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9 | | 2004-09-30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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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눈으로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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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16 | | 2004-09-30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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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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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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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20 | | 2004-09-2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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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성우 (포켓몬스터 지우)분께서.. Jam Project 였다니.. 닭살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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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반한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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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08 | | 2004-09-2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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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어제 소리바다 애니음악 퀴즈 참여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전 0점 ;;) 처음에는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후훗.. 계속가다.. 그.. V1 이부른.. 아무튼 제목은 잘 모르곘지만.. 일본 원곡을 들려주면서.. MC the Max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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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방에서 흑곰이가 대답이 없어서 적었는데 아까워서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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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4 | | 2004-09-2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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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난 모험가 혼돈니우스. 혼돈 ▶숲을 모험하던 중에 혼돈 ▶흑곰란 검은 곰을 보게 되었다 혼돈 ▶울음소리는 '음'이라고 하였고 혼돈 ▶인간에게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혼돈 ▶그렇다면 혼돈 ▶1)인간에게 친숙하다 혼돈 ▶2)배가 부르다 혼돈 ▶아마 이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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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들은 왜 요리하다 손을 다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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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3 | | 2004-09-2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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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나 애니, 만화에서 많이 나오는 전개. 요리 다 하고 나면 손에 반창고를 잔뜩 붙이고 있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만, 저의 서툰 솜씨로도 이때까지 요리하다 손 다쳐본 적은 없습니다. 서툴 때는 서툰대로 조심해서 하고, 익숙해지면 익숙해 졌으니 다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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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기엔 아까워서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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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28 | | 2004-09-2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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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에 올인. 원본을 아는 것들도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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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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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머갈교 | 102 | | 2004-09-2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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