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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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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8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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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60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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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님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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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낭인 | 108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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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無明 이 아니오 나는 그냥 아이디,이름도 없는 無名 이지 그저 혼돈땅에 가끔 들리는 방랑인 일 뿐이오 게다가 나는 無月 님 처럼 훌륭한 분도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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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멤의 숲 미알 16번까지 그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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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16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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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죽이지 않소? 더 기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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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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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권계승자 | 116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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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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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화캐릭터 신발광고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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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38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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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에 주인공과 몬스터가 싸우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밀린다 주인공 안되니까 비장의 무기 신발을 쓴다 신발이 이긴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한 주인공은 지혼자 야호! 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여아용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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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의 에스페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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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79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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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정말 시끄럽게 떠느는게 너무 좋아..[.....] こんなに遠い二人も 同じ夢を見ている 코은나니 토오이 후타리모 오나지 유메오 미테이루 이렇게 먼 두 사람도 같은 꿈을 꾸고 있어 flow with love 未來の君が欲しいよ 미라이노 키미가 호시이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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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계정 사용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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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17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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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간 제 몸이 경직되며 **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지요.. 그래요.. 바로 그겁니다.. 저는 고자가 되였던 거시였습니다 씻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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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대륙에 드리는 축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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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240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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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책 기증 할래요~[단편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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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02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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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멤의 숲에 27번째 미알까지 올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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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29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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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가야할 길은 151-27=124 124마리. 그나저나 그림이 없어서 참 보기 안 좋군. 자기것 아니더라도 괜찮으니 그림을 그려도 상관없습니다. ...해도 아무도 안 그리겠지. 그럼 내가 읽어보고 알아서 그리지. 예술적으로... 피카소 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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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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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11 | 4712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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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 마왕이 나타났다 검룡 ▶ ........... 이상무 ▶ 나는 마왕 검룡 ▶ 몰라. 검룡 ▶ 흥 zk11 ▶안돼요 이상무 ▶ 너희드를 혼내주마 이상무 ▶ 퍽퍽 혼돈 ▶ 이동헌 같은 소설같잖은 거라도 올려놔야지 이상무 ▶ 으악 이상무 ▶ 동료들은 쓰러졌다 zk11 ▶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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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님이 올린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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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11 | 128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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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 말이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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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세워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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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11 | 115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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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견이 받아들여지다니,감동...ㅜㅜ 나도 이제 형처럼 포인트 1000에 도전해야지 형이 조금만 더 써도 3000이 됐을텐데 떠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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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멤의 숲 수정과 혼둠이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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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64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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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멤의 숲 고쳤습니다. 이제 이런 방식으로 151마리까지 늘려나가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혼둠을 살리는 방법은 이미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제가 열심히 하는 것일 뿐. 1~2세기까지는 제가 매일 1~2시간씩 홈페이지에 시간을 쏟아 부었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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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다 끝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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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낭인 | 125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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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다 끝나가는데 방학 숙제는 다하셨는지 학생여러분 방학... 방학이 끝나면 새 학기가 기다리고 좋은시절이 다흘러갔으니 무엇을 원하리 시간은 곧 화살이니 중간고사가 기다리고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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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얼굴을 지워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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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11 | 517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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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말고는 할 말 없수. 초수전대 라이브맨(한국명:평화의 전사 라이브맨) 초신성 플래시맨(한국명:지구방위대 후뢰시맨) 전격전대 체인지맨(한국명:전격전대 체인지맨) 아아...전대물 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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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발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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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88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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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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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므색의갓슈벨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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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09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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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내용인지 이해 할수 없다..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이후로 미스테릭한 애니 였다 -0-;; 2편을 어디서 구할지 난감... 갓슈는 갓슈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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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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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08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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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본 채색본 완성본 역시 눈은 못칠하겠어... 크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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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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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29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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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뭐가 그리 힘든가요. 이 곳은 혼둠.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아요. 그대에게 맞는 곳. 오탄이든, 흑곰파든, 이상무든.. 그대들은 혼돈속에 사는 것 뿐. 눈 감고 이곳에선 말해요., 그대들 내면의 사실을. 진실이란건 눈에 보이는 것. 그대들은 말해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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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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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사제. | 97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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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혼돈이 필요할것 같아 마왕성에서 나왔네. 크하핫 잠시 머물다 갈것이니 부담갖지 말고 대하게. 흠, 보게, 어떤가? 혼돈이 필요한건? 크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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