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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7   2016-02-22 2021-07-06 09:43
13803 그동안 혼돈과 어둠의 땅의 bgm 목록좀 얻을수 있을까요? [1] 쪼빠 734   2009-06-28 2009-06-28 18:36
정말 듣기 좋았던 클래식 음악들이 많았는데 음색만 기억나고 이름을 영 모르겠군요; 예~~전엔 내겐 울리지 않는 종인가 벨인가 이것도 참 좋았는데... bgm 목록좀 써주실분 계실지요..  
13802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 ㅁㅁ 734   2008-08-05 2008-08-12 05:54
ㅁㅁㅁ ^^ ㅁㅁ ㅁㅁ ㅁㅁㅁㅁㅁ 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2  
13801 난 너무 게을러... 똥똥배 732   2013-05-18 2013-05-18 06:40
원래 오늘까지 용사탄생 V2.0을 완성하려고 했는데, 이번 주말까지 완성될랑가 모르겠네요. 과거 소스는 5번째 마을까지 제작되어 있어서, 나머지 부분은 과거 게임을 VMWare 돌려서 그거 보고 다시 만들었죠. 그러다 보니 완전히 옛날 것과 똑같지 않길래 이...  
13800 우우... 몸이 피곤하네요. [1] 똥똥배 732   2011-02-21 2011-02-21 04:10
간 때문일까요?  
13799 책상 사진 file 똥똥배 732   2010-12-22 2010-12-22 19:59
 
13798 오오 스포어 재밌쪄 재밌쪄 [1] file 윤종대 732   2008-10-19 2008-10-19 04:44
 
13797 요즘 창작을 안 하는 것은... [5] 똥똥배 732   2008-04-15 2008-04-16 16:56
1) 일단 바쁘고 2) 재미도 없고 3) 어차피 볼 사람도 없어서 입니다. 예전에야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서 계속 했지만 이제 프로로 일하고 있으니 회사 프로젝트에 치중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고. 피아노는 재밌으니 한 번 씩 쳐서 올리기나 할 건데......  
13796 오낼만이네요... [4] 쿠오오4세 732   2008-05-04 2008-05-05 02:33
아 아이디가 안드로메다 로가버려서 다시 아이디를 만든네요.... 활동이 왜? 뜬헤져서요?...  
13795 ..혼자 삽질했습니다 [2] 요야 731   2014-03-03 2014-03-03 04:10
간단히 정리하자면 제가 혼자 오해하고(...) 혼자 삽질해서(...) 댓글을 오해하고(...) 게시물을 올렸네요 두분 밖에 보지 못해서 다행이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두 분이나 봐버렸으니(...) 얼마나 당황스러우셨겠어요   문제되는 게시물은 지금은 삭제했습니다...  
13794 문명 원거리 유닛에 대한 고찰 똥똥배 731   2012-07-30 2012-07-30 01:24
문명 원거리 유닛이 처음 등장한 것은 3였다. 3부터 원거리 유닛이 등장했고, 아마 4에서 사라졌다가 5에 다시 등장했다. 처음에 원거리 유닛이 나왔을 때 솔직히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2에서는 궁수도 그냥 몸통 박치기로 싸웠는데,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  
13793 잡담 [2] 똥똥배 730   2011-06-18 2011-06-18 06:11
웹페이지에서 보면 한국 개발자들은 남의 코드를 교정 못해줘서 안달인 경우가 있다. 나름 경험을 쌓으면서 느낀건 사람마다 코딩 스타일이 있고 동작만 되면 자신이 좋아하는 걸 써서 짜면 된다는 것이다. 회사가면 회사 스타일 따르면 되는 것이고. 이때문에...  
13792 록맨신작 9편의 소식을 접한후.. [3] 死門 730   2008-09-09 2008-09-09 05:35
패미콤 시절 8비트로 다시 회귀했다는것에 적지않게 충격적이더군요. 반응은 과연 어떨지...  
13791 오늘의 일기 [2] 케르메스 730   2004-05-24 2008-03-19 09:34
오늘 아침이였다. 자다가 햇볓에 눈을 찡그렸다. 그러다가 '오늘은 일요일' 생각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조금후에는 '만약 오늘이 일요일이 아니면?' 하는 생각에 눈을뜨고 일어났다. 1분정도는 멍해있었다. 그렇군. 자고있을때도 사람은 100%무의식이 ...  
13790 3일간 저는 이곳을 떠납니다.. [6] 행방불명 730   2004-05-19 2008-03-19 09:34
...실은.. ......실은.. 뜸들이지말고 바른대로 말하는게 낫겠어요, 흑흑.. 험험, 관광갑니다. 니리리랴야햐얗향 배낭짊어매고 해남과 여수를 거쳐제주도로~ 아핳, 여러분 다음에 만날때까지 안녕 밥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어요.  
13789 앞머리를 기르기로 결정했어요 [1] 장펭호 730   2008-09-26 2008-09-26 23:59
저는 눈매가 사납게 생겨서 처음만나는 사람들은 저를 조금 경계하더군요 쌍꺼풀도 없고 일자로 쭉 찍어진...이동헌 같은 눈임 뭐 알게되면 무척 재미있는 놈이란걸 알게되고 같이 웃고떠들고 놀게되긴 하지만...일단 첫인상이 중요하니까. 그래서 앞머리를 기...  
13788 회원가입 다시 막습니다. [3] 똥똥배 729   2013-04-17 2013-04-20 09:03
1.7이 되어서 괜찮아 진 줄 알았더니 그냥 뚫리네요. 못 보던 사이에 스팸회원이 5000개 가량 등록됨... 정부는 쓸데없는 단속할 시간에 스팸이나 좀 없애지. 진짜 스팸과의 전쟁이네요.  
13787 날씨가 맘에 춥네요. [1] 짜스터 729   2010-10-20 2010-10-20 21:48
몸도 춥고 마음도 춥고 ... 특히 마음의 날씨는 더 춥고... ㅠ_ㅠ 징징~  
13786 ㅇㅇ 오랫만들 [2] 요한 729   2008-04-30 2008-04-30 23:53
님들도 오랫만이고, 전교일등도 오랫만이군요. 역시 사람은 자극을 받아야지 변화가 일어나더군요. 즐똥 제작은 점차 멀어지겠지만, 지금 공부에 탄력을 받은 시기라서 공부쪽에 기울여야 할 듯 싶습니다. 그럼 19999 + 1  
13785 알바의 압박 [4] 장펭돌 729   2008-08-30 2008-08-30 23:56
요새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보니 제가 하는 알바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마트 주차요원이라고 말씀드린적 있는듯 한데, 다른 이마트 주차요원은 시급 6000원 까지 받는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 근데 저는 3300원 ~ 3500원 정도... 게다가 편의...  
13784 토너먼트 심사 [8] 똥똥배 728   2012-11-19 2012-11-20 07:31
한번 해보면 재미있겠다 생각한 건데 일단은 적어보겠습니다. 말 그대로 심사를 대전 방식으로 하는 겁니다. 모든 게임을 두고 심사를 하는 게 아니라, 게임 대 게임으로 대결 붙이는 거. 16강까지 있다면 16강에서는 한 파트를 한 심사위원이 본 다음에, 8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