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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303 드디어 알았다. 지금 카다린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 [2] 적과흑 151   2004-09-11 2008-03-19 09:36
끌려갔다  
1302 다덤벼라라랄! [1] DeltaMK 108   2004-09-11 2008-03-19 09:36
난 지금 청포도맛 사탕을 먹어서 데미지가 따블!! (Long Dam)  
1301 아아아 ... [1] 적과흑 102   2004-09-11 2008-03-19 09:36
10분 후면 학원으로 쓍-- 열심히 하자 !! 으랏차차 !!!!!! ... 으랏차차가 뭐지 ?  
1300 걸리버 여행기 3부를 보는데... [4] 혼돈 133   2004-09-10 2008-03-19 09:36
3부 여행지도에서 동해는 Sea of Corea라고 되어 있다. 항해는 1707년이라고 되어있고. 뭐, 그렇다는 거지. 하긴 어차피 걸리버의 여행지도는 존재하지 않는 섬도 많이 있지. 다음은 4부 말의 나라 휴이넘을 읽을 차례.  
1299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2] 원죄 99   2004-09-10 2008-03-19 09:36
인류 말살.  
1298 아앙 [1] 카와이 98   2004-09-10 2008-03-19 09:36
겡미만들었는데 버그가 너무심해서 픽스하는중  
1297 야 이나쁜놈들아 카와이 101   2004-09-10 2008-03-19 09:36
나쁜놈들....................... 그냥 연출이였고 OTL.... 일어배우고싶다.  
1296 아 혼돈 [6] file 원죄 121   2004-09-09 2008-03-19 09:36
 
1295 검룡에 이어서 차회 예고 놀이. [2] 大슬라임 285   2004-09-09 2008-03-19 09:36
생활정보 (1) 흑곰 먹고 힘내자! <<흑곰>> 혼돈을 제외한 식품 중에서 비타민C 함량이 가장 높다. '흑곰 반개' 정도를 물에 씻지 않고 뼈와 껍질 째 꼭꼭 씹어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얻을 수 있다.(남은 흑곰 반개는 상온에서 변질되므로 냉장...  
1294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2] 大슬라임 96   2004-09-09 2008-03-19 09:36
여러분, 안녕?  
1293 [창작時] 추심가 -by.明月 明月 111   2004-09-09 2008-03-19 09:36
아프겠소. 울지 못해 아프겠소. 그대 따라 간들 무어 좋으리오. 슬프겠소. 웃지 못해 슬프겠소. 비가와 나갈 수 없음은 이유일 뿐이리오. 알지 못하리오. 그대 맘을 알지 못하리오. 나 이토록 애가 타건만...  
1292 금지놀이 2탄은 하루만에 관둠 [1] 혼돈 102   2004-09-09 2008-03-19 09:36
내가 복잡하다! 무엇보다 모순이 존재. 금지인 동시에 가능한 경우가 생긴다.  
1291 철없는 아이님에게 한마디 [2] 워터보이즈 103   2004-09-09 2008-03-19 09:36
전에 제가 유딩이라고 하셨죠. 흠.. 그때 코멘트로 사과 형님이 한마디 하시고 난 6학년인데.. 이 말이 정말 듣기 기분 나빴습니다. 제 결론은 ------------ 나이먹었다고 자랑할게 아니고 부끄러워 하여야 하는것이다. 그 이유는 나이가 먹으면 자신의 모습이...  
1290 논리는 125   2004-09-08 2008-03-19 09:36
얼굴을 가진 사람 - (흑곰과 슬라임 외의 사람 or 외의 얼굴을 가진 사람) - (흑곰) - (슬라임) - 검룡 - 철없는 아이 - 혼돈 - 나머지 회원  
1289 금지놀이 2탄 발령 [1] 혼돈 113   2004-09-08 2008-03-19 09:36
1탄은 시시해서 2탄은 룰을 복잡하게 했습니다. 잘 해석해서 논리왕이 되어 보십시오. 크하하하하.  
1288 차회예고놀이 [2] 원죄 239   2004-09-08 2008-03-19 09:36
大슬라임: 카다린...난 사실 널 사랑하고 있었어.. 카다린: 무슨소리야! 우린 남자잖아! 大슬라임: 그건 상관없어. (덮친다) 카다린: 꺄아아아- 잠시후 검룡:(캠코더를 돌린다) 에헤~좋을시고- 사실 大슬라임은 동인남 이었다! 가식적인 사랑에 분노한 카다린!...  
1287 오늘의 구매. [2] 원죄 100   2004-09-08 2008-03-19 09:36
12색 수채 색연필. 수채...OTL 무려 12000원. 용돈도 없는 자의 피같은 돈은 주르르륵. 게다가 집에다 만원을 두고 와서 결국 볼펜은 구입 못했다.  
1286 저..아닙니다.. [3] 녹두 102   2004-09-07 2008-03-19 09:36
오랜만에 들어오고..제가 글 얼마나 많이 썼는지 해물산맥에 녹두 쳤는데.. 날름님과 몇몇분이 저 녹전이란분과 동일인물이라고 하셨는데..아..정말 저 아닙니다..믿어주시기 바라며..이만 물러나겠습니다..[뒷북이면 자살을..] 그리고 슬랑미 재밌어요..  
1285 それだけど,わたくしは,幸せですから. [3] 원죄 103   2004-09-07 2008-03-19 09:36
저는 단지, 당신의 곁에 있고 싶었을 뿐이랍니다. 당신은 저를 필요로 하지 않아도 조금이나마 당신의 도움이 되고 싶었을 뿐이랍니다. 그건 이기주의였겠죠. 하지만 저는 당신의 곁에 있을 수 없었지요. 당신의 휘하라면 어디라도 좋았을 텐데, 제 바램은 이...  
1284 All at 100x100 mouth you da [2] DeltaMK 305   2004-09-07 2008-03-19 09:36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