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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223 우와 ~ ( 느낌 ) [3] 적과흑 123   2004-08-02 2008-03-19 09:35
2시간만에 잠깐 들어 왔지만 ..... 상공 지도를 굉장히 잘그렸네 .. 정말 훌륭합니다. 볼수록 감탄사가! ! ! ! ! 그런데 전에 있던것보다 훨씬 초-_-라한듯한  
1222 자네에게 할말 [4] 이소룡선생 127   2004-08-02 2008-03-19 09:35
--------------------고히 잠드소서------------------------------------  
1221 배고파요 스크린샷 첫번째 [5] file 大슬라임 192   2004-08-02 2008-03-19 09:35
 
1220 크하하하핫---!! [6] 적과흑 105   2004-08-02 2008-03-19 09:35
대략 4달간 혼둠 접속 안돼다가 드디어 해방이군--! 쿡쿡쿡 ..  
1219 슈팅이 좋아! [3] file 혼돈 106   2004-08-02 2008-03-19 09:35
 
1218 이상무님이 [7] 비천무 162   2004-08-02 2008-03-19 09:35
넷항해시대에서 봤다. 델타님 홈페이지에서 넷항 재밌니?  
1217 나 외박 나왔뚬 [2] 쿠로쇼우 1351   2010-08-08 2010-08-10 04:58
이제 197일 남았쿤! 우왕 짬찌 펭돌보다 빨리가네염 ㅋ  
1216 오늘부터 똥똥배(혼돈)님의 팬이 되기로 햇소. [6] 허무한인생 105   2004-08-02 2008-03-19 09:35
꺅~~~~~ 똥똥배(혼돈) 만세!!! 혼돈과 어둠의 땅도 만세!!!  
1215 지글지글 보글보글 [2] 행방불명 115   2004-08-02 2008-03-19 09:35
한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경쾌한 야식.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앗!  
1214 누구나 아는 사실 [3] 날름 127   2004-08-02 2008-03-19 09:35
인간은 하는짓 마다 자기의 의사가 전달되어 있지 않다. 대부분 무의식이나 우연 또는 운으로 자신의 의사를 결정하고 행동한다 그런것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배우고 터득하고 수양을 하는 것이다 어떤지?  
1213 보름달은 광란의 밤 [4] 행방불명 212   2004-08-02 2008-03-19 09:35
범죄율이 높은 날입니다. 혼둠에서는 대슬라임은 내 질라이 스킬에 발악하고 이하동문.  
1212 글 쓰는 사람들이... [5] 날름 227   2004-08-02 2008-03-19 09:35
갈수록 제한 돼어 간다... 나의 친구 존도는 갑자기 놀러 갔는지는 몰라도 활동을 안하고 있고 이상무는 또 놀러갔다..(별로 도움도 안돼지만) 그리고 사과님과 행방물명 그리고 릭님 카다린님 케르메스님 등은 (그 외의 사람들 역시)댓글만 다시고 글은 잘 안...  
1211 혼돈에게 [6] 大슬라임 104   2004-08-02 2008-03-19 09:35
800 * 600 해상도하고 640 * 480 해상도가 속도 차가 많이 납니까? 뭐 느리고 빠른건 컴퓨터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알고리즘도 생각해보고 고칠 것 고치다가 문득 800 * 600 해상도로 게임을 만들고 있는 나를 발견하였음. 속도차가 심하게 나면 지금에서라도...  
1210 똥똥배님이 만든 게임(마완도편)소스를 뺏어(퍽!)만든 게임 [6] 허무한인생 119   2004-08-02 2008-03-19 09:35
http://homepage.yunsu12345.bo.to/bbs/view.php?id=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막 써두 된다는 말씀덕분에... 근데 너무 많이 썻나?  
1209 배고파요 타이틀 [4] file 大슬라임 105   2004-08-02 2008-03-19 09:35
 
1208 슬라임님은 뭔가 발음이 힘들다 [5] 혼돈 130   2004-08-02 2008-03-19 09:35
슬라님으로 합시다.  
1207 배고파요 : 내 뱃 속에 마왕 봉인 중 [2] 大슬라임 106   2004-08-02 2008-03-19 09:35
으로 제목 확정. 프로그래밍 작업 돌입. 흠, 원래 그래픽 작업을 다 끝내고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내 체질에 그 짓이 안될 것 같아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필요한 그래픽 파일을 만드는 식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아아, 서광이 보인다..  
1206 사람들이... [2] 날름 175   2004-08-02 2008-03-19 09:35
들어 오기는 하는데 글을 쓰지는 않네요... 개혁보다는 이게 시급 할 것 같습니다. 개혁은 했는데 활동을 안한다면 개혁 한것은 들러리에 불과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임시 상태라고 하셨는데 만약 임시상태가 더이상 계속 돼 있다가는 폐쇠될 확률이 높아 ...  
1205 녹전 훗... [7] 날름 128   2004-08-01 2008-03-19 09:35
남을 욕 안한다는 맹세를 받았는데 또 욕을 하네~혼둠 사람들을 더 이상 바보처럼 만들지 마라 무작위로 모든 사람을 병신 같다고 욕하는 것은 니도 병신이라는 뜻이 된다 알겠냐? 추신:나도 병신이랬으니 나 역시 예외일순 없겠군..  
1204 혼돈땅 배경음 [3] 이소룡선생 124   2004-08-01 2008-03-19 09:35
안녕하시오 나 이소룡선생이오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배경음이 바꼈더군 이배경음이 훨씬낳은것 같소 마치 롤러코스터 같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