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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123 하하하하. 규제하는거 마음에 듭니다. [2] 카와이 116   2004-08-16 2008-03-19 09:36
분명히 좋은생각은 아닙니다. 누가 봐도 좋은생각은 아니지만 한번 이렇게 해주는것도 필요합니다. 너무 규제가 없었음. 어쨋든 이렇게하면 지금까지 단조로웠던 혼둠에도 변화가 일겠군요. 좋든 나쁘든... 아마 나쁜쪽으로 갈것같은데.. 뭐 상관없죠. 변화가...  
1122 아이디 잊어 먹어 바꿨더니 ..... 레벨 9 승인 요청 [1] 부활! 이소룡 145   2004-08-16 2008-03-19 09:36
아이디 바꿨는데 레벨 10이어서 댓글을 못다는군 레벨좀 9로 올려 주쇼 혼돈 내가 처음인가 ? 이것?  
1121 규제가 너무 엄하오 [1] 부활햏이소&#47 104   2004-08-16 2008-03-19 09:36
규제가 너무 엄한것 같소 특히나 레벨 9이상 댓글과 이모티콘 은 특히나 더하오 계속들어오는 신규 가입자들을 생각해 줘어야 겠소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으니 말이오 조금은 풀어주오  
1120 흠. [1] 카와이 105   2004-08-16 2008-03-19 09:36
혼돈님. 규제대상이 이모티콘이라면 규제해야할게 많은데 어서 삭제작업에 착수하시죠.  
1119 혼돈님을 위한 노래 [1] 카와이 243   2004-08-16 2008-03-19 09:36
1절 빰~ 빠바밤 빠바바밤~ 둥둥둥둥 빰~ 빠바바바밤~~~~~~~~~~ 두둥두둥 오~오~ 위대하고 위대하신 위대한 혼돈~ 오~오~ 위대하면 혼돈님이 세계제일~ 우하! 우하! 두두두두두두둗 빰빠밤~ 2절 빰~ 빠바밤 빠바바밤~ 둥둥둥둥 빰~ 빠바바바밤~~~~~~~~~~...  
1118 이제 난 철없는 아이가 아니다!!! [5] 쥬라오나 돌김 112   2004-08-16 2008-03-19 09:36
쥬라오나의 성을 가진 돌김. 그건 그렇고 왜 난 둠매니아의 얼굴을 가지고 있을까?  
1117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햏자 포와로' 239   2004-08-16 2008-03-19 09:36
solitude ヤミと帽子と本の旅人 OP C/W 歌 : 嘉陽愛子(카요 아이코) 会(あ)いたくて、 아이타쿠테, 만나고 싶어서, 会(あ)えなくて、 아에나쿠테, 만날 수 없어서, なんとなく上(うわ)の空(そら)で 나은토나쿠 우와노소라데 어딘지 모르...  
1116 나는.... [8] 팽이 200   2004-08-16 2008-03-19 09:36
얼굴없는미남!!  
1115 학교 잡담 [1] 포와로' 128   2004-08-15 2008-03-19 09:36
キミのこと  ワタシのこと 키미노코토 와타시노코토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誰かのこと  知らないこと 다레카노코토 시라나이코토 누군가의 이야기 알지못하는 이야기 敎えてよ  まだ知らない話 오시에테요 마다시라나이하나시 가르쳐줘요 아직 모르는 ...  
1114 이름이 길어서 [2] 카와이 96   2004-08-15 2008-03-19 09:36
줄였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1113 꿈의 전당을 만들었습니다. [2] 혼돈 211   2004-08-15 2008-03-19 09:36
꿈 얘기 적는 곳 http://kfgenius.ilen.net/board/zboard.php?id=dream 지도상의 표시는 좀 있다가 그림은 슬라임이나 흑곰이 지도에 어울리게 그리시오.  
1112 .... [2] 카와이세이야 143   2004-08-15 2008-03-19 09:36
저 케르메스라니께요. 1488글을 보면 알게됩니다.  
1111 저기 게시판관리자님들. [3] 카와이세이야 107   2004-08-15 2008-03-19 09:36
레벨업과 얼굴그림넣어주세요. 1488번글에 얼굴그림있습니다.  
1110 아 , 노래가 너무도 깔끔해졌네 .. [1] 적과흑 118   2004-08-15 2008-03-19 09:36
음 .. 음 .. 음 .. 음 .... 좋군 .. 그런데 궁금한것은 요새 혼둠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 몇일간 잠수하고와서 상황파악불가 ..  
1109 [창작時]우리는 신들의 장난감. [3] 明月 129   2004-08-15 2008-03-19 09:36
울지말아요. 그대의 눈물은 다시 머금을 수 없는 것이니. 세상의 무엇이 그리 슬퍼 우는 가요. 신은 장난으로 가득찼으니. 우리들 세상이야 장난으로 가득찬건 당연해요. 장난감인 우리가 갈곳이야 신의 손안. 그러나 우리는 신들의 외출때 축제를 벌여요. 하...  
1108 [창작時]시간흘러... [3] 明月 192   2004-08-15 2008-03-19 09:36
시간흘러, 우리가 서로를 그리워 하고 아낄 때. 진정 그때에는 낡은 앨범을 뒤적일 거에요. 오늘의 눈물과 한숨이 그때에는 추억이 되듯, 시간이 흐르면 그대와의 추억도 기억할게요. 아는가요? 내가 그댈 사랑한것을. 아니, 추억할 그때까지 사랑할것을. 시간...  
1107 [창작時]세상은 작은 제과점 같죠. [1] 明月 98   2004-08-15 2008-03-19 09:36
친구여, 내게 말해봐요. 슬픈 애 눈을 외면치 말고. 세상은 왜 이렇게 아픈 건가요. 지독히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울지 않고. 모두들 아픈건 외면해요. 너무 아파서 이젠 아픈게 싫은가 보죠. 법이란 틀에선 부푼 빵처럼 부드러운 향기를 찍어내요. 세상은 작...  
1106 아이실드21 [2] DeltaMK 197   2004-08-15 2008-03-19 09:36
눈방패이십일  
1105 앗 혼돈!!!! [2] 카와이세이야 191   2004-08-15 2008-03-19 09:36
밤에 혼돈 봤을때 얼굴그림 넣어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아쉽군  
1104 Depend on you [1] 원죄 267   2004-08-15 2008-03-19 09:36
あなたがもし旅立つ 아나타가모시 타비다치 당신이 만약 여행을 떠나는 その日が いつか來たら 소노히가 이츠카키타라 그 날이 언젠가 온다면 そこからふたりで始めよう 소코카라후타리데하지메요우 거기서부터 둘이서 시작해요 目指してたゴ-ルに屆きそうな...